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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15961

생활속의 자원 재활용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9. 8. 11:57
 생활 속의 재활용

1) 쓰레기 분해 기간


종이

    2~5월

우유팩

 5년

담배필터

    10~12년

플라스틱백

    10~12년

나무젓가락

        20년

일회용컵

    20년이상

가죽구두

      25~40년

나일론천

    30~40년

플라스틱용기

    50~80년

금속(철)캔

   100년

일회용기저기

100년이상

플라스틱별

100년이상

칫솔

100년이상

알루미늄캔

  500년이상
스티로폴

500년이상

유리병

1000만년이상



2) 쓰레기 발생처
우리가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 중에는 소중한 자원이 들어 있다. 종이, 유리, 알루미늄, 플라스틱 등을 잘 분리수거하여 재활용 하면 자원절약은 물론 쓰레기의 감소, 환경오염까지 줄이는 일이다.

아래 그림은 재활용된 쓰레기가 다른 상품으로 만들어지는 그림과 버려진 쓰레기가 완전히 흙으로 되는 시간을 나타낸 것이다. 서로 비교해보면 우리의 조그만 노력이 얼마나 크게 환경 및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지를 알 수 있다.

각종 쓰레기가 흙이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 다시 태어나는 재활용 쓰레기

경제성장과 더불어 소비가 활성화되고 1회용 용기의 사용량 급증 및 내구 소비재의 수명이 짧아짐에 따라 늘어나는 쓰레기는 우리의 생활환경을 오염시키는 주범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어딜가나 넘치는 쓰레기로 눈살을 찌푸리게 되고 이렇게 버리다간 좁은 우리땅덩이가 온통 쓰레기로 덮이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더욱이 인스턴트 식품, 청량음료 포장재 및 일회용 용기의 사용량 급증으로 쓰레기의 조성에 있어서도 2차 오염의 위험이 크거나 처리가 곤란한 플라스틱,중금속 등을 함유한 쓰레기의 조성비가 높아지고 있어 적정한 처리가 요구되고 있다.
지난 '95년 생활쓰레기의 발생량은 1일 4만7천7백여톤으로 국민 한 사람당 1.1 kg 가량 배출시키고 있는 셈이다.

쓰레기 발생 및 처리 비교

생활쓰레기의 처리실태

이들 생활쓰레기중 분리수거하면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가 40%나 되지만 실제로는 23.7% 의 재활용에 그치고 있다. 때문에 72.3%에 이르는 대부분의 쓰레기를 매립처리하고 있으며 소각처리는 4.0%에 불과하다. 그러나 사회전반에 걸친 집단적, 지역적 이기주의와 지금까지의 비위생 매립에 대한 두려움등 주민들의 이우있는 반발로 신규매립지는 물론 소각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쓰레기를 매립할 경우 악취와 해충발생은 물론 쓰레기로부터 흘러나오는 침출수가 심각한 수질오염을 유발하기까지 한다. 쓰레기 발생량 자체를 줄이고 폐기물재활용을 촉진시키는등 쓰레기 처리에 대한 과감한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매립지난과 환경오염은 물론 한정된 자원을 낭비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주민이 재활용품을
대문앞에 배출

동수집소
재선별작업



주민이 재활용품을
직접 수거차량에 배출




주민이 재활용품을
지정된 장소에 배출


구집하장
재선별작업




주민이 재활용품을
분리보관용기에 배출
(아파트 등 공동주택)




   <배출되는 재활용품목>
   폐지, 고철, 유리, 캔, 플라스틱, 의류(이불류포함)
   ※의류(이불류)는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한국자원재생공사
민간수집상


가) 수거 방법

전국적으로 재활용품수거체계는 문전수거, 대면수거, 거점수거, 공동분리보관용기를 이용한 수거 방법으로 이루워지고 있다. 특히 대면수거는 서울지역에서 추진중에 있는데 `99년 12월 기준 25개 자치구중 14개구가 시행하고 있음.  각 수거방법별 특징을 살펴보면,

* 문전수거는가정에서 배출되는 재활용품을 품목별로 구분하여 지정된 날짜에 대문앞에 배출하면 환경미화원이 수거해가는 방법으로 단독주택지역에서 이루워지며, 지역에 따라 주1~3회 등 특정요일과 배출할  품목을 미리 정하여 운영되고 있다.

* 대면수거는가정에서 배출되는 재활용품을 품목별로 구분하여 지정된 날짜·시간대에 주민이 직접 재활용품을 수거차량까지 들고 나와서 환경미화원의 안내에 따라 품목별로 배출하는 방법이다.  대면수거도 단독주택지역에서 이루워지고 있는 수거방법으로 지역에 따라 주1~3회 등 특정요일과  수거차량이 수거할 지역에 운행하는 코스와 시간대를 미리 정하여 운영되고 있다.

* 거점수거는 내가 사는 동네의 빈공간(공터 등)을 활용하여 분리보관용기를 설치하여 주변 주민들이 수시로  재활용품을 배출하고 행정기관에서는 정기적으로 날짜를 정하여 수거해가는 방법이다.  한때 서울시에서 단독주택지역에 부분적으로 시범운영하였으나 재활용이 안되는 일반쓰레기를  무단투기하여 중단된 바 있다.  지금은 아파트지역에서 관리사무소 또는 주민단체 중심으로 아파트단지내의 빈공간을 활용하여 지정된 날짜, 시간, 재활용품목을 정하여 배출하면 즉시 행정기관이나 민간수집상이 수거해가는  형태로 발전되어 가고 있다.

다른 형태의 거점수거는 지하철역·버스정류장 등 주변의 공간을 활용해 출근시간대에 재활용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실시하는 지역도 있다.   이런 형태의 거점수거는 대면수거지역에서 맞벌이 부부, 장기출타자들이 정해진 날짜, 시간대에 재활용품을 배출할 수 없기 때문에 보완적인 차원에서 병행 실시하고 있다.

* 공동분리보관용기를 이용한 수거는대부분 아파트지역에서 실시하고 있는데 분리보관용기는 5종으로 구분·설치되어 있으며 수시로
   재활용품을 배출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 재활용이 안되는 쓰레기가 배출되는 사례와 분리 보관용기 주변이 재활용품으로 쌓여 지저분해지는 것을 꺼려하는 아파트 주민들에 의해 분리보관 용기를 이용한 수거보다  아파트 빈공간을 활용한 거점수거형태로 확대되어가는 추세이다.

나) 쓰레기분리수거와 재활용

쓰레기통 앞에서 우리는 "이거 한번 쓰고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운데... 재사용하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하고 망설일 때가 있다.

'95년 한해동안 일일쓰레기가 발생량은 약 15만 여톤에 이름에도 불구하고 재활용된 쓰레기는 413만톤에 불과하다고 하니 우리들의 쓰레기 버리는 방식을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다) 폐기물 재활용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

폐기물 재활용은 매립과 소각시에 발생하는 각종 침출수, 악취, 해충 등에 의한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환경보전 효과와 쓰레기 감량화를 통해 쓰레기 처리비용을 줄이고 유용한 자원으로 재사용할 수 있는 경제적 효과가 있다.

쓰레기 종량제가 시행된 이후 2년 동안 쓰레기 발생량이 약 30% 줄이고 재활용품은 28.5%가 증가하여 여의도 면적의 3분의 1정도인 25만평에 해당하는 매립지를 절감할 수 있었다.


3) 재활용 가능 품목

가) 재질분류표시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법률 제11조의 규정에 따라 금속캔, 프라스틱용기는 재질분류표시를 하여야 한다.

[금속캔 재질분류표시]

[플라스틱 재질분류표시]

PET : 음료수병(콜라, 사이다, 쥬스 등의 페트병), 생수병, 간장병
HDPE : 물통, 샴푸, 세제류, 용기, 백색 막걸리통
LDPE : 우유병, 막걸리병
PP : 상자류(소주, 맥주, 콜라 등), 쓰레기통, 물바가지 등
PS : 요구르트병, 샤와병 등
PVC : 전선관, 수도관 등의 건축 자재
OTHER : 대용량 물통 등 기타
 

나) 재활용가능마크

재활용가능표시에관한규정(환경부고시 제95-23호,'95.2.22)에 따라 종이류, 고철류, 유리병류, 프라스틱류, 기타 환경부장관이 지정하는 제품에는 한국자원재생공사의 심사를 받아 재활용가능표시를 하여야 한다.

다) 재활용가능품목(생활폐기물)

종 류

품   목

배 출 하 는 방 법

종이류

신문지
책,노트
종이상자,포장지
종이쇼핑백,골판지등
우유팩

ㅇ한면을 반으로 접어서 일정량을 묶어서 배출
ㅇ스프링,비닐테이프 등을 떼어내고 묶어서 배출
ㅇ비닐등 이물질을 떼어내고 바로접어서 부피를 최대한
   줄이고 묶어서 배출     (코팅된 제품은 재활용이 안됨)
ㅇ우유팩은 속을 깨끗이 한 다음 말려서 펼쳐진 상태로
   일정량을 묶어서 배출

유리병류

맥주,소주,청량음료병
드링크병 등

ㅇ병속 이물질을 재거한후 배출
ㅇ드링크병,식음료병은 속을 깨끗이 한 후 뚜껑은 캔류로
   병과 분리배출

금속류

맥주,음료수,분유,통조림캔
에어졸,부탄가스통,공구
철사 등 쇠붙이, 알루미늄
스텐주방용기 등

ㅇ이물질 제거후 찌그러뜨려 배출
ㅇ분무용 캔은 구멍을 뚫고 뚜껑,고리 등 플라스틱류를
   떼어내고 배출
ㅇ쇠붙이에 붙어 있는 고무,플라스틱 등은 떼어내고 배출

플라스틱류

페트병, 플라스틱 용기류
요구르트병류

ㅇ용기표면(밑부분)에 1,2,4,5,6의 번호가 있는 것은
   내용물을 비운후 금속 뚜껑은 캔류로 분리배출
   *상표 및 비닐포장을 제거하여 배출

스티로폴

포장용기,식품용기
농산물용기,단열제

ㅇ이물질 및 상표를 제거후 깨끗한 것만 배출

의류,이불류

의류,이불류

ㅇ이물질을 제거후 깨끗한 것만 배출

라) 재활용이 안되는 품목

 구분

재 활 용 이  안 되 는 품 목

종이류

ㅇ비닐코팅된 종이, 스프링, 섬유, 금속 등이 섞여 있는 종이, 두유팩

병류(유리)

ㅇ유백색(우유빛깔) 유리병, 화장품용기
ㅇ거울,전구,형광등,사기그릇,도자기,내열식기류

캔류

ㅇ페인트통, 오일통 등 유해물질 용기통

플라스틱류

ㅇ열에 잘 녹지 않는 플라스틱 - 전화기, 소켓트, 전기전열기, 단추, 식기류, 쟁반,
   화장품용기, 재떨이, 파이프,전선,과자,라면봉지,1회용컵,계란받침대, 종이
   성분이 섞인 장판, 바이오거트 등

스티로폴

ㅇ이물질 및 상표가 부착된 제품

기타

ㅇ운동화,구두,우산,음반,비디오테프,오디오테프,테이프케이스,쟁반, 장난감,
   가방류,문구류,유모차, 고무, 팩시용지,옷걸이,변기통,보온병, 보온도시락통,
   자동차부품,가습기,썬라이트,물받이통,샌달,전기밥통 등


4) 종이 재활용
제지용 자원으로서 폐지는 매우 중요한 것이다. 우선 폐지의 종류를 보면 헌 신문지, 인쇄지, 포장지, 골판지, 잡지, 종이팩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이것을 각각 재활용할 경우 처리방법에 따라 품질의 차이가 있다.
헌 신문지는 신문지나 기타 인쇄용지 등을 만드는데 사용되고 인쇄지, 잡지 등도 상자류나 인쇄용지를 만드는데 사용된다. 상자류로는 골판지, 골심지, 상자류 등을 만들며 모조지, 복사지와 같은 고급폐지로는 화장지와 인쇄용지를 만든다. 최근 우유팩으로 고급화장지를 만들어 폐지의 재자원화에 한몫하고 있다.
연도별 종이생산량 및 이용량 (단위/천톤)

구 분

1992

1993

1994

1995

1996

종이생산량

5,503

6,021

6,880

7,341

8,028

종이소비량(A)

5,281

5,836

6,549

6,887

7,216

원료사용

합계

5,751(100.0)

6,027(100.0)

6,984(100.0)

7,522(100.0)

8,172(100.0)

펄프

1,767(30.7)

1,965(31.7)

2,280(100.0)

2,577(34.3)

2,781(34.0)

폐지

소계

3,984(69.3)

4,242(68.3)

4,704(67.4)

4,945(65.7)

5,391(66.0)

국내

2,325

2,701

3,305

3,662

3,944

수입

1,659

1,541

1,399

1,283

1,447

국내 폐지이용율(B/A)

44.0

46.3

50.5

53.2

54.7


가) 폐지의 분리배출

가정에서 분류할 수 있는 재활용가능 폐지로는 우선 신문, 잡지, 헌공책 등을 비롯해 각종 상자류, 사무용지, 전산용지 등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이들 폐지들은 종류별로 분류 보관해야 재활용이 쉽고 품질이 좋아진다.

나) 분리배출 요령

폐지를 분리 배출할 때 주의할 점은 오물이나 물에 젖지 않도록 하고 비닐, 플라스틱, 알루미늄, 철사 등 이물질이 섞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신문지 : 신문지만 따로 모아 30㎝ 정도의 높이로 끈으로 묶어서 보관한다.
    이때 비닐봉지에 넣어서 보관하면 안된다.
    비닐이 섞이면 재활용이 어려워 비닐을 다시 분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른다.
  • 헌책·잡지류 : 헌책, 잡지류, 노트 등을 30㎝ 높이로 묶어 신문지와 같은 요령으로 보관한다.
    이때 비닐로 코팅되거나 접합된 겉표지는 재활용이 어려우므로 제거한다.
  • 상자류 : 라면상자나 각종 가전제품 포장재, 과자상자 등은 납작하게 부피를 줄인 후 끈으로 묶어 보관한다.
  • 우유팩·음료수팩 : 내용물을 비운 뒤 양옆을 납작하게 눌러 다른 우유팩에 5-6개씩 넣어 보관하거나 펴서 말린 후 보관한다.






폐지분리배출
사용이 끝난 신문,잡지 기타폐지를 분리하여 모아 놓습니다.

수거
시.군.구 청소차량이나 민간 재활용업체에 의해 폐지를 수거합니다.

재활용업체공급
제지회사에 원료로 공급합니다.
펄프
헌신문지,잡지,기타 폐지를 물과 약품에 섞어 작은 섬유입자로 풀어줍니다.





인쇄과정
신문이나 잡지,노트 등을 용도에 맞게 인쇄가공합니다.
  여러가지 제품
종이는 용도별로 제품화된 과정을 거쳐 여러분들이 쓰게 됩니다.
탈묵실탈묵기에서 종이원료 속의 잉크
입자들을 제거합니다.

제품창고및 수송
포장된 종이는 전국각지에 옮겨져 인쇄및 가공과정을 거칩니다.
리와인더
넓은 폭으로 생산된 종이를 재단하여 용도에 따라 다시 감아줍니다.
초지기
종이를 뜨는 초지과정 및 탈수,밀착 건조시킨 후 광택과정을 거쳐 종이가 만들어집니다.
원료저장조
원료와약물을 일정의 비율로 배합하면 종이원료가 완성됩니다.

5) 유리 재활용

가) 유리 재활용의 의의
유리병의 재활용은 크게 재사용병(Returnable, Refillable)과 1회용병(One-way)의 재활용으로 나눌 수 있다.
재사용병은 내용물을 담아 판매한 후 빈병을 다시 회수하여 세척, 소독처리후 몇 번이고 재사용되는 청량음료병 등을 말하며 1회용병은 한번 사용후 회수되어 유리원료인 파유리로 재활용되는 박카스병 등을 말한다.
유리병의 제조에 파유리를 사용함으로써 얻는 이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파유리가 생산원료보다 먼저 연화하기 때문에 파유리의 점착성으로 인해 원료분말을 포집, 원료가 날아가는 것을 방지하여 연돌의 분진량 감소효과를 가져 온다.
  • 새로운 내화물의 내벽을 용융 파유리로 미리 적셔 내화물의 침식억제로 용해로의 수명을 연장 시키는 역할을 한다.
  • 파유리의 원료사용으로 유리의 용융도가 낮아져 연료소비량도 감소하는데 제병업계의 조사에 의하면 파유리(Cullet)사용에 의한 중유사용량의 저감비율은 파유리 사용비율을 1% 증가시킴에 따라 용융에너지는 0.35% 절약할 수 있다.

<파유리 1톤당 원료 및 연료의 절감량>

구 분

절감량 (㎏ 또는 ℓ)

소다회

217kg

규석

734kg

석회

166kg

중유

37.1(l)


재사용병은 맥주병, 소주병, 음료수병 등으로 이들은 공병보증금제가 적용되고 있는 관계로 95%이상의 재활용 실적을 올리고 있다.
이렇게 볼 때 재활용측면에서 더욱 강조되고 있는 것은 1회용병이라 하겠다. 1회용 병은 파유리(Cullet)를 만들어 생원료와 함께 원료로 사용되고 있는데, 최근 재활용 현황을 보면 '92년의 42.8%에서 '95년 56.6%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그러나 선진 외국인 스위스 70%, 네덜란드 71%, 독일 60% 등의 재활용률과는 아직 차이가 있어, 우리나라에서도 유리산업을 재활용산업으로 지정하고 유리병의 재활용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폐유리 재활용 현황 >

구 분

1992

1993

1994

1995

1996

국내 유리병 소비량

733

701

921

788

813

폐 유 리 사 용 량

314

314

422

446

490

폐유리 사용률(%)

42.8

43.4

45.8

56.6

60.3

나) 폐유리병의 분리배출

유리병은 깨어지지 않는 동안 계속 사용하거나 다시 회수되어 새로운 용기로 재사용하는 등 재활용 효과가 높다.

다) 분리배출 요령

  • 플라스틱이나 알루미늄 등 이물질로 된 뚜껑을 제거한다.
  • 내용물을 깨끗이 비운 뒤 되도록 무색, 청·녹색, 갈색으로 분리배출한다.
  • 판유리나 형광등, 백열등, 거울 등은 재활용이 안된다.
  • 농약빈병의 경우 내용물을 완전히 사용한 후 유리병, PET병별로 구분하여 뚜껑을 분리, 마대에 따로 넣어 배출한다.

라) 폐유리병의 재활용과정

  • 원료입고 및 저장 : 수집처에서 회수된 병(파유리 포함) 및 유리의 원료가 되는 규사, 소다회, 석회석 등을 입고 저장한다.
  • 원료 평량 및 조합 : 규사, 소다회, 석회석, 파유리 등을 용도 및 색조에 따라 각 원료의 혼합비를 결정, 정확히 평량조합하여 잘 혼합한다.
  • 용 해 : 조합된 원료는 내화벽돌로 된 용해로 내에서 1,500℃이상의 고온에서 용해됩니다. 이때 파유리는 다른 원료의 용해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 성 형 : 잘 용융된 유리는 온도의 정도가 균일한 상태로 일정량의 녹은 유리덩어리(Gob)를 성형기에 넣어 원하는 형태의 제품 모양으로 성형한다.
  • 검사 및 가공 : 상온 상태로 된 제품은 용량, 치수, 내압, 비중, 화학, 조성, 색도 등에 대한 검사를 거친 후 용도에 따라 가공된다.
  • 제품출하 : 검사 및 가공이 끝난 유리병은 포장되어 출하되며 내용물 이 담겨져 소비자의 손에 가게 되는데 이들이 사용후 다시 회수되어 파유리로 재활용된다.

6) 플라스틱 재활용
가) 의의

우리나라 쓰레기중 폐플라스틱이 차지하는 비율은 5%정도이다.
그러나 폐플라스틱중 자연능력으로는 분해되지 않아 매립해도 썪지않고 그대로 남아있게 된다.
소각시에는 완전한 연소가 어렵고 유독가스와 높은 열을 발생시키기도 한다.
또한 소각 후에도 중금속의 잔재가 남기 때문에 단순매립이나 소각할 경우 매립지나 소각장에 2차적인 환경오염을 일으키게 된다.
그러므로 폐플라스틱의 처리는 재활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플라스틱이 생산되면 가공, 유통, 사용, 폐기라는 흐름으로 소비된다. 그러나 플라스틱중에는 내구재로 사용되는 것도 적지 않아서 수요구조에 따라 바로 폐기물로 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나) 폐플라스틱의 재활용 현황 (단위:천톤/년)

    구분

    현황

    1992

    1993

    1994

    1995

    1996

    제품생산량

    3,378

    3,627

    4,008

    4,124

    4,441

    발생량

    1,943

    2,392

    2,769

    2,827

    3,020

    재활용량

    173

    207

    374

    444

    487

    재활용률

    8.9%

    8.6%

    13.5%

    15.7%

    16.1%

다) 폐플라스틱 재활용품의 종류

폐플라스틱의 재활용에는 재생제품의 원료인 폐플라스틱의 이물질 혼합여하에 따라 단순재활용과 복합재활용으로 나눌 수 있다. 단순재활용이란, 균일한 폐플라스틱을 원료로 하여 재활용하는 것을 말하며 특히 플라스틱의 성형공정, 가공공정 등에서 발생한 균일한 폐플라스틱을 원료로 재이용하는 것으로 재활용공법도 비교적 단순하다.
복합재활용은 산업 또는 생활폐기물중 이물질을 함유하는 혼합플라스틱폐기물을 그대로 또는 다른 물질과 혼합해서 재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재활용제품으로는 건재, 공업용 자재, 토목재료, 농업용 자재, 갱목, 각종 블록 등 다양하다.

라) 용도별 분류

생활용품

휴지통, 플라스틱 빗자루, 쓰레받이, 하수구, 오물여과기, 함지박(물통), 슬리퍼, 옷걸이, 석유통, 화분, 먼지털이개, 액자, 사진틀, 쓰레기수거용 백,
빨래집게,물조리,깔데기등

전자.공업용품

전자부품,자동차부품,가전제품 케이스 등

농.어업용품

어망부기(공), 어망로프, 어망용 납연사 피복, 농공용기(약품회석용), 육묘상자, 농작물 멀칭필름 등

건 설 자 재

보도블럭, 사방공사용 블럭, 정화조, 수도미터기 보호통, 지수전보호통, 아파트용 양수기함, 측량말뚝, PVC파이프, PE파이프, 나일론 파이프, 하수관 환풍기, 물받이, 1회용 파이프, 단열재, 파이프이음관, 합성수지골판 등

기 타 제 품

합성수지깔판(파렛트), 슈퍼용 콘테이너박스, 청과물바구니, 어상자, 신발밑창, PVC장판, 책상, 걸상, 공원용벤취, 모자창 PVC바, 합성수지 포장끈, 화공약품통, 꽃바구니, 아크릴 모노머, 아크릴판, 의류용 단추, 합성수지 버클, 가공고리, 우산고리, 플라스틱 완구류, 봉제완구 속자재(솜), 합성수지, 흑표지, 책받침 등

 마) 폐플라스틱의 분리배출

그렇다면 폐플라스틱은 각 가정에서 어떻게 분리배출해야 할까?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플라스틱으로는 각종 세제용기류, 샴푸, 린스 용기류와 바가지, 함지박, 기타 식기류 등을 들 수 있다. 쌀포대, 비료포대는 물론 밴드끈도 모으면 재활용된다.

바) 폐플라스틱 분리배출요령

폐플라스틱은 성상과 재질이 다양해 다른 재활용품에 비해 분리배출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폐페인트병등 플라스틱용기는 내용물을 깨끗이 비우고 다른 재질로 된 뚜껑이나 부착상표를 제거한 후 배출한다.
  • 폐스티로폴은 내용물을 완전히 비우고 이물질이 묻어있는 경우 깨끗이 씻어 끈으로 묶어서 배출한다.
  • 폐스티로폴은 내용물을 완전히 비우고 이물질이 묻어 있는 경우 깨끗이 씻어 끈으로 묶어서 배출한다.
  • 폐스티로폴중 컵라면용기, 도시락등 1회용 용기와 수산양식용 폐부자, 건축용 단열재, 이물질이 많이 묻어 있거나 다른 재질로 코팅된 것은 재활용품으로 분리배출하면 안된다.
  • 전화기, 헤어드라이기, 옷걸이 등 복합재질로 된 폐플라스틱과 재떨이, 식기 등 열에 잘 녹지 않는 폐플라스틱은 재활용품으로 분리배출하면 안된다.
  • TV, 냉장고, 세탁기등 가전제품을 포장한 스티로폴은 판매자에게 되돌려 줍시다.
  • 농촌의 폐비닐은 하우스용 비닐과 구분하여 흙과 자갈, 잡초를 털어낸 후 일정한 크기로 뭉쳐 운반이 쉽도록 묶어서 마을 공동집하장에 보관한다.

사) 폐플라스틱용기의 분류방법

가정에서 발생되는 폐플라스틱용기는 성상, 재질등이 다양해 분류하기가 까다로우므로 플라스틱 용기의 표면 또는 바닥부분에 표기된 재질표시문자와 숫자를 확인하여 재활용 가능품만 분리배출하면 된다 .


7) 폐가전 가구 재활용

최근 들어 소득수준이 높아지면서 고급 가전·가구가 있어야만 타인에게 과시할 수 있다는 무분별한 과소비 결과와 이사의 빈도가 늘어나면서 새 주거공간에 새로운 가전·가구를 들여놓는 생활습관으로 인하여 폐기물로 배출되는 가전·가구중 수선·수리만 하면 중고품으로 재이용할 수 있는 것이 70%나 된다.
  폐가전·가구는 현재 지방자치단체, 가전제품 제조업체, (사)전국가전·가구재활용협의회에서 주로 수거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배출자에게 수수료를 받고 스티커를 발부하여 수거·처리하고 있으며 가전제품 제조업체에서는 신제품을 판매할 때 구제품을 수거하여 처리하고 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 (사)전국가전·가구재활용협의회에서는 재활용센터를 통하여 가전·가 구를 배출하려 하거나 중고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하고자 하면 관할 시·군·구나 (사)전국가전·가구재활용협의회(전화 02)637-2220)에 문의

  • 신제품 구입으로 사용이 필요없는 가전· 가구는 다른 사람에게 제공하거나 재활용센터등에 보낸다.
  • 고장난 가전제품이나 가구는 수리가 가능한 경우 재활용센터에 보내고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 관할 시·군·구에 연락하여 수수료를 내고 배출한다.

8) 헌 의류 재활용

가) 의의

헌의류를 재활용하는데는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면섬유의 경우에는 흡습성이 좋아 공업용 걸레로 활용되어 기름을 닦거나 기타 오물을 닦아내는데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그외 섬유는 주로 올이 잘 풀리는 것을 소재로 하여 농업용 보온덮개, 방음, 벙벽, 방수 펄프 등으로 재활용되고 있다.


나) 헌의류의 분리배출

섬유재활용업체에서 사용하는 재활용품의 원료는 바로 가정에서 배출한 의류와 섬유, 의류업체에서 폐기물로 발생한 썰물(재단 후 남은 짜투리)이다
업체에서 나오는 썰물에는 이물질이 들어있는 경우가 거의 없으나 가정에서 나오는 헌의류의 경우에는 병, 쇠조각 등이 분리되지 않고 나와 공장에서 재분류해야 하는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가정에서부터의 바른 분리가 중요한 만큼 무엇보다도 계획적인 구매로 불필요한 의류의 구입을 줄여 헌의류의 발생을 줄여야 하며 입을 만한 옷들은 깨끗이 빨아 이웃, 친척과 교환하여 입거나 불우이웃과 나누어 입도록 하는 알뜰함이 필요하다.

다) 분리배출 요령

  • 헌의류를 보관할 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카페트, 가죽백, 구두, 기저귀 카바 등과 같이 복합소재의 제품이 섞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쓸만한 단추나 지퍼 등을 따로 떼내어 가정에서 필요할 때 다시 활용하면 더욱 좋다.
  • 30cm의 높이로 묶어 부피를 줄여 배출한다.

라) 헌의류의 재활용과정

  • 선별 : 우선 수거해서 들어온 헌의류들을 선별해야 한다.
    이들 헌의류 속에 병, 쇠조각, 나무토막, 돌, 플라스틱 등이 분류되지 않은 채 섞여 있어 재분류가 필요한 것이다.
    또한 의류가 물에 젖었을 경우에는 재건조해야 하므로 인력과 시간의 손실이 커 가정에서부터의 바른 분리가 중요하다.
  • 타면 : 3차에 걸쳐 타면을 해 섬류솜의 형태로 만든다.
    이것이 1차 완제품인데 이를 포장해서 다른 재활용업체에 공급하기도 한다.
  • 솜 완제품 투입 : 솜을 솜저장 탱크에 투입시킨다.
  • 타면 : 이것은 다시 타면기로 들어가 타면하게 되는데 좀 더 고운 발로 섬유질화 된다고 볼 수 있다.
    이렇게 타면을 끝낸 솜은 정면기로 들어가 일정한 두께로 얇게 퍼진다.
  • 펀칭 : 정면기에서 일정한 두께로 펴진 솜은 펀칭기로 들어가 P.P 연사로 제직한 중간원료 등과 함께 펀칭이 된 후 접착 보온덮개 등과 같은 완제품이 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나온 원단을 이용, 용도에 따라 재단하여 사용하게 된다.
9) 음식물 감량ㆍ자원화

 가) 의의

- 2000년 기준 하루에 음식물쓰레기는 8톤 트럭 1,430대분(1만 1,434톤)이 발생하여 귀중한 식량자원의 낭비뿐만 아니라 매립처리 에 따른 침출수 발생, 소각에 따른 대기오염물질을 발생시킬 우려가 있다.
- 음식물쓰레기는 가정에서 53%가 발생하며 나머지는 식당이나 시장에서 발생한다.
- 발생된 음식물쓰레기를 성상별로 보면 채소류가 전체의 53%, 육류 및 어패류 18%, 곡류 15%, 과일류가 14%를 차지하고 있다.

나) 음식물쓰레기 줄이는 열가지 방법

<하나> 식단을 계획한 후 꼭 필요한 식품만을 적정량 구입합니다.
<둘> 식품 구입시 선도가 좋은 식품을 선택합니다.
<셋> 음식조리시 식사량을 감안하여 알맞게 장만합니다.
<넷> 찌개류는 꼭 먹을 만큼만 조리합니다.
<다섯> 식사시에는 소형 찬그릇을 사용합니다.
<여섯> 음식점에서 남겨진 음식은 청결하게 포장하여 싸옵니다.
<일곱> 결혼예식장 등에서 음식물을 접대하는 대신 간소한 답례품을 제공 합시다.
<여덟> 여행시에는 도시락을 준비합시다.
<아홉> 음식물쓰레기를 거름으로 만들어 사용합시다.
<열>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한 때에는 이물질과 물기를 제거하여 퇴비·사료로 재활용 될 수 있도록 분리배출합시다.

다)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 음식물쓰레기는 시·군·구의 조례가 정하는 방법에 따라 분리·배출하여야 한다
- 일정 규모 이상 식당 등 음식물쓰레기가 많이 발생하는 감량의무사업장은 사업자 스스로 감량 또는 위탁하여 재활용하여야 한다
- 분리배출된 음식물쓰레기는 자원화시설에서 사료화, 퇴비화하여 재활용하므로 비닐, 뼈다귀 등 이물질이 포함되어 있으면 기계고장 및 제품의 품질을 저하시킨다.

- 분리배출 요령
수집용기를 비치하여 음식물쓰레기만을 별도로 수집한다.
비닐, 병뚜껑, 은박지, 뼈다귀 등 이물질을 완전히 제거한다
소금성분이 많은 김치, 된장 등은 씻어서 배출한다.
수집용기 또는 망사형 자루에서 물기를 충분히 제거하고, 오래보관하여 부패되지 않게 한다
수박이나 과일껍질은 실내에서 어느 정도 말려서 배출한다.

라)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 분리배출된 음식물쓰레기는 자원화시설에서 사료 또는 퇴비로생산하고 있다.
- 전국 자원화시설은 233개소가 있으며,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의 45%를 재활용하고 있다.
- 발효용기에 발효미생물과 함께 발효시켜 텃밭, 정원에 퇴비로 재활용할 수 있다.

출처- http://edu.me.go.kr/en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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