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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고르는 법 1. 차량외부. 차량의 외형 관찰은 맑은 날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비오는 날이나 야간에는 차의 도장상태를 식별하기 어렵고 실제보다 좋게 보일 수 있다. 먼저 도색 상태를 확인한다. 도색은 균일한 것이 좋고 도장 위쪽으로 미세하게 튀어나온 흠집이 많은 것은 피한다. 도장상태를 확인한 두에는 조금 떨어진 곳에서 차체의 균형을 파악한다. 약간 경사진 곳에서 보면 균형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창틀이나 손잡이의 부식 여부도 주의 깊게 살펴본다. 문짝이나 보닛은 쇠를 접어 넣은 몰딩 부분이 약간 딱딱한 것이 좋다. 손톱으로 눌렀을 때 살짝 들어가는 정도가 적당하다. 몰딩 마무리가 동일하게 되었는지도 확인한다. 몰딩상태가 다르면 교체했다는 뜻이다. 2. 차량내부. 운전석 시트와 핸들 주위처럼 많..
자동차 내부청소 노하우 1. 천장. * 재질이 합성수지로 된 경우는 중성세제를 따뜻한 물에 풀어 걸레에 적신 후 닦아준다 * 재질이 방염처리된 천이라면 크림 타입의 전용클리너를 사용한다. * 섬유탈취제를 뿌려주면 천장에 밴 담배 냄새와 각종 냄새들이 말끔하게 제거된다. 2. 핸들. 레자 왁스를 이용해 핸들을 닦으면 핸들을 미끄럽게 만들어 안전 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으므로 마른 걸레를 이용해 닦아준다 3. 바닥 발판. 발판을 꺼낸 다음 세제를 뿌리고 스펀지로 닦아낸다. 4. 자동차 시트와 바닥. * 진공청소기로 시트 구석구석의 먼지를 빨아들인다. * 접착테이프를 접어 시트 위를 두드리면 속에 박힌 작은 먼지 알갱이까지 제거할 수 있다. * 시트의 박음질선 사이에 낀 때는 중성세제를 묻힌 칫솔로 닦아낸 다..
계절에 따라 자동차 시트를 바꿔주게되는데요. 습도와 기온이 높은 여름에는 대자리나 폴리에스텔 원단의 시트가 좋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은 무엇보다도 자신의 차를 정말 중요하게 여기는 것 같습니다. 신혼부부들도 집은 전세나 월세에서 살아도 자신의 차를 먼저 구입하는 가정이 많이 있더라구요. 관리도 처음 차를 구입했을때처럼 그렇게 꼼꼼하게 관리하고 있구요. 외부에서 봤을 때 차의 광택이나 스타일도 정말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눈에 어떻게 보여지는가가 거의 다 나타나는 부분이거든요. 반면에 자신이 직접 운전하고 가족이나 친구들이 많이 보게 되는 내부는 외적인 부분보다 더 깨끗하고 관리를 잘 해야하구요. 위생적인 면은 물론이고 사용감이나 쿠션감이 몸에 직접 느껴지는 부분이니까요. 차에 탔을 때 가장 먼저 느..
씽크대에 붙일 접착시트의 양을 계산합니다. 예산에 맞는 접착시트를 골라서 재단합니다. 손잡이부터 떼낸 후에(오래된 씽트대라면 손잡이도 새로 삽니다) 씽크대를 일단 깨끗히 닦고 마른 수건으로 한번 더 닦습니다. 시트지를 자를때는 싱크대 싸이즈보다 가로,세로 약 1센티 정도 여유를 두고 자르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시트지를 확실하게 붙이려면 중성세제 한두 방울을 섞은 물을 분무한 후 붙입니다. 그래도 공기가 들어가면 바늘로 찔러 공기를 빼내고 수건으로 싹싹 문질러줍니다. 끝이 둥그런 싱크대라면 시트지 끝을 라이터로 살짝 그을리면 둥글게 말려져서 모양을 내기가 쉬워집니다. 시트지 선택을 할때 초보자는 흰색은 피합니다. 흰색이 깨끗해 보이는 장점은 있지만 능숙하지 못한 경우에는 실수를 바로 드러내주기 때문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