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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좀 듭니다.(그래도 그게 문젭니까?) 먼저 미장원에 가서 매직스트레이트를 합니다.(이게 좀 비싸죠.) 주의!!! 염색도 함께 병행합니다. 직장인들은 신경쓰이겠지만, 은근한 갈색으로 하면 오히려 스타일이 좋아집니다. 왜해야하는지는 저도 잘모르지만 경험상 한거랑 안한거랑 틀리더군요. 이때, 컷트를 적절히 해야하는데 목표는 귓선까지로 하고 더블커팅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야 미장원에 자주 안가도 됩니다. 하구나서가 중요합니다. 약품을 2가지 삽니다. 하나는 트리트먼트제이고, 하나는 왁스입니다. (여기서 얘기하면 제품홍보니까, 멜 주시면 제품명 알려드리죠.) 트리트먼트는 샴푸후에 하고, 왁스는 출근시간 다됐는데 스타일 안 살아나면 사용합니다. 제가 쓰는 것은 농도가 진한거라 둘다 소량만 사용합니..
탈모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으나 그중 하나가 샴푸이다. 샴푸 대신 밀가루로 머리를 감는 방법이 있는데, 대야에 밀가루를 엷게 풀어 맛사지하듯 머리를 감는다. 2번 정도 반복하는 것이 좋은데 밀가루는 너무 많이 풀지 말고 린스 대신 식초 두세방울을 섞은 물에 머리를 헹구면 깨끗하고 건강한 모발을 유지 할 수 있다. 머리카락이 윤기가 없고 부시시할 땐 커피 3큰술을 물에 타 린스 대용으로 쓰면 머리카락이 빠지지도 않고 윤기를 회복할 수 있다. 머리를 말릴 땐 타월에 비비지 말고 털어서 말린다. 비비면 머리카락의 큐리클층이 벗겨져 모발이 손상되기 때문이다.
Q 1) 머리를 매일 감으면 머리카락이상한다는데 사실인가요? 매일 감는다고 머리가 상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매일 감게되면 샴푸나 린스의 잔여물이 머리카락과 두피에 남게되고 그것이 비듬이나 탈모의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샴푸를 할 때 에는 귀 뒤 부분관 머리카락이 자라는 부분등을 신경써서 헹구어 준다. Q 2) 머리카락 끝이 많이 상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상한 머리카락을 잘라내는 것이다. 하지만 머리를 기르는 중이거나 머리를 자를 수 없는 상황이라면 세심한 정성을 들여야한다. 우선 머리카락에 자극을주는 퍼머나 염색,드라이 등을 가급적 피하고 트리트먼트와 코팅제, 헤어팩 등으로 손상의 진행을 막는다. Q 3) 평소 드라이를 많이 하는 편인데 올바른 사용방법을 알려주세요? 드라..
녹차 린스 만들기 1) 녹차를 마신 후 녹차 티백이나 녹차잎은 버리지 말고 비닐에 담아 냉장고 냉동실에 모아 놓는다. 2) 모아 놓은 녹차 티백이나 녹차잎을 물을 넣어 냄비에 약한 불로 끓인다. 물과 티백의 양은 물 5컵에 티백 15개정도의 양이 적당하다. 3) 5컵 정도인 물이 4컵~3.5컵 반 정도로 줄게 계속 끓여 티백이나 녹차잎을 우린다. 4) 끓인 후에 티백과 녹차잎을 건져낸 후 우린 녹차물을 식힌다. 5) 다 쓴 린스병을 물로 깨끗히 행구고 식힌 녹차 끓인 물을 담근다. 녹차린스로 사용할 녹차물은 여름엔 상하기 쉬우니 냉장고에 보관한다. 6) 머리를 샴푸 후 물에 헹군후 마지막 따뜻한 물에 이 녹차린스를 풀어 머리를 행군다. 7) 녹차린스의 물 희석비율은 사람마다 만드는 방법에 따라 농도가 조..
머리를 감지 못했을 때 대처요령 1. 모자를 쓴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법으로 주의할 점은 모자 스타일에 따라 실내에서 써도 되는 모자가 있고 외출용 모자가 있으니 장소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2. 향수를 머리에 뿌린다. 두피에 대고 뿌리면 머리냄새와 섞여 이상한 냄새로 변질되므로 머리에서 약간 떨어진 상태에서 모발을 향하여 뿌리도록 한다 3. 정수리부분만 조심스레 샴푸를 한다. 머리냄새가 가장 심한 정수리 부분만 감는다. 말리는 드라이시간도 줄일 수 있고 헤어스타일도 변하지 않게 되어 좋다. 샴푸 거품을 충분히 행궈야 하므로 소량의 샴푸만 써서 감거나 물로만 감는 것도 좋겠다 4. 베이비파우더를 두피에 뿌려준다. 시중에 파는 베이비파우더를 두피에 뿌리고 빗어준다. 이때 주의할 점은 너무 많이..
1.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 샴푸 후 말리지 않고 젖은 상태에서 드라이의 뜨거운 바람을 사용하여 말리게 되면 이중으로 모발을 손상시키는 것이 되므로 수건으로 충분히 물기를 제거한 후 드라이를 사용하는것이 좋겠다 2. 너무 뜨거운 바람은 No. 너무 뜨거운 바람은 머리카락의 구성 성분인 단백질을 파괴하기 쉽다. 중간 온도의 바람으로 20cm 이상의 거리를 두고 드라이한다. 3. 헤어스타일 고정은 차가움 바람이 OK. 마지막으로 차가운 바람으로 드라이를 마무리하면 헤어스타일을 오래 고정시킬 수 있다.
방안의 습도가 놓아지면 벽에 이슬이 맺히고 곰팡이가 슬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물과 알콜을 4대 1의 비율로 섞어 눅눅해진 벽에 스프레이로 뿌려두면 좋다. http://myhome.naver.com/kms3kms/h05.html ⊙ 곰팡이 제거에는 녹차 잎이최고 녹차는 마시는 것만이 아니다. 찻잎 찌꺼기를 망에 담아 장롱 귀퉁이에 걸어두거나,서랍 밑에 찻잎을 깔고 신문지를 덮은 후 옷을 보관하면 곰팡이 걱정은 끝. 녹차 잎에 들어있는 탄닌 성분이 습기를 강하게 빨아들임으로써 곰팡이서식 조건을 완전히 차단하기 때문이다. 차의 은은한 향기는 보너스. ⊙ 욕실 곰팡이는 락스와 휴지로 가뜩이나 눅눅한 날씨인데 목욕 후 샴푸나 비누방울이 벽에 남게 되면 없던 곰팡이까지불러 모으기 마련. 욕실 타일에 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