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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눈높이 맞추기 내용 모든 학생들 및 성인들이 게임에 열광하고 있다. 40대 가장으로 아이 들이 게임에 몰두해 있는 장면을 자주 대하게 된다. 이런경우 잔소리 로 이어지게 되는데, 자주 이런일이 발생하면 아이들과 서먹서먹해 지 게 된다. 눈높이를 낮추어 게임을 배워 아이들과 같이하는 시간을 갖 자. 아이들이 아빠에게 게임의 Know-how를 가르쳐 주면서 자연스럽게 대화의 문이 열린다. 좀더 실력이 쌓이면 게임방에가서 같은 편이 되 어 게임을 즐겨보자. 아이들이 아빠와 금방 친구가 될것이다. 이렇게 말문이 트인 후에 아이들에게 삶과 목표에 대해, 학습이 필요한 이유 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하면 틀림없이 효과가 있을 것이다. 대화가 늘면 삶의 재미도 늘것이다. 40대 가장 화이팅 - 출처: http..
아이가 이를 다쳤어요. 내용 아기들은 돌이 돌아올 무렵이면 아장 아장 걷기 시작하죠.그래 서 이때부터 아이보기가 더욱 힘들어 집니다.넘어지고 떨어지고 하루도 안심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아기도 예외가 아니어서 18 개월 될 무렵 갖고 놀던 장난감을 물고 넘어졌습니다. 우는 소리 에 잎술이 다친줄 알고 아이를 달랬는데 자세히 보니 앞에 이가 하나 빠진 것입니다.너무 놀라서 황급히 아이를 없고 병원을 향 하다 문득 어느 책에선가 읽었던 기억이 났는데, 빠진 이는 표면 이 마르기전에 또 잇몸이 아물기 전에 바로 끼울 수 있다는 것이 었습니다. 그래서 빠진 이를 입안 혀밑에 물고 병원으로 가서 의사에게 보여주니 의사 선생님이 잘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무사히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이를 갈 때 가 ..
아기를 위해 좋은 책을 고르는 것도 부모님들이 해야 할 중요한 일들의 하나입니다. 좋은 내용의 책을 고르는 것은 물론 아직 연약한 유아이니만큼 잘만들어진 책을 고르는 일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내 아기에게 맞는 장난감 고르기"(이미숙 지음)에서 발췌하여 정리해보았습니다. 1.무엇이든 입으로 가져가는 유아들에게는 비닐로 만든 책도 좋습니다. 유아의 손 크기에 맞게 책의 각 장이 두껍고 딱딱한 작은 책이 좋습니다. 2.생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사물들이 선명하게 묘사된 그림이 들어있는 책이 좋습니다. 3.유아들의 일상생활을 담고 있는 책을 고릅니다. 4.반복되는 리듬이 있는 운율의 책을 고릅니다. 5.책의 가장자리가 각이 지거나 날카로운 것은 피합니다. 좋은 책을 골라 잘 읽어주는 일은 더욱 중요합니다...
"모유 잘 안 나올 땐 족발 드세요" 족발이 모유가 잘 나오지 않는 산모에게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족발이 미역국, 가물치 등과 더불어 산모에게 좋다는 민간요법은 있어 왔으나 실제 얼마나 좋은지 실험을 통해 밝혀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장준복 교수팀은 “민간요법 중의 하나인 돼지족발과 통유탕(돼지족발에 감초, 천궁, 통초가 함유된 한약)을 쥐에게 투여한 결과 유선조직의 혈관형성을 촉진시키고 유즙 분비 관련 유전자를 발현시키는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는 분만 직후의 쥐에게 돼지족발과 통유탕을 각각 4일간 투여, 실험한 것으로 대조군보다 실험군의 유선조직을 관찰한 결과 혈관형성이 더 뚜렷해 유즙생합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즙분..
출생신고절차 구비서류 1. 출생신고서 3부(본적지 신고서 2부) 2. 출생증명서 1부 (출생증명서 발급불가 할 경우 인우 보증서 1부) 근거법규 호적법 제49조 유의사항 접수처 출생신고는 출생자의 본적지 또는 신고인의 주소지나 현주지 시(구)·읍·면의 사무소에 하여야 하나, 출생자의 출생지 시(구)·읍·면의 사무소에도 할 수 있습니다. 시에 있어서는 위 신고장소가 출생자의 주민등록을 할 지역과 같은 경우에는 출생자의 주민등록을 할 지역을 관할하는 동의 사무소에 출생신고를 할 수 있습니다. 신고기간 출생신고는 출생한 날로부터 1월 이내에 하여야 하며, 이 기간 내에 신고하지 아니한 때에는 신고의무자에게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첨부서류 출생신고서에는 원칙적으로 의사, 조산사 기타 분만에 관여한 자가 작성한 출..
요건 몰랐지? 키보드 한글자판이 안 먹을 때 인터넷 브라우저를 띄우고, 회원가입이다 뭐다 열심히 입력하고 있는데, 갑자기 한글이 안먹을 때 없으세요? 아무리 한/영타를 눌러 바꿔봐도 요지부동 영문자판만 먹잖아요. 그렇다고 기껏 입력한 정보를 그냥 날릴 수도 없고 말이예요. 그럴 때는 인터넷 주소창에 커서를 한번 가져가 클릭 한 뒤, 한글 자판으로 바꾸고 다시 돌아와 입력하는 거예요. 그럼 한글 자판이 아주 잘 먹을 거예요. 그 밖에 9시가 넘으면 빵집의 빵이 조금 싸다든지, 무슨무슨 카드는 영화관이나 야구장 입장이 공짜라는 등의 실용적인 생활의 발견도 있겠죠? 또 이런저런 미신들도 있고요 임신해서 남의 집 화장실 청소를 해주면 애기를 난다는데, 아마 아기를 가지면 마음을 착하게 쓰라는 거겠죠? 발가락을 ..
“너 그거 아니?” “뭐?” “강남에서 양재동 갈 때, 전철타면 교대에서 갈아타잖아. 그때 전철 맨 앞에 타는 거야. 그러면 교대에서 바로 3호선으로 갈아탈 수 있어. 몰랐지~몰랐지?” ‘알았는데….’ 이제는 교대역의 맨 앞, 맨 뒤가 환승역과 제일 가까운 거리란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어요. 하지만, 이런 작은 발견이 얼마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지 몰라요. 혹시 여러분들은 어떤 발견을 하셨나요? 작은 발견이라도 말이예요. 있다면 같이 이야기를 나눠 봐요. 전 이런 발견을 했답니다! ▶▶▶click 게시판에 [생활의 발견]이라는 말머리를 붙여주세요! 알았다! 주민등록번호에 숨은 비밀 주민등록번호, 그 속에 숨은 비밀을 아시나요? 앞의 6자리가 생년월일 이라는 것 다 아실 테고, 뒤의 7자리 중 첫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