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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좀 듭니다.(그래도 그게 문젭니까?) 먼저 미장원에 가서 매직스트레이트를 합니다.(이게 좀 비싸죠.) 주의!!! 염색도 함께 병행합니다. 직장인들은 신경쓰이겠지만, 은근한 갈색으로 하면 오히려 스타일이 좋아집니다. 왜해야하는지는 저도 잘모르지만 경험상 한거랑 안한거랑 틀리더군요. 이때, 컷트를 적절히 해야하는데 목표는 귓선까지로 하고 더블커팅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야 미장원에 자주 안가도 됩니다. 하구나서가 중요합니다. 약품을 2가지 삽니다. 하나는 트리트먼트제이고, 하나는 왁스입니다. (여기서 얘기하면 제품홍보니까, 멜 주시면 제품명 알려드리죠.) 트리트먼트는 샴푸후에 하고, 왁스는 출근시간 다됐는데 스타일 안 살아나면 사용합니다. 제가 쓰는 것은 농도가 진한거라 둘다 소량만 사용합니..
Q 1) 머리를 매일 감으면 머리카락이상한다는데 사실인가요? 매일 감는다고 머리가 상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매일 감게되면 샴푸나 린스의 잔여물이 머리카락과 두피에 남게되고 그것이 비듬이나 탈모의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샴푸를 할 때 에는 귀 뒤 부분관 머리카락이 자라는 부분등을 신경써서 헹구어 준다. Q 2) 머리카락 끝이 많이 상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상한 머리카락을 잘라내는 것이다. 하지만 머리를 기르는 중이거나 머리를 자를 수 없는 상황이라면 세심한 정성을 들여야한다. 우선 머리카락에 자극을주는 퍼머나 염색,드라이 등을 가급적 피하고 트리트먼트와 코팅제, 헤어팩 등으로 손상의 진행을 막는다. Q 3) 평소 드라이를 많이 하는 편인데 올바른 사용방법을 알려주세요? 드라..
모발의 손상을 막는 샴푸법 1. 잠잘 때 감고 잔다. 피부가 잠자는 동안 영양을 받는 것처럼 머리카락도 마찬가지이다. 아침에 머리감고 젤이나 무스 등을 바른 상태로 하루를 보내다가 그냥 자면 머리가 손상될 수 있다. 감고 자되 꼭 머리를 말린 다음에 자야 머리카락이 상하지 않는다 2. 샴푸하는 물의 온도는 약간 따뜻한 정도가 좋다. 손을 대보았을 때 약간 따뜻한 정도인 37도 정도가 좋겠으며 너무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으면 두피에 남아 있어야 할 기본 유분기마저 제거되어 머릿결이 거칠어지고 푸석푸석해지기 쉽다 3. 거품은 충분히 많이 내는 것이 좋다. 머리의 붙은 불순물이 거품에 묻어 떨어지므로 샴푸 시 머리에 샴푸를 바르고 거품을 내려고 하지 말고 먼저 손에서 충분히 거품을 낸 다음 머리 구석구석에 바..
아름다운 모발을 간직하기 위한 첫째 조건은 올바른 방법의 세발과 알맞은 샴푸 및 린스의 선택이며 모발이 더러워지기 전에 자주 세발하고 손질하는 것이다. 더러운 모발은 비듬 ·탈모의 원인이 되며 여드름 ·부스럼 등 피부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세발의 순서는 맨 처음 브러싱을 하여 모발에 붙은 먼지와 때를 떨어내고, 40 ℃ 정도의 더운 물로 모발을 골고루 씻은 다음에 샴푸를 적당히 바르고 가볍게 문질러서 거품을 낸 후에 맑은 물로 여러 번 헹궈 거품을 없애고 다시 샴푸를 바르는데, 이번에는 두피를 중점적으로 씻기 위하여 양손으로 머리 전체를 마사지해주고 빗으로 빗어내린다. 맑은 물로 말끔히 씻어내고 린스를 하는데, 그 목적은 세발 후 모발을 엉키지 않게 하고 남은 샴푸의 알칼리 성분을 중화시키는 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