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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은 보통 모래흙 속에 보관해 두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방법은 사용할 때마다 꺼내서 씻고 닦아야 하기 때문에 매우 불편할 뿐 아니라 날씨가 추운 겨울철에 얼어버릴 염려가 있다. 그러므로 생강을 오래 보관하려면 생강을 한꺼번에 껍질을 벗긴 다음 얇게 썰어 햇볕에 바싹 말려서 봉지에 보관해 두는 것이 훨씬 좋다. 그렇게 해서 먹을 때마다 몇 개씩 꺼내어 주전자에 물과 함께 약한 불로 끓이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재료 * 홍차 티백 1~2개, 물 500g, 설탕 4큰술, 생강 60g 만드는 법 1. 생강을 얇게 저민 다음 물과 설탕을 넣고 끓인다. 2. 1에 홍차 티백을 넣고 우려낸다.
코감기 걸려서 콧물 주륵주륵 흐를 때는 좀 오래해야 통하긴 하지만... 약간 코감기 증세있어서 약먹기 시작하면 금방 낫긴 하잖아요.. 그럴때 코속이 약간 열나고 부으면서 콧물 찔금찔금나고 코막힐때는 머리도 띵하고 답답하죠.. 그럴 때는 입으로 크게 숨을 들이쉰 후에 코가 아닌 입으로만 '푸우~'하고 한숨을 쉬면 대부분 코가 시원하게 뚫립니다. 내뿜을 때는 입모양을 우 모양으로 해서 바람을 세게..억지로 내뿜어야 해요. 마치 담배 피는 사람들이 담배연기를 내뿜는 모양으로 말이죠.. 절대 코구멍으로 숨이 나가면 효과 없고요. 입으로만 바람을 내뿜어요.. 이때 아랫입술을 좀 내밀면 코구멍 속으로 바람이 들어가기도 하는데..그것도 시원하게 잘 뚫립니다. 그러면 순간적으로 입안의 압력이 낮아져서 압력이 높아져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