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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관리 노하우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7. 28. 09:09

Q 1) 머리를 매일 감으면 머리카락이상한다는데 사실인가요?

매일 감는다고 머리가 상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매일 감게되면 샴푸나 린스의 잔여물이 머리카락과 두피에 남게되고 그것이 비듬이나 탈모의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샴푸를 할 때 에는 귀 뒤 부분관 머리카락이 자라는 부분등을 신경써서 헹구어 준다.

Q 2) 머리카락 끝이 많이 상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상한 머리카락을 잘라내는 것이다. 하지만 머리를 기르는 중이거나 머리를 자를 수 없는 상황이라면 세심한 정성을 들여야한다. 우선 머리카락에 자극을주는 퍼머나 염색,드라이 등을 가급적 피하고 트리트먼트와 코팅제, 헤어팩 등으로 손상의 진행을 막는다.

Q 3) 평소 드라이를 많이 하는 편인데 올바른 사용방법을 알려주세요?

드라이는 단시간내에 빨리 끝내는 것이 모발 건강상 좋다. 또 드라이 전에 코팅제나 트리트먼트 헤어로션등을 사용하면 모발에 자극이 적다. 타월로 물기를 충분히 없앤 후 에 10Cm이상의 간격을 유지하면서 드라이 하도록 한다.

Q 4) 머리가 오후만 되면 부시시 해져요. 좋은 방법을 알려주세요.

스트레이트 헤어인 경우 바람에의해 부시시 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브러싱을 여러번 해주면 좋다. 퍼머 머리인 경우에는 머리를 손질하는 오전에 웨이브 헤어 전용제품을 사용하여 머리를 고정시켜 주도록 한다.

Q 5) 여름에는 잦은 외출로 먼지가 많아 머릿결이 상하는 것 같은데 여름철 헤어케어가 궁금해요.

여름엔 날씨가 뜨겁고 잦은 외출로 머리카락에 이물질이 많이 붙게 된다. 또 땀으로 인해 두피가 피지를 많이 분비하게 된다. 그러므로 여름철 에는 피지와 먼지로 인한 더러움을 샴푸로 깨끗이 씻어주고 건조한 바람으로 인한 손상은 트리트먼트를 해줌으로써 건강한 모발을 지키도록 한다.

Q 6) 머릿결이 가늘고 약해서 퍼머가 잘 나오지 않는데 어떤 퍼머가 가장 좋을까요?

그럴 경우 굳이 웨이브가 강한 파머를 하기 보다는 볼륨감이 살아나는 롤 스트레이트를 하는 것이 좋다.

Q 7) 세팅 롤은 마는 방법에따라 웨이브가 다르게 나온다고 하던데 어떻게 다는가요?

일단 가로로 말게되면 볼륨감 있는 풍성한 웨이브가 나오게 된다. 반데로 세로로 말게되면 예쁘게 꼬이는 긴 웨이브가 만들어진다. 또 머리 끝부분에만 웨이브를 넣고 싶을 때는 머리 끝부분만 말아 주고 머리 뿌리쪽을 말게되면 보브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Q 8) 얼굴색이 붉은 편인데 어떤 컬러의 컬러링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얼굴색이 붉은 사람이 절대 피해야할 컬러는 레드계열. 얼굴이 더 붉어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블루계열의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얼굴 크기에 따라 컬러를 정하기도 하지만 얼굴색에따라 컬러를 정하기도 한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Q 9) 평소 스타일링제를 많이 사용하는편인데 언제 어떤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지 알려주세요.

일단 무스는 탄력있는 웨이브를 연출하거나 앞머리를 단정하게 넘길 때 사용한다. 젤은 촉촉한 느낌이 나는 헤어 스타일을 원할 때 사용되고 스프레이는 스타일링을 완성시킬 때 고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글레이즈는 모든헤어에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윤기나고 찰랑거리는 느낌의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을 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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