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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 보세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6. 30. 11:12

● 밀폐 용기에서 나는 냄새를 제거하려면 쌀뜨물을 이용해보세요.

쌀뜨물을 하룻밤 정도 용기에 받아두었다가 다음날 씻어주면 냄새는 물론 용기에 밴 색도 없어져요.

그리고 나서 햇볕에 잘 말려두면 곰팡이도 끼지 않고 아주 좋답니다.

● 잘 안 쓰는 향수를 알뜰하게 사용하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먼저 머리감을 때 마지막 헹구는 물에 한두 방울 향수를 첨가하면 하루종일 은은한 향이 풍겨나와서

좋아요.

그리고 편지지가 든 서랍 속에 넣어두면 편지를 받는 사람에게 향이 전달되구요.

마지막으로 옷장이나 속옷 서랍에도 넣어두면 좋답니다.

● 박스가구를 여러 개 사다 수납할 때가 있었어요.

박스가구는 규격이 일정하고 색깔도 같기 때문에 어떤 방법으로 쌓아놓아도 좋아요.

어느날은 일자형으로 죽 나열하고 그 위에 침대시트를 두툼히 깔았더니 침대가 되구요

(물론 박스 안에는 온갖 물건을 수납했지요), 박스를 위로 쌓으면 수납장처럼 쓸모 있게 쓸 수 있어요. 가구처럼 일정한 모양을 가진 게 아니라서 얼마든지 개성 있고 변화 있게 사용 가능해요.

● 맥주를 집안 청소하는 데 이용해보세요.

맥주 한 모금 정도로 화초 잎을 닦고 맥주 반 컵 정도로 냉장고 안팎을 청소해보세요.

냉장고의 냄새를 없애고 닦으면 최고예요. 먹다 남은 맥주 그냥 버리지 마세요.

● 냉장고의 냄새를 없애려면 떡갈나무 잎을 물에 적셔서 냉장고 바닥에 깔아두면 돼요.

아니면 원두커피 찌꺼기를 놓아두던가요. 각종 탈취제는 냉장고 아래 칸에 넣어두는 것이 좋아요.

참, 욕실의 비누걸이가 가끔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땐 뜨거운 물에 담가두었다가 붙이면 오래가요.

● 액세서리 손질법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금은 우유를 미지근하게 데운 후 1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물로 헹군 후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내요.

큐빅은 칫솔로 살살 문질러 때를 제거하구요, 은은 미지근한 물에 치약을 풀어놓아

액세서리를 담가두었다가 칫솔로 문질러요. 레몬 조각을 이용해서 여러번 문질러 주고

물로 헹구어낸 후 천으로 닦아내도 돼요. 참, 은은 공기와 접촉하면 녹슬고 색이 변할 수 있으므로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엔 비닐에 밀폐 포장해두는 것이 좋아요.

● 원두커피를 마신 뒤 남는 찌꺼기를 잘 말려두었다가

신발장 안이나 싱크대에 놓아두면 나쁜 냄새가 없어져요.

재떨이에 깔아두어 담배냄새를 줄일 수도 있구요. 찌꺼기가 쏟아지지 않게 하려면 오목한 통에

넣어두거나 망에 싸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 우린 여름이 되면 국수를 잘해먹어요.

아무래도 손이 덜 가고 돈도 덜 들고요. 국수 삶은 물은 식혀서 화분에 붓는데 잡초를 제거할 수 있어요.

먹고 난 우유팩 또는 요구르트병도 헹군 물을 주지요. 참, 김빠진 콜라는 변기, 세면대의 묵은 때 제거할 때 좋구요.

좀 지난 우유는 가구를 닦아도 광택효과가 좋지요.

● 아이들이 있는 집은 음식을 자주 흘리게 되고 특히 생선 종류를 흘렸을 때는 행주로 몇 번을 닦아도 깨끗해지지 않고 비릿한 냄새가 납니다. 이럴 때는 아이들이 쓰다 남은 어린이 치약을 버리지 말고 모아두었다가 행주에 조금씩 짜서 닦아보세요. 냄새도 사라지고 얼룩도 싹~ 과일 향이 솔솔~.

● 은제품을 깨끗하게 되돌릴 수 있는 방법이에요. 먼저 은제품을 쿠킹 호일에 하나하나 쌉니다.

팔팔 끓는 뜨거운 물에 담가둡니다. 20~30여분 넣어두었다가 식은 후 제품을 펼치면

원래의 상태로 돌아온 걸 볼 수 있어요.

● 장식장의 유리와 거울은 유리세척제로 닦으면 테두리의 신주장식이 녹슬 수 있어요.

이럴 땐 신문지에 소주를 묻혀 닦아보세요. 유리가 놀랄 만큼 반짝거릴 뿐 아니라

휘발성이 강해서 장식장을 녹슬게 하지도 않아요.

● 새로 바른 벽지에 기름이 튀거나 잡티가 묻었을 때는 땀띠분을 발라보세요.

분첩에 땀띠분을 묻혀 기름이 묻은 부분을 두들긴 다음 깨끗한 헝겊에 다 땀띠약을 발라 닦아내면

흔적도 없이 사라져요. 또 레몬을 잘게 자른 뒤 얼음 그릇 칸마다 한 조각씩 넣어 얼리면 레몬 얼음이 완성돼요.

물이나 청량음료에 레몬얼음 한 조각을 넣으면 시원하면서도 레몬의 상큼한 향이 퍼져갈증까지 가시는 것 같아요.

참, 흰색 면양말도 좀 오래 신으면 아무리 삶아 빨아도 본래의 색을 찾을 수 없는데 이 때 레몬 껍질 두어 조각을 물에 넣고 같이 삶으면 양말이 거짓말처럼 새하얗게 돼요.

● 욕실의 거울에 김이 서릴 때 감자를 잘라서 거울에 문지르고 하얀 전분을 닦아내면 거울의 더러운 것들이 지워질 뿐 아니라 김서림도 방지할 수 있어요. 또 부엌 배수구의 오물 거름통은 쉽게 더러워져서 관리가 힘든데요,

10원짜리 동전 4~5개를 넣고 거름통에 매달아 놓으면 신기하게도 음식 찌꺼기가 덜 부패되고 깨끗하답니다.

● 우리 생활에 여러 가지로 쓰이는 식초의 모든 것을 꼼꼼히 적어볼게요.

머리를 헹구는 물에 식초를 한 방울 떨어뜨리면 머릿결이 좋아지고 비듬 방지와 옷의 정전기 예방에 좋아요.

우유에 식초와 꿀을 첨가해서 휘저은 다음 로션 대신 사용하면 주근깨와 거친 피부에 좋구요.

겨드랑이에서 냄새가 날 때 식초를 티슈에 묻혀 닦아도 돼요.

꽃을 오래보고 싶을 때도 식촛물을 약간 넣으면 되구요.

달걀 지단을 구울 때도 식초를 약간 넣으면 찢어지지도 않고 얇게 잘 부쳐져요.

밥통에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리면 밥을 오래 보존할 수 있구요.

껍질 벗긴 감자의 갈변 막기나 민물고기 비린내 없이 요리할 때도 담가놓으면 되구요,

냉장고 안 청소에도 식촛물로 닦으면 좋아요.

● 검정색 옷을 잘못 빨면 군데군데 탈색되어 얼룩진 것처럼 되거든요.

그럴 때는 큰 통에 맥주를 붓고 얼룩진 옷을 헹구어 주세요. 색상이 선명하게 살아나요.

● 못쓰는 CD케이스를 모아두었다가 예쁜 그림이나 포스터를 CD케이스 크기로 여러 장 잘라서

투명 접착시트로 붙여보세요. 아이들 퍼즐로 이용하며 다같이 퍼즐 놀이를 하면 좋아요.

● 와이셔츠 깨끗이 빠는 법 알려 드려요.

우선 목과 소매부분 안쪽에 샴푸를 바르고 세탁하세요.

빨래가 마른 뒤 그 부분에 분말로 된 땀띠약을 뿌리면 땀띠약 입자에 때가 묻어 찌들지 않게 되죠.

비벼 빨거나, 솔로 문지를 필요가 없어 옷의 수명도 길어져요.

● 오래 되어서 빛 바랜 까만색 티셔츠나 바지를

식초 넣은 물에 빨아보세요. 다시 색이 돌아온답니다.

● 은 귀걸이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은 귀걸이에 투명 매니큐어를 바르세요.

가렵지 않아 안심하고 할 수 있어요.

● 스타킹도 오래 신으면 발냄새가 밴다. 물에 식초 몇 방울을 타서 스타킹을빨면 말끔히 발냄새가 없어진다.

● 좋은 참기름 구별하는 법 아세요?

색깔이 호박색을 띠고 햇빛에 비춰봤을 때 위, 아랫부분이 고르게 똑같아야 해요.

찌꺼기가 많을수록 깻묵을 많이 짠 것이고 맛이 씁쓸하니 주의하세요.

● 손때가 묻어 지저분해진 벽면은 식빵으로 문지르면 감쪽같이 말끔해져요.

또 스위치 주변의 더러워진 벽지는 고무지우개를 이용하세요.

● 쌀을 오래 두면 쌀벌레가 생기죠?

이런 경우에는 쌀통에 마늘 한두 쪽을 넣어 두세요.

이 쌀로 밥을 지을 때는 식초를 한두 방울 넣으면 윤기도 생기고 맛도 좋아요.

● 양파 망사주머니는 삶은 감자나 삶은 계란을 으깰 때 효과 만점입니다.

으깨는 도구가 필요없어요. 또 오래된 식빵을 냉장고에 넣어두면 냉장고의 냄새를 빨아들이지요.

양배추 잎을 쉽게 뜯으려면 양배추의 중심부분을 파내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됩니다.

● 솔이 들어가지 않는 긴 물병을 씻을 때는 어떻게 하세요?

굵은 소금과 물을 약간 넣어서 마구 흔들어줘요. 한번 더 헹궈내면 아주 깨끗하답니다.

● 보리차 끓인 티백으로 양념 묻은 냄비나 기름기가 묻은 그릇 등을 닦으면 설거지하기도 훨씬 편하고 티백도 한번 더 이용하니까 일석이조입니다.

● 녹화를 너무 많이 해서 화질이 나빠진 비디오 테이프를 새 것처럼 쓰려면 비닐봉지에 꽁꽁 묶어 냉동실에 15분 정도 넣어 두세요. 다시 녹화를 해도 몰라보게 깨끗한 화질에 놀라실 겁니다.

● 트윈케익이나 파우더의 퍼프를 빨 때 대부분 주방세제나 빨래비누로 빠는데, 그건 피부에 나쁘겠죠? 클렌징 워터나 폼 클렌징 제품으로 빨아보세요. 피부가 좋아해요.

● 전 닭을 튀긴 식용유를 2천원에 치킨집에서 사서 빨래비누를 만듭니다.

물에 양잿물 3㎏을 완전히 녹인 다음 식용유와 비트 2컵, 옥시크린 1컵,

물 1.8ℓ, 피존 1컵, 먹는 소다 2봉지를 넣고 계속 저어요. 되직하게 반죽

되면 두부판에 담고 칼로 두부모양처럼 잘라줍니다.

폐유를 버리지 않고 재활용해서 쓸 수 있으니 좋습니다.

● 손이 잘 닿지 않는 냉장고 위에는 랩을 붙여 두세요.

매번 번거롭게 청소할 필요없이 랩만 교체하면 되지요.

● 보리차를 자주 끓이다 보면 주전자에 물때가 끼는 경우가 있어요.

보리차를 끓일 때 녹차잎을 한 줌 넣으면 놀랍게도 물때가 끼지 않아요.

또 녹차 티백을 버리지 말고 기름기 있는 프라이팬이나 그릇을 닦으면 깨끗해져요.

● 발바닥에 구멍난 양말을 버리지 말고 발목 윗부분을 잘라서 걸레질 할 때에 무릎에 끼고 하면 무릎을 늘 부드럽게 유지할 수 있다.

또 파를 잘 다듬어 썬 후 냉동실에 넣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쓰면 버리는 것도 없고

요리 도중에도 편하게 쓸 수 있다.

● 신문지나 백화점에서 오는 종이를 접어 작은 상자를 여러개 만들어 놓으세요.

필요할 때 식탁 위에 두고 생선 가시, 뼈등을 담아두세요.

● 튀김을 하고 남은 기름에 양파 한 조각을 넣어서 튀긴 후 병에 보관하세요.

깨끗하고 맑아집니다.

● 아기가 먹는 분유통에 세제도 담아쓰고 야쿠르트 병이나 우유팩 같은 재활용 제품을 담아둡니다.

● 은수저나 포크를 우유에 한시간 정도 담가두었다가 행주에 소다를 묻혀서 닦아내면 깨끗해져요.

또 감자 깎은 후 그 껍질로 씽크대를 닦으면 새 것같이 반짝거리지요.

● 빈 티슈통 활용방법

하나, 티슈통 안에 야쿠르트 병 6개를 넣으면 소리나는 장난감으로 변신한다.

둘, 입구를 잘라내고 하루 분량의 기저귀와 면봉 등을 넣어두면 좋다.

셋, 아이 신발을 넣으면 멋진 신발장이 된다!

● 흰 옷과 색깔옷을 함께 삶을 경우에

냄비에 흰 옷을 먼저 넣고, 비닐 봉투에 넣어 봉한 색깔옷을 덮어서 삶으세요.

흰 옷의 산화도 막을 수 있고 시간도 절약돼 좋아요.

● 북어 등의 건어물은 습기에 매우 약해 곰팡이가 발생하기 쉽다.

이 때 건어물과 함께 건조된 녹차 찌꺼기를 보관하면 방습과 방충이 해결된다.

● 오징어튀김을 한다고 끓는 기름 속에 오징어를 그대로 넣었다가는 사방으로 기름이 무섭게 튀어 오른다.

튀김하기 전에 오징어를 썰어서 우유에 잠시 담가두면 우유의 단백질이 오징어 표면에 피막을 만들어 영양가도 높고 기름도 튀지 않는다.

● 실내용 빗자루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한쪽으로 쏠려서 비질하기가 불편하시죠?

이럴땐 물과 소금을 10대 1의 비율로 섞어 2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충분히 말려서 사용해 보세요.

● 화분에 심어놓은 식물이 마르거나 잘 자라지 않을 때, 마늘을 이용해 보세요.

마늘 반통 정도를 으깨어 두 컵 분량의 물에 희석시킨 후 화분에 뿌려주면, 식물이 놀랄만큼 잘 자란답니다.

● 구멍난 양말 목을 잘라 싱크대 안의 간장, 식초, 기름 병에 씌워 두면 양념이 흐르는 것을 깨끗

하게 흡수한답니다.

● 닭고기는 소금을 뿌린 다음 술을 조금 부어 밀폐된 용기에 넣어 밑간하세요.

맛좋은 닭고기를 드실 수 있을 거예요.

● 손에 묻은 기름때를 없애려면,

비누로 손을 씻은 후 설탕을 손에 묻혀서 몇 번 비벼 보자. 말끔하게 기름때가 빠진다.

● 가구 뒤쪽이나 좁은 틈새를 청소할 때는 랩 심을 청소기 호스에 끼워 사용하면 편리하다.

● 튀김요리를 할 때 기름이 끓기 전에 굵은 소금을 넣고 요리하세요.

기름이 밖으로 튀는 일이 없거든요.

● 다리미 바닥이 껄끄러우면 다림질 하기가 무척 불편하다.

이럴 때는 양초를 연필 깎듯이 얇게 썰어 헝겊 위에 놓고 반으로 접어서 그 위를 다리미로 문지르면 매끄럽게 잘 다려진다.

● 새로 사온 뚝배기를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바닥에 식용유를 듬뿍 발라 기름이 거의 말랐다 싶을 때 뚝배기에 물을 3/4 정도 넣고 끓여야 합니다.

● 생선 비린내가 밴 프라이팬에 간장 한 방울을 떨어뜨려 불에 달구면 비린내가 없어져요.

또 육류나 생선 비린내가 밴 칼을 씻을 때는 식초를 희석한 물로 씻은 다음 녹 방지를 위해 무 조각으로 닦아내세요.

● 발에 땀이 많이 나서 양말과 신발이 눅눅해지고 신발에서 발냄새가 없어지지 않을 때는

신발 속에 소다를 조금 뿌린 뒤 신으세요.

● 불고기를 하고 시간이 흘러서 식으면 기름이 엉겨서 맛도 모양도 떨어진다.

이럴 때는 고기를 다 익힌 다음에 녹말을 한큰술 물에 풀어넣으면 식은 후에도 맛이 좋다.

● 낡은 양말이나 스타킹을 변기 앉는 부분 양쪽에한 짝씩 끼우면 엉덩이가 따뜻합니다.

아이들을 키울 때 쓰던 플라스틱 서랍장을 버리지 말고 아이들 용품 수납장으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 고급 여성정장을 보면 자수나 레이스가 달린 것이 많습니다.

이런 옷은 다른 옷과 같이 세탁하면 모양이 상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세탁망을 이용하세요.

● 김밥을 썰 때 칼에 밥알이 달라붙어서 잘 썰어지지 않죠?

자칫하면 예쁘게 만든 김밥의 모양까지 망치게 됩니다.

이 때는 칼을 불에 달궈서 김밥을 썰면 문제 없답니다.

또 쓰레기 봉투를 버릴 때 악취를 방지하기 위해 소다를 뿌려주면 냄새가 줄어들어요.

● 저의 특별한 빨래 삶는 법을 소개합니다.

저는 얼룩이 심한 아이들 옷을 한 번 세탁해서 깨끗한 상태로 주방세정제를 넣고 옥시크린을넣어서 삶습니다.

삶는 과정에서 얼룩이 제거된답니다.

다 삶아졌으면 다시 깨끗이 헹궈줍니다. 이렇게 빨래하면 옷감의 손상도 거의 없고 무늬도 더욱 선명하게 됩니다.

면으로 된 옷이 아니면 효과가 떨어집니다.

● 포장용 테이프를 다 쓰고 나면

심을 여러 개 모아두었다가 가볍게 구부려 하트 모양을 만들어서 리본으로 연결시키세요.

단단하게 고정시키면 훌륭한 냄비 받침대가 되지요.

● 김치통 냄새 제거법을 알려드립니다.

팔팔 끓인 물에 주방세제를 조금 풀어 거품을 낸 후 김치통에 가득 부어 하룻밤 그대로 두세요.

다음날 깨끗하게 헹궈내면 냄새가 싹 사라져요.

● 애완동물의 몸에서 나는 냄새를 없애려면 면도용 크림을 동물의 몸에 발라보세요.

잘 문지르고 수건으로 닦아주면 냄새가 덜 난답니다.

● 갑작스레 불린 콩이 필요할 때는 내열그릇에 콩이 완전히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랩을 씌우지 말고 전자레인지에 6분 정도 가열하세요.

또 너무 꽝꽝 언 아이스크림도 전자레인지에 10초간 데우면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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