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아르바이트 (6)
생활상식 자료실
"나만의 노하우" 1.상사의 차번호를 기억하자. 상사의 차가 10부제일때 상사와 함께 출장나갈일이 있을때 "팀장님,오늘 10부제이시죠.제 차 타고 가시죠."라고 한다면 당신의 점수는 빠바박 100점 PLUS!! 2.상사의 애들 이름을 기억하자. 상사도 상사이전에 가정에 돌아가면 애들의 아버지이다. 부모들은 누구나 남이 자기 자식에 대해 좋게 얘기하거나 이름을 기억해주는것에 뻑이 가게 나름이다. 따라서 상사가 '우리 둘째가 말야 요번에 학교에서 상을 탔대더만..'하고 자랑을 늘어놓기 시작하면 "아,재영이 말이죠? 고놈 저번에 보니 똘똘하게 생겼더군요." 하고 말을 받는다면 상사는 뻑이 갈거다.그날 술값은 당연히 상사의 몫!! 3.상사가 전화할때 잘 듣자. 상사가 누군가와 통화를 할때 잘 듣는것만으로도 많은..
1.슈퍼우먼 콤플렉스를 벗어 던져라 과거에 여성 직장인' 특히 기혼의 여성 직장인으로 산다는 것은 직장인, 주부, 어머니, 아내, 며느리 등 1인 다역을 소화해야 하는 일이었다. 하지만 이는 평범한 인간에게 가지는 과도한 기대다. 성공하고 싶다면 '슈퍼우먼'이 되기를 포기하라.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따져보고 가사와 육아에서 있어 분업과 아웃소싱의 필요성을 다른 가족 구성원들이 이해하도록 해야 한다. 2.누구도 나를 대신할 수 없는 전문가가 돼라 한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는 사람에게는 소위 그만의 '포스'가 있다. 또 그 사람의 이름만으로도 가치를 인정받기도 한다. 명품 전문 쇼핑호스트로 유명한 유난희는 '그녀가 추천한 명품이라면 믿고 살 수 있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전문성을 인..
풋콩을 두 다발 샀더랍니다. 근데,풋콩은 풋이어서 그런건지,껍질이 벗기기가 어렵더군요. 껍질까는데만,몇 시간 걸린 후에 내가 이걸 왜 샀을까...싶어요. 그저 몸에 좋은 콩,,제철음식 좀 먹어 보겠다고 애는 쓰는데,,, 콩 까본지가 오래 되서 한 번 손으로 까보고는 싶고,,,소원은 풀었지만,, 자제해야 할 자세죠. 흙도라지를 샀습니다. 통통한게 신선한게 참 좋아보이더라구요. 난제는 껍질 벗기기... 제가 비법을 소개하자면, 물을 팔 팔 끓입니다. 물에 씻은 흙도라지를 넣었다 몇 초후 뺍니다. 껍질을 벗겨보세요. 가는 줄기까지 잘 벗겨집니다. 그냥 칼로 돌려치기 하는 것보다는 몇 배 시간이 줍니다. 비법 맞을 겁니다. 하지만,젤로 좋은 것은 믿을 만한 곳에서 손질된 도라지를 한 봉 사는 겁니다. 한 달 전..
지식거래소에 가서 답변을 달아주면서 시간을 보내다 보면 인터넷 검색 능력도 늘어나고 많은 지식도 알게 된다. 참 유익한 시간을 보낼수 있다.
1.물귀신 작전 A를 돈 안갚는 녀석 B를 A와 '나'를 아는 사람으로 둡시다. 먼저 A 잘 아는 친구한테 접근합니다. A와 B가 친하다면 좋죠. B한테 돈을 빌립니다. 나중에 B가 돈을 갚으라고 재촉하면 A한테 가서 받으라고 합니다. A는 '나와 B' 이중으로 압박을 당하죠 장점: 이중압박 단점: 돈 빌린 녀석의 세력(빽 or 깡)이 강할때는 받을 확률이 미지수 2.빈대 작전 갚을때 까지 게속 호소합니다. 심심하면 전화해서 돈 갚아라 길가다가 만나면 돈 갚아라 즐겁게 게임하다 돈 갚아라 학교에서 공부하다 돈 갚아라 장점: 심한 스트레스를 줄 수 있지만... 단점: 철면피+고단수에게는 안통하는 약한 수법 3.벼룩 작전 아주 조금씩 조금씩 뜯어 먹는겁니다. 100원짜리 알사탕 300원짜리 껌 500원짜리 ..
(취업 응시생 필독) 자기 소개서 쓰는 법 내용 * 취업 응시생, 재수생 이렇게 하라. 취업에선 절대 평가가 아니고 상대평가이기 때문에 아무리 본인이 똘똘하다 생각해도 시험에서 떨어질 확률이 여러 군데에 도사리고 있다. 1. 이력서보다 더 중요한 것. 취직을 앞둔 응시자들은 이력서를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이력서는 일종의 서류전형의 기본일 뿐이다. 이력서에서 보여줄 것이라고는 최종학교가 고작이다. 그렇다면 어떤 것이 서류심사의 합격할 가능성이 있는가? l 자기소개서. 자기 소개서가 제일 중요하다. 그럼 자기 소개서를 어떻게 작성할 것인가? 어떤 사람은 자기소개서를 책에서 대충 베껴 회사로 보내온다. 아주 교양있게 서류양식에 잘 맞춰, 흠잡을 때 없이 보내온다. “본인은 충청도 어디어디에서 태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