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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남은 맥주가 있으면 그대로 버리지말고 다음과 같이 이용하도록 한다. 전골냄비나 찌게 또는 불고기등을 요리할 때 이것을 약간 넣어서 요리를 하면 맛이 아주 훌륭해진다. 또 머리를 감은 다음 맥주를 물에 타서 머리를 헹구면 머리카락이 한결 부드러워질 뿐만 아니라 비듬에도 효과가 있다.
■ 상차림의 종류 상차림의 종류는 일상식에서는 상에 차려내는 주식에 따라 나누고, 상을 차리는 목적에 따라 여러 상차림으로 나눌 수 있다. 일상식에는 상에 오르는 주식의 종류에 따라 밥과 반찬을 주로 한 반상과 죽상, 면상, 만두상, 떡국상 등이 있고 손님을 대접하는 상은 교자상, 주안상, 다과상 등이 있다. 의례적인 상차림으로 돌상, 큰상, 젯상 등이 있는데 혼례, 제례 및 연례에서는 일상식과는 전혀 다른 상차림을 한다. 즉, 혼례, 회갑, 회혼 등의 경사스러운 의례 상차림은 큰상이라고 하여 여러 가지 과일, 다식 등을 괴어 담는데 이를 위해서는 특별한 솜씨가 필요하다. 1) 반상차림 반상은 밥을 주식으로 하여 여기에 어울리는 반찬을 부식으로 구성한 상차림이다. 보통 어린 사람에게는 밥상, 어른에게는 ..
::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집에서 만드는 무공해 조미료 국내기용으로는 물론 된장 양념, 쌈장 양념, 깻잎 조림 등과 같은 조리에 주로 사용한다. 멸치의 내장만 정리해 달군 팬에 살짝 볶아 물기를 날린 후 커터에 간다. 국물 맛을 낼 때도 좋고 볶음 요리에도 잘 어울린다. 해물찌개나 탕에 맛내기 조미료로 사용하면 좋다. 마른 보리새우를 커터에 갈면 된다. 수제비반죽, 김치국, 국수 반죽 등에 많이 사용되는데 전을 부칠 때 넣어도 구수한 맛이 일미. 메주콩을 날 것으로 그대로 간 것이 있고 볶아서 간 것이 있다. 무칠 때는 볶아서 사용하고 국으로 만들 때는 날 것으로 사용한다. 대개 표고버섯 말린 것을 간 것인데 국물, 볶음, 조림 등의 요리에 잘 어울린다. 살짝 볶은 가루는 나물 무칠 때 넣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