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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자료실
김 맛있게 먹는 보관 요령 ① 습기가 없는 어둡고 서늘한 곳에 두어야 한다. ② 한지로 한번 싸서 비닐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두는 것이 가장 좋다. ③ 기름에 잰 김을 보관할 때도 비닐 봉지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하는 게 좋다. ④ 눅눅한 김은 전자레인지로 가열
사례1) 생일날 새벽에 일어나 쌀밥과 미역국을 직접 끓여 준다. 값비싼 선물보다 효과가 크다! 저같은 경우 아내가 감격스러워 했음.. 미역국을 끓이는 방법이 어려울 것이다. 인스턴트 미역국 제품이 많이 나와있으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생일 전날 슈퍼에서 인스턴트 미역국 제품을 구입해서 아내가 모르게 숨겨놓는다. 인스턴트 제품을 그대로 끓여서 내놓으면 이상하므로 조개를 사서 같이 끓이면 인스턴트 제품인지 모른다. 포장지 등은 절대로 눈에 보이지 않게 치운다. (인스턴트 제품이라는 것을 알면 기쁨이 반감 되므로 절대로 모르게 할 것! 집에 미역이 있는지 아내에게 물어보고 없으면 생미역을 조금 구입하면 된다.) 사례 2 집사람이 알뜰하다고 생각되는 분만 실천에 옮기십시요. 현찰로 100만원(여유 있는 분은 ..
미역국을 끓이실때 무슨 고기를 사용하시나요? 저는 소고기 양지머리를 추천합니다. 양지머리는 특유의 단맛이 있어서 국맛을 좋게 합니다. 양지머리를 적당량 넣고, 먼저, 물을 한 가득 채우시고 센불에서 끓 인 후, 처음 부은 물의 양이 반정도로 줄었을때 물을 다시한번 채웁니 다. 그 물이 다시 반정도 되었을 때 불린 미역을 넣고, 국간장으로 미 역의 비린내를 없앨 정도로만 소량을 사용하고, 나머지 간은 굵은 소 금으로 , 동시에 마늘을 찧어서 넣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다시다를 넣 으시고, 푹 끓이면 됩니다. 두꺼운 미역을 사용할 때는 푹 끓이고, 물에 잠시 불렸다가 사용하는 미역의 경우는, 너무 푹 끓이지 않는 것이 맛을 좋게 합니다.
말린 표고버섯이나 미역 따위를 요리할 때는 일단 물에 담가 불려서 요리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시간적인 여유가 얼마 없을 때는 물에 설탕을 약간 넣고 담가서 사용한다. 보통 물에 그냥 담가 두는 것보다는 훨씬 빨리 불릴 수 있다.
미역은 여러 종류가 있어서, 역시 좋은 것이 맛도 있습니다. 미역은 잘 씻어야 합니다. 물에 불린 미역은 물을 따라 버리고 잘 주물러 여러 번 씻되 거품이 나지 않을 때까지 잘 씻어야 미역의 누린내가 없어집니다. 누린내가 나면 아무리 쇠고기에 끓여도 좋지 않습니다. 간은 국간장에 맞춥니다.
몸이 날아갈 듯 가벼워진다! 매일 아침 한 방에 해결(?)하는 사람들은 변비의 고통을 모른다. 변비에 걸리면 아랫배가 무거운 것은 물론 얼굴도 붓고 뾰루지도 생겨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변비 해소에 가장 좋은 것은 올바른 식습관. 섬유소가 듬뿍 든 야채와 잡곡 요리로 날아갈 듯 가벼운 몸을 만들어보자. 변비, 너의 정체가 궁금했다! Q 여성에게 변비가 많이 생기는 이유는 뭘까? A 여성이 변비에 걸릴 확률은 남성보다 3~4배가 높다. 이는 여성의 성호르몬 가운데 황체호르몬이라는 물질이 대장의 연동운동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 호르몬은 임신중이거나 배란일부터 월경 전까지 매우 활발하게 분비돼 이 시기에 변비가 특히 심해지는 것이다. Q 변비약을 자주 복용하면 오히려 나쁘다는데 사실일까? A 변..
사례1) 생일날 새벽에 일어나 쌀밥과 미역국을 직접 끓여 준다. 값비싼 선물보다 효과가 크다! 저같은 경우 아내가 감격스러워 했음.. 미역국을 끓이는 방법이 어려울 것이다. 인스턴트 미역국 제품이 많이 나와있으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생일 전날 슈퍼에서 인스턴트 미역국 제품을 구입해서 아내가 모르게 숨겨놓는다. 인스턴트 제품을 그대로 끓여서 내놓으면 이상하므로 조개를 사서 같이 끓이면 인스턴트 제품인지 모른다. 포장지 등은 절대로 눈에 보이지 않게 치운다. (인스턴트 제품이라는 것을 알면 기쁨이 반감 되므로 절대로 모르게 할 것! 집에 미역이 있는지 아내에게 물어보고 없으면 생미역을 조금 구입하면 된다.) 사례 2 집사람이 알뜰하다고 생각되는 분만 실천에 옮기십시요. 현찰로 100만원(여유 있는 분은 ..
커다란 구운 김을 가위로 원하는 크기를 자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는 꺼내면서 부서진 김가루가 나올수도 있고 남은 것을 보관하기도 좋지 않지요. 이럴 때 가위를 사용하지 않고 바삭바삭한 김의 성질을 이용해서 원하는 크기로 접어서 접힌 부분만 꾹꾹 눌러주고 또 반대편으로 접어서 눌러주면 안에서 잘라집니다. 보통 8등분을 합니다. 앞뒤로 눌러주셔야 완벽하고 깨끗하게 잘 잘립니다^^ . 그리고 봉지 윗부분만 가위로 잘라 꺼내쓰세요. 출처- http://www.pixcow.com/sobari2439/1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