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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자료실
순 구분 1천 5천 1만 2만 3만 4만 5만 6만 7만 8만 9만 10만 오일류 엔진오일 (Filter,Cleaner 포함) * 최초 1천Km에 교환하며 매 1만Km마다 정기적으로 교환. 가혹조건시 매 5천Km에 교환. (가혹조건 : 짧은 거리 반복 운행, 모래/먼지가 많은 지역 운행 등) 자동변속기 오일 (Filter 포함) * 일상점검 품목이며, 이상있을 시 점도가 묽어지며 음식 쉰냄새도 심하게 발생됨. 수동변속기 오일 * 오일로 인한 문제는 거의 발생치 않으나 교환주기에 맞게 교환 필요. 디프캐리어 오일 * 오일로 인한 문제는 거의 발생치 않으나 교환주기에 맞게 교환 필요. 브레이크 오일 * 오일이 오래될수록 검은색으로 변색되며 이때는 가까운 공장 입고후 오일 교환 필요. (2년 또는 4만km 마..
운전하시는 분들중에서 특히 겨울철에 자동차 유리에 성에나 눈 이 얼어서 쉽게 제거 되지 않아서 고생을 많이 하셨을 겁니다. 보통은 플라스틱등으로 긁어서 제거를 하지요.. 하지만.. 금방 제거 되지 않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이지요.. 특히 아침에 출근하실때에 짜증이 조금 나지요... 이때 쉽게 없애는 방법이 있지요... 겨울철에 집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을 그릇에 담아서 부으면 됩니 다. 특히 따뜻한 물을 사용하지 않고 그냥 차가운 물을 사용해도 쉽 게 성에나 눈이 제거가 되지요... 한번 사용해 보세요.. 그럼.. 아침에 좀더 빠른 출근을 하실겁니다..
*연비란 "1리터의 연료가 소모될 때 까지 차량이 운행 할수 있는 거리"를 말합니다. 연비의 변화 ①운행사이클(주행 속도, 가 감속 빈도, 운행시간, 정지시간, 제동빈도) ②냉간 시동 횟수, 냉간 운행거리 ③차량 Break-In(길들이기)정도 ④환경조건(기온, 습도) ⑤도로상태 ⑥차량관리상태(정비상태, 타이어 공 기압) ⑦차체중량(승차인원, 적재량 등) ⑧운전습관(급 가속, 불필요한 공 회전) ⑨에어컨, 전기장치 ON/OFF등의 여러 가지 조건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함 ①운행사이클 관계 - 차량연비는 60km/h 정도의 정 속 주행시 가장 좋으며,고속시 주행 저항의 증 가로 연비가 저하됨. - 정지, 가 감속의 빈도가 많은 시가지 주행시 시외의 도로사정이 좋은 주행에 비해 연비가 저하되며, 교통소통상태나,..
*. 4천Km마다 엔진 오일을 교환한다. 사실은 6~1만Km 정도가 적당합니다. 다만, 교통 체증이 심하면서 공회전이 많은 시내운전 이나, 비포장 도로를 많이 운행한 차량은 오일의 상태에 따라 6천∼8천Km에서 오일을 교 환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자동 변속기 오일은 4만Km에 갈아준다.(벤츠승인유쌍용순정오일) 8만Km마다 교환해도 됩니다. 1996년 12월 이후에 출고 된 차량은 대부분 8만Km에 맞는 고급 오일을 주입해서 출고하기 때문에 너무 빨리 갈아 주면 그 만큼 비경제적입니다. *. ABS 차량은 브레이크가 잘 듣는다. ABS가 제동 거리를 크게 줄여 주는 것은 아닙니다. 미끄러운 길에서 차체가 쏠리는 것을 막아 주고, 또 조향력을 상실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주기능입니다. 따라서, ABS만..
늦가을 부터 초봄까지 서리가 내리는 날씨 새벽에 자동차 운행에 애로사항이 많다 특히 앞유리에 하얗게 내린 서리를 제거하는일이란 쉬운일이 아니다. 옥내주차장이 확보되지 않은 사람이라면. 고스톱 치는 화투 한두장을 준비하여 차내에 비치하시기 바랍니다. 못쓰는 신용카드도 좋습니다. 가장 안전하게 차 유리에 흠이 발생되지 않고 손쉽게 서리를 긁어낼수 있습니다.
밝은 날 차량을 확인합니다 (1) 밝은 햇빛 아래서 차를 확인 어두운 밤이나 비가 오는 흐린 날에는 차량의 외관을 자세히 볼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간혹 긁힘이나 사고 유무를 확인할 수 없으므로 개인 날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비오는 날은 절대 금물 비가 오면 차량의 외관이 깨끗하게 보입니다. 또한 엔진 소리도 습기가 많기 때문에 부드럽습니다. 이럴 때 계약을 하게 되면 낭패를 볼 수도 있습니다. 성수기를 피합니다 (1) 계절별로 비싼 때를 피합니다 중고차를 사는 이유는 대부분 경제적인 부분을 고려해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휴가철인 7~8월 이나 명절 전 1월 말 ~2월, 9월 등은 차량 수요가 많기 때문에 시세가 비쌉니다. 알뜰한 구매자라면 이런 성수기를 피해 2~3개월 이전에 사는 것이 좋습..
자동차가 심하게 긁히지 않았을 경우 치약을 부드러운 헝겊에 묻혀 닦으면 치약 내에 있는 마모성분 영향으로 깨끗하게 닦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