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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에 제대로 예매를 못해 설 전날 오후나 당일 아침 아니면 설날 오후 차 밖에는 표를 구하지 못한 경우 대략 4시간 정도 출 발시간을 당길 수 있는 꼼수 입니다 제가 저번 설에 직접 목격한 일입니당 저는 그 때 출발시간보다 1시간 정도 터미널에 먼저 도착했습니 다 혹시나 앞 시간대의 차에서 예매하고 안 온 사람의 자리가 생겨 30분이라도 먼저 갈 수 있을까해서 버스 앞에 줄을 섰지요 아마 고속버스 타보신 분은 무슨 말인지 아실 상황이겠죠 줄에는 저 말고도 6명 정도가 잡담을 하며 출발 대기 버스의 빈 자리와 줄에서 자기 순서를 세며 서 있었죠 서로 몇 시 차인지 확인도 해보면서 대부분은 다음 다음차 아님 그 다음 차 정도죠 여기 까지는 아주 평범하죠 근데 3번째에 서 계시던 아저씨가 출발 1분 정도 ..
요즈음 많은 사람들이 해외로 여행을 나가는데 여행지에서 구입 한 물건들을 도난을 당하면 너무나도 기가차서 어찌 할 줄을 모 를 것이다. 이에 차분히 대응 하는 방법을 알려줄까 한다. 1.여행자보험의 조건을 꼼꼼히 따진다.(여행을 갈때는 보통 여행 사를 통해서 여행을 가는데 이때 여행자 보험을 가입을 한다.) 2.도난을 당했다면 침착하게 현지의 경찰서에 필히 신고를 한다 3.신고를 할때는 있는 품목을 필히 모두다 기재를 한다. 여행자보험의 약관에 의하면 1개의 품목당 20만원이 한도라는 곳이 명시가 돼있으므로 여러가지의 품목을 다 기재하는 것이 유 리) 4.경찰서에 신고시 영수증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원본보다 는 사본을 준다.(보험사에서 원본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으며 원 본이 없으면 나름대로의 판단으로..
공식적인 출장을 겸한 장거리 여행이라면 간편복 몇 벌 외 에 정장을 준비하는 것은 필수.그러나 양복을 그대로 가방 에 넣었다가는 구김 때문에 입을 수가 없다. 이럴때 신문 지를 이용하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양복을 신문지에 둥 글게 말아 두루마리처럼 감아 가방구석에 넣으면 주름이 생 기는 것을 막을 수 있고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
멀미 하지 않는 방법 1.알갱이 상태로 된 죽염을 가지고 다니면서 쌀알만한 것을 한개씩 입에 넣고 녹여서 먹으면 차멀미와 배멀미가 방지된다. 2. 멀미가 날때 탄산음료를 마시니깐 좋은것 같았다.. 의외였음..ㅎㅎ 3. 하품을 해본다. 하품을 하면 멀미가 잘 나지 않아요.. 4. 최고의 방법~ㅎㅎ 잔다.ㅋㅋ 5. 머니머니 해도 마시는 멀미약이 가장 좋겠죠~ 전 근데 멀미약이 소용 없어서 그냥 잔답니다.. 글구 차를 타기전에 먹을것을 많이 먹어서 배를 채우면 멀미가 쫌 덜합니다..ㅎㅎ 제가 10분만 타도 멀미하는 체질이라서 자동차를 잘 안타서..ㅎㅎ 이런 노하우가 생기네요.. 그리구 멀미하는 사람들이 차에서 해서는 안되는것.. 1.봉고차 같은 것은 일단 뒤로 타지 않는다..[멀미 합니다.] 2.앞에 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