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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대단한 것 아니다. 다만 알지 못해서 못하는 것일뿐... 1:1로 만났을때 만원으로 막기 어렵다. 왜? 전체 돈의 액수가 적기 때문이다. 그러나 2 명, 3명, 4명으로 그 수가 늘면 늘수록 오히려 액수는 적게 들게 된다. 한계효용체감의 법칙? 이건 좀 아닌거 같구... 고등학교때 배웠던 운송비 체감의 법칙 생각함 좋다. 일 정 수준 들어야 할 돈은 들게 되어 있다. so 우선 사람이 많아야 한다. 4:4 미팅 강북을 예로 들자. 우선 남자돈 모으면 4만원이다. 당연히 여자한테도 4만원을 거둬야 한다. 이거 거두지 못하면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미팅 시작하면서부터 돈을 거둔다느니 마느니의 이야기는 절대로 하지말자. 미팅이 끝날 것 같은 시점에서 그쪽이 일어나잔 말을 하기 전에 분위기 보고 먼저 일어나..
돈은 좀 듭니다.(그래도 그게 문젭니까?) 먼저 미장원에 가서 매직스트레이트를 합니다.(이게 좀 비싸죠.) 주의!!! 염색도 함께 병행합니다. 직장인들은 신경쓰이겠지만, 은근한 갈색으로 하면 오히려 스타일이 좋아집니다. 왜해야하는지는 저도 잘모르지만 경험상 한거랑 안한거랑 틀리더군요. 이때, 컷트를 적절히 해야하는데 목표는 귓선까지로 하고 더블커팅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야 미장원에 자주 안가도 됩니다. 하구나서가 중요합니다. 약품을 2가지 삽니다. 하나는 트리트먼트제이고, 하나는 왁스입니다. (여기서 얘기하면 제품홍보니까, 멜 주시면 제품명 알려드리죠.) 트리트먼트는 샴푸후에 하고, 왁스는 출근시간 다됐는데 스타일 안 살아나면 사용합니다. 제가 쓰는 것은 농도가 진한거라 둘다 소량만 사용합니..
한복에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은 깔끔하게 빗어올린 업스타일입니다. 머리가 길다면 업스타일로 올려 목선을 드러내주는 것이 우아한 멋을 더해 줍니다. 커트머리나 단발머리라면 헤어로션을 발라 깔끔하게 뒤로 빗어 넘기면 단정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더 짧은 머리일 경우에는 드라이어로 머리를 안쪽으로 둥글게 말아 귀가 보이게 살짝 넘긴 후 헤어 액세서리로 고정시키면 깔끔한 모습이 됩니다. 모발의 길이에 상관없이 가장 중요한 점은 목선과 귓불이 드러나게 연출해 줘아 한다는 것입니다. 한복의 멋은 하얀 동정에 있는데 이것을 가리면 안되니까요! 마무리할 땐 잔머리가 나오지 않도록 스프레이나 젤 등을 사용해 깨끗하게 정리해야 합니다. 가운데 가르마를 탄 쪽진 머리 한복에 가장 잘 어울리는 헤어 스타일은 역시..
탈모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으나 그중 하나가 샴푸이다. 샴푸 대신 밀가루로 머리를 감는 방법이 있는데, 대야에 밀가루를 엷게 풀어 맛사지하듯 머리를 감는다. 2번 정도 반복하는 것이 좋은데 밀가루는 너무 많이 풀지 말고 린스 대신 식초 두세방울을 섞은 물에 머리를 헹구면 깨끗하고 건강한 모발을 유지 할 수 있다. 머리카락이 윤기가 없고 부시시할 땐 커피 3큰술을 물에 타 린스 대용으로 쓰면 머리카락이 빠지지도 않고 윤기를 회복할 수 있다. 머리를 말릴 땐 타월에 비비지 말고 털어서 말린다. 비비면 머리카락의 큐리클층이 벗겨져 모발이 손상되기 때문이다.
머리를 감은 후 마르고 나면 윤기가 나지 않는 것이 보통인데, 이럴때 마요네즈를 손바닥에 약간 덜어 그 손으로 머리카락을 매만져 마요네즈가 머리의 피부 속까지 스며들게 한다. 그 다음 머리카락을 빗고 30분쯤 타올을 머리에 두르고 있다가 샴푸로 머리를 감는다. 이와 같이 두세 번만 하면 머리결이 부드러워지고 다시 윤기가 돌게 된다.
Q 1) 머리를 매일 감으면 머리카락이상한다는데 사실인가요? 매일 감는다고 머리가 상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매일 감게되면 샴푸나 린스의 잔여물이 머리카락과 두피에 남게되고 그것이 비듬이나 탈모의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샴푸를 할 때 에는 귀 뒤 부분관 머리카락이 자라는 부분등을 신경써서 헹구어 준다. Q 2) 머리카락 끝이 많이 상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상한 머리카락을 잘라내는 것이다. 하지만 머리를 기르는 중이거나 머리를 자를 수 없는 상황이라면 세심한 정성을 들여야한다. 우선 머리카락에 자극을주는 퍼머나 염색,드라이 등을 가급적 피하고 트리트먼트와 코팅제, 헤어팩 등으로 손상의 진행을 막는다. Q 3) 평소 드라이를 많이 하는 편인데 올바른 사용방법을 알려주세요? 드라..
모발의 손상을 막는 샴푸법 1. 잠잘 때 감고 잔다. 피부가 잠자는 동안 영양을 받는 것처럼 머리카락도 마찬가지이다. 아침에 머리감고 젤이나 무스 등을 바른 상태로 하루를 보내다가 그냥 자면 머리가 손상될 수 있다. 감고 자되 꼭 머리를 말린 다음에 자야 머리카락이 상하지 않는다 2. 샴푸하는 물의 온도는 약간 따뜻한 정도가 좋다. 손을 대보았을 때 약간 따뜻한 정도인 37도 정도가 좋겠으며 너무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으면 두피에 남아 있어야 할 기본 유분기마저 제거되어 머릿결이 거칠어지고 푸석푸석해지기 쉽다 3. 거품은 충분히 많이 내는 것이 좋다. 머리의 붙은 불순물이 거품에 묻어 떨어지므로 샴푸 시 머리에 샴푸를 바르고 거품을 내려고 하지 말고 먼저 손에서 충분히 거품을 낸 다음 머리 구석구석에 바..
머리를 감지 못했을 때 대처요령 1. 모자를 쓴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법으로 주의할 점은 모자 스타일에 따라 실내에서 써도 되는 모자가 있고 외출용 모자가 있으니 장소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2. 향수를 머리에 뿌린다. 두피에 대고 뿌리면 머리냄새와 섞여 이상한 냄새로 변질되므로 머리에서 약간 떨어진 상태에서 모발을 향하여 뿌리도록 한다 3. 정수리부분만 조심스레 샴푸를 한다. 머리냄새가 가장 심한 정수리 부분만 감는다. 말리는 드라이시간도 줄일 수 있고 헤어스타일도 변하지 않게 되어 좋다. 샴푸 거품을 충분히 행궈야 하므로 소량의 샴푸만 써서 감거나 물로만 감는 것도 좋겠다 4. 베이비파우더를 두피에 뿌려준다. 시중에 파는 베이비파우더를 두피에 뿌리고 빗어준다. 이때 주의할 점은 너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