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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상단의 즐겨찾기를 누르면 즐겨찾기 구성이 나오는데 이것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즐겨찾기 구성 창이 뜹니다. 그러면 마우스로 오른쪽에 있는 즐겨찾기 목록을 선택하여 자신이 원하는 위치로 끌어다 놓습니다. 자주 찾는 사이트는 위쪽에 위치시키는 것이 편리하겠지요.
컴퓨터나 워드의 키보드 부분은 약한 중성세제를 묻힌 천으로 표면을 닦는다. 이때 강하게 누르면서 닦지 않도록 주의한다. 키보드 사이의 때는 면봉이나 작은 브러시를 이용하면 좋다. 카메라 렌즈를 닦는 에어 브러시도 키보드 사이의 먼지를 없애는데 사용하면 좋다. 또 안경닦기용이나 텔레비전용으로 시판되는 천을 사용해도 좋다. 그래도 지워지지 않을 때는 약국에서 파는 소독용 에탄올을 몇 방울 천에 묻혀 닦아낸다.
얼굴 근육을 마음대로 사용하기 사업을 하시는 이모부를 만난적이 있다. 그때 하신 충고중에서 온몸을 자신의 제어하에 놓일 수 있도록 평소에 연습하라는 것이었다. 운동에 소질있는 이들에게는 딴나라 이야기이겠지만 본인에게는 그 흔한 스트레칭도 전혀 않된다. 그것이 초등학교 때부터 그랬으니. 얼마나 뻣뻣할지 상상하기도 싫다. 사람은 그의 행동으로 남에게 평가되어진다. 사소한 눈빛에서 부터 몸가짐, 말투에 이르기까지. 한 사람의 인상을 결정하는것은 총체적인 어떤 '종합평가'에 의해서 본능적으로 내려지게 마련이다. 그때 자신의 몸을 잘 관리한다는것이 어떤 의미를 가질까. 항상 흔들리지 않는 차분한 모습으로 보일것이다. 걸음걸이에서 부터 자신이 남에게 보여지고 싶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연습해봐야 한다..
'영리함'과 '똑똑함'은 다른 의미입니다. '기지, 재치, 꾀, 잔머리, 즉석에서 따라하기, 순발력' 등의 속성과 친숙한 것이 '영리함'이라면, '치밀한 분석, 현명한 판단, 올바른 선택'의 능력을 가지는 것이 '똑똑함'입니다. '영리함'은 배움의 양과 무관합니다. 일자무식이라도 영리한 사람은 많습니다. 그러나 '똑똑함'은 많은 학습 경험을 통해 물리(物理)를 터득함으로부터 얻게되는 것이기 때문에 배움이 없이는 얻을 수 없습니다. '영리한 사람'은 성능 좋은 램(RAM)이 달린 컴퓨터와 같습니다. 램이 성능이 좋으면 작업 처리 속도가 빠릅니다. 그런데 아무리 빨리 처리된 작업이라도 하드디스크에 파일로 저장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됩니다. '똑똑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하드디스크에 파일을 저장하듯이 우..
웹사이트 소스훔쳐보기 자, 이제부터는 소스를 보는 여러가지 방법에 대해 잠시 알아보 겠습니다. 하지만, 절대적이진 않습니다. 관리자가 맘먹고 막으면 못본다 는 말씀이죠.(-_-a) 1. 프레임을 사용하지 않은 곳에서는 메뉴의 보기 중에서 소스보 기를 이용하면 소스를 볼 수 있습니다.[익스/넷스 모두 적용됨] 2. shift-f10을 누릅니다.[익스에서 적용됨] 3. 키보드의 오른쪽 Ctrl옆의 메뉴 키를 누릅니다.[익스에서 적 용됨] 4. shift를 누른 상태에서 메뉴 키를 누릅니다.[넷스에서 적용 됨] 5. 마우스 왼쪽 누른 상태에서 오른쪽을 누르고 왼쪽을 뗍니다. 그리고 다시 오른쪽을 떼면 됩니다. [익스에서 적용됨] 6. 주소 입력창에 "view-source:url" 을 입력하면 그 해당 웹페 이..
엽기아이디 - 마약팔이소녀 - 페니스의왕자 - 애무부장관 (외무부장관...) - 하마삼킨아유미 - 도도한개자식 - 대기업회장딸 - 난리부르스 - 도발적인궁뎅이 - 유치원일진 - 불륜의이밤 - 아줌마가대왕 - 염소야풀먹자 - 이웃집또터러 - 오나의예수님 - 병신들의합창 - 천공의섬라이타 - 백마탄환자 - 각그랜져 - 뉴그랜다이져XG - 엔돌핀소녀 - 순데렐라 - 니꽁칼라똥 - ○○맛캔디 (순대,곱창,설사 등) - ○○원샷 (농약,마약,사약,황산,염산,니트로글리세린 등) - 오즈의맙소사 - 강철팬티 - 적토마거시기 - 신밧드의보험 - 니똥쌈싸먹어 - 빨간망또라이 - 무릎치우라고 (원제 : 람보르기니 무르치엘라고) - 살라띵 (기타 : 죠엔, 시즈모드, 아슈레미 등등..) - 젤바른스님 - 무스바른스님 - 콘..
못쓰는 CD 활용법 내용 일단 CD 한쪽 모퉁이에 펀치로 하나의 구멍을 냅니다. (벽걸이로 사용할수 있음.) 그 다음 CD 앞면에는 화려한 그림과 알록달록한 무늬가 있으니 까 손대지 마시고 뒸쪽의 반짝이는 면에다가 그동안 찍었던 스티커 사진을 붙이는거에요. 한때 종이로 만든 필통에 연예인 사진 붙 여서 쓰던거 유행이었죠? 이렇게 해서 벽에 걸어두면 훌륭한 액자가 될 수 있어요. CD의 겉이 예쁘면 스티커 사진을 굳이 붙이지 않아도 될것 같네 요. 그걸 활용해서 탁상시계도 만들고 아기 머리맡에 놓을 모빌두 효과적일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일부러 그런걸 만드는거 보셨 조? http://www.googida.com
1. 현재 선택된 상태에서 CTRL+포인터의 모양이 가위로 바뀌면 잘라낸 후 이동한다. 2. 선택 영역의 복사 : CTRL+ALT를 누른채 이동 3. 선택 영역을 잘못 지정: 선택영역의 바깥쪽을 클릭 4. 잘라낸 부위이외의 영역을 부드럽게 하려면 ? : anti-aliasied를 사용 5. 잘라낸 부위를 부드럽게 : feather를 사용 6. 복사된 이미지를 가지런히 정열하려면 ? : shift를 누른채 이동 7. 포토 샵에서의 모니터 : 사용이 가능 하다면 17인치의 모니터를 권장하지만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한 15인치들도 많이 사용한다. 8. 선택영역의 이동: move툴사용 9. 마술봉으로 선택한 영역이 맘에 들지 않을때 : select/none 10. 실수를 하였을 경우 : undo 11. 연필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