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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는 비교적 쉽게 끼니로 때울수 있는 음식입니다. 하지만 막상 해보려면 아침 시간에도 무척 하기 어려운 음식 입니다. 1단계 : 저녁에 미리 홍당무, 양파, 양상추를 잘게 썰어서 봉지 에 넣어둔다. 되도록 크기가 작게 자르기 바랍니다. 그래야 빨 리 익죠. 2단계 : 햄을 적당히 썰어서 비닐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한다. 3단계 : 여기서 부터는 아침에 해야할 일입니다. 일어나면 먼저 세수를 한후 후라이팬을 불에 달군다. 계란을 풀고 거기에 소금조금, 그리고 어제 썰어둔 홍당무, 양 파를 넣어 젓고 달군 후라이팬에 식빵 크기로 두군데에서 굽는 다. 아마 2분정도로 잘 구워지리라 생각이 든다. 4단계 : 가스를 잠그고 어제밤 썰어둔 햄을 열기가 남아있는 후라이팬에 달군다. 5단계 : 식빵위에 후라이한 계란..
식빵,햄(얇게 썬것) 3장, 치즈3장, 오이, 프랑크소지시1개 ,버터,마요네즈 1.식빵은 그날 구워낸 보드라운 빵으로 준비한다. 빵이 너무 마른듯하면 찜통에 넣어 잠깐 습기를 준다. 2. 덩어리 햄을 식빵 크기로 맞추어 자라서 0.2~0.3cm두께로 얄팍하게 썰고 치즈는 식빵 크기에 맞추어 자른다. 3. 프랑크소시지는 길게 나무젓가락 굵기로 썰고, 오이도 소지시 크기만하게 썬다. 4. 오이와 치즈를 넣을 빵의 한쪽 면에는 마요네즈소스를 햄과 소시지 넣을 빵에는 버터를 얇게 펴바른다. 5. 마요네즈소스와 버터르 바른 위에 각각 치즈나 햄,오이,소시지를 얹고 김밥 말듯이 돌돌 만다. 6. 돌돌 만 빵은 양쪽 가장자리를 잘라내고 4등분하여 꼬치를 꿰서 고정시킨다. 빵에 끼우는 재료 중 햄과 치즈는 좀더 얇게 ..
◆ 재료의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 재료에 물기가 남아있으면 튀길 때 기름이 튀어 델 염려가 있고 기름을 많이 흡수해 눅눅해지기 쉽다. 야채를 씻은 후 체에 건져 물기를 빼고 종이타월로 가만히 눌러 닦아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 ◆ 밀가루는 체에 쳐서 사용한다 밀가루를 체에 치면 공기 함유량이 많아져 한결 바삭한 튀김을 만들 수 있다. 또 강력분보다는 박력분을 사용하고 밀가루를 냉장고에 차갑게 두는 것도 좋은 방법. 차게 보관한 밀가루를 얼음물에 반죽하면 한결 바삭한 튀김을 만들 수 있다. ◆ 튀김옷에 녹말가루를 섞으면 바삭하다 튀김옷이 벗겨지는 원인은 재료에 묻은 물기 때문이다. 따라서 재료의 물기를 완전히 닦아내고 튀김옷을 입히기 전 녹말가루를 묻혀둔다. 이때 밀가루만 하지 말고 녹말가루를 섞는다. 분..
오래된 식빵은 토스트로 만들어도 표면이 더욱 딱딱해지고 속은 파삭거려 도무지 먹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 이럴 때는 키친 페이퍼를 물에 적셔서 빵 전체를 싸준다. 그대로 오븐 토스터에 넣어서 구우면 토스트가 아니라 갓 구워낸 빵 같은 부드러운 식빵이 된다. 빵에 분무기로 직접 물을 뿜어준 다음에 알루미늄 호일에 싸서 오븐 토스터에 구워도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식빵뿐 아니라 딱딱하게 변한 프랑스빵이나 카스텔라 같은 것들도 이런 방법을 사용하면 좋다. 달걀과 우유 섞은 것에 빵을 담가 팬에 지져 프렌치 토스트를 만들어 먹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