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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자료실
재료 * 밥…………………50g * 치즈………………5g * 물…………………1/2컵 만드는 법 1. 치즈는 곱게 다져 놓는다. 2. 냄비에 물 1/2컵을 붓고 팔팔 끓이다가 밥을 넣고 끓인다. 3. 아이가 밥알을 혀로 눌러 먹을 정도로 무르게 삶아지면 다진 치즈를 넣고 녹기 시작할 때 불에서 내린다 이유중기 (6~8개월)
아주어린 아이들은 말을 잘 듣지 않는다(5살정도) 쉽게 심부름 시키려면 누구야 너는 저기 있는 저것 여기에 가져올줄 모르지? 하면 대개의 경우 할줄 안다고 하면서 잘 가져온다. 좀 더 크면 "그래 가지고 나를 시켜 먹으려고 그러지?"하거나 "그래 할줄 모른다!"하고 버틴다. 그때는 다른 방법을 써야 한다.
재료 * 식빵………………1쪽 * 우유………………1/2컵 만드는 법 1. 우유를 약한 불에서 데우면서 가장자리를 잘라낸 식빵을 잘게 뜯어 넣는다. 2. 아기의 입맛에 따라 설탕이나 소금의 양을 조절하여 넣고 걸죽해지면 먹인다. 이유중기 (6~8개월)
아이가 커서도 엄마 아빠와 같이 자려고 할 땐 이렇게 한번 해보 시기 바랍니다. 첫째, 아이에게 일주일 전부터 격려나 칭찬을 해야 합니다. 격려 의 내용은 아이가 성장했다는 내용들이 되도록 합니다. 그러면 아이는 자신이 정말 형님 혹은 언니가 되었구나 그리고 엄마 아 빠가 나를 대접해 주는 구나 하는 자부심이 생기게 됩니다. 격려를 시작한지 일주일 정도 지나면 아이가 아이의 방에 가서 잘것을 넌지시 이야기 해봅니다. 그러면 아이는 쉽게 동의하게 됩니다. 아이가 싫다고 했을 때는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타협을 하는 거 죠. 월, 수, 금, 일요일은 지금처럼 아빠 엄마와 함께 자고 화, 목, 토요일은 아이의 방에서 자도록 말입니다. 타협을 할 때에 도 아이가 성장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도록 계속 격려의 말..
의사표현이 잘 안되는 아기인만큼 세세하게 신경을 써줘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아직 결혼한 경우가 아니라 실제 더 유용한 정보는 잘 모르지만요.. 아래 글도 좋은 방법들인것 같습니다. 생후 4개월이 되면 영양 보충과 음식 먹는 법을 배워야 하므로 이유식을 시도해야 한다. 쌀미음 한 숟가락부터 천천히 시작해 보고 아기가 심하게 거부하면 1~2주 정도 미루는 것도 괜찮다. 먹는 것에 관심을 보이면 스타트 영양 보충과 음식 먹는 법을 익히기 위해 이유식을 시작해야 하는 시기. 몸무게가 6~7㎏이 되고 어른이 먹는 모습을 보면서 입을 오물거리거나 입으로 들어온 음식을 혀로 밀어내지 않으면 이유식에 들어가도 된다. 이유식 시작 시기를 보통 생후 4개월로 보지만 그렇다고 모든 아기가 이 때 이유식을 시작해야 하는 ..
아기라면 투약기 있죠. 젖꼭지 달린거요, 거기다 주면 젖병인줄 알고 먹어여, 투약기 없으면 약간 헐은 젖병에 ,병은 꼽지않구...(약의 양이 적으니까) 젖꼭지 있는 부분만 떼서 거기다 미리 가루랑 시럼 잘 섞은것을 넣어 빨아먹게도 합니다.꼭지 구멍은 좀 크게 뜷어 놓습니다. 정신을 쏙 빼놓은 상태에서 먹이기도 해보세요...장난감이나 새로운 물건들로 시선을 분산시키고 강제적인 방법을 씁니다. 엄마 입장에선 빠르고 효과적입니다. 볼을 잘 잡고 입에서 뱉어내지 않게 하구요 입안쪽으로 얼른 넣습니다. 엉겹결에 먹게요.그러나 반드시 약의 양이 많다면 한 번에 하다가 기도로 넘어갈수도 있고 입안에 물고 있다가 뱉기도하니 잘 살펴서 해야합니다. 좀 큰 유아라면 맛난것을 하나 줍니다, 사탕이나 과자나 작은 단위로 맛보..
우리 조카는 이번에 백일이 되었는데요, 얘는 1달되었을 때도 목 에 힘을 주어서, 안으면 목을 자꾸 뒤로 젖혔습니다. 사람들은 말도 않된다고 했고 사진을 보여주면 사람들은 1개월짜리가 어떻 게 머리를 들고 있냐며 사진을 보고도 믿으려 하지 않았지요. 아 기들에 따라서는 고개를 가누는 시기가 무척 빠른 경우도 믾다 는 데 우리네 일반적인 상식으로야 어디 그런가요? 아무튼 이번에 우리 조카가 예쁜 아기 사진 컨테스트에서 계속 순위권에 들고 있고 이런저런 섭외도 들어오고 있는데요 물론 실 물도 예쁘지만 사진 찍는 법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사진을 합성하거나 손을 보는 건 아니랍니다.^^ 1.아기는 엎드려놓고요 사진을 찍는 분도 앞에서 엎드려서 찍는 겁니다. 그러면 눈이 더욱 크게 되요. 아기가 목을 가눈다면 목..
책을 읽어 줄때 나와 있는 내용만 읽어 주면 금방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릴 거예요. 제가 21개월 딸에게 책내용만 읽어 주었더니 다른 행동을 하고 읽어 주는 저도 재미가 없더라고요. 해석 대신 엄마의 표정으로 대신 하니까 애기가 좋아하고 그 페이지에가면 내가 읽어 주기 전에 불쌍한 표정을 짓거나 아픈 표 정을지으면서 내용을 이해하고 있더라고요. 예를 들면 I''m arms hurt. 가 나오면 엄마가 매우 아픈표정을 짓고 애기를 바라보면 자기 따라 하더라고요. 그 주위배경 또한 이건 구름이야 햇님이 있네 등 주변등장 인물 걔네들이 입은 옷 나무 하나까지 설명을 다 해주면 책을 보지 않는 상태에서 I''m arms hurt. 를 얘기하면 자기 아픈 표정을 짓고 그책을들고 와서 그 페이지를 엽니다. 낯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