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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스위스은행에대해서,...후후 영화나..뉴스를보면 뒷거래할때 주로나오는 스위스은행! 의문점은 가지면서도 지나처갔던~ 그은행! 왜 큰돈은 스위스인가...그곳은 시계를만드는 나라가아닌가!? 왜왜왜!..자국은행놔두고 ...그래서 알아봤습니다..(물론 아시는분도 ㅡ.ㅡ;) 더욱 놀라운것은...스위스은행?이란 없다는것..스위스에있는 평범한 은행들 즉....우리나라.. 주택은행..조흥..우리..대구..등등등등~~이런은행들을 통상적 이름으로 부르더군요..쩝 [대략 살펴보믄 아래를참고] ▲「스위스 은행」이란? 예금주의 신분을 철저히 감춰주어 「검은 돈의 은 신처」라고 일컫는 「스위스 은행」은 특정 은행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고객 비밀을 지킬 것을 규정한 스위스 은행법에 따르는 스위스 국내 모든..
자기앞 수표는 10만원,100만원권등의 정액자기앞수표와 임의의 금액으로 발행한 일반자기앞수표로 분류된다. 이러한 자기앞수표를 보유중에 분실하게되면 어떻게 처리해야 할 것인가? 현금을 분실한 경우에는 손해본 셈 치고 그냥지나칠 수 밖에 없는데 자기앞수표를 잃어버리면 은행을 찾아가서 무슨 대책이 있을까?...하고 어찌할바를 몰라한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를 대비하여 수표금을 찾을수 있는 절차를 알고 있어야 하며 그 내용으로는 1. 먼저 은행에 분실신고를 하여야 한다. 분실신고는 먼저 전화로도 가능하지만 빠른시일내 발행은행에 찾아가 직접 서면으로 신고하여야한다. 이때 반드시 수표금액과 수표번호를 알아야만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이는 통장이나 인감분실시 통장번호를 알아야 신고할수 있는 것과 같다. 만약 수표번호를 ..
얼마 전 신문기사에서 휴면예금과 휴면보험금에 관한 기사를 읽고 놀란 적이 있다. 현재 은행에 예치된 상태에서 거래가 중단된 채 잠자고 있는 소액계좌 휴면예금이 자그마치 5,500억원이나 된다고 한다. 문제는 이것이 시효가 5년인데 그 5년이 경과된 후에는 잡수익으로 처리돼 전부 은행 주머니로 들어간다는 점이다. 휴면보험금도 예외는 아니다. 휴면보험금은 보험료를 2개월 이상 납부하지 않아 보험 효력이 상실(해지 환급금)되거나, 만기가 지난 날에서 2년 이상 지나도록 찾아가지 않은(만기 환급금) 돈이다. 지난달 27일 금감원은 3월말 현재 생보사와 손보사의 휴면보험금이 2,778억원에 달한다며 휴면보험금이 있는 계약자들은 곧바로 보험금을 찾아갈 것을 당부했다. 최근 저금리 현상이 지속되면서 과거 확정이율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