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한후에 웃어넘기기

옛말에 이런말이 있지 않습니까??

웃는얼굴에 침 못뱉는다고요..!!

전 항상 잘못해서 누군가에게 꾸중을 들을때면 인상을 잔뜩 찌프

리고 듣고든요..!! 그래서 항상 호되게 듣는지도 몰라요..

근데 제 친구가 꾸중을 들을때에는 같이 잘못을 해두 별루 않듣

는것 같아서 생각을 해봤져..!!

제 친구는 항상 혼날때 심각하게 꾸중을 듣다가 왠많큼 풀어 졌

을때 부터 살짝 미소를 뛰우면서 장난식으로 웃어 넘기더군요..

직장 상사에게나 부모님에게사 학생이라면 선생님에게나..

꾸중을 다 하시면 나중에는 화가 조금 풀어 지실것입니다.. 그럼

그때 살짝 웃으면서 잘못해써여..!! 그러면서 웃어 넘기는 겁니

다 아주 편한 방법이져..!! 뭔가 잘못했어도 그렇게 살짝살짝 웃

어 넘기는 법을 배워야 이 험란한 세상을 살아갈수 있겠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