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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요금 절약하는 법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3. 28. 19:21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 경우, 통화가 끝나면 종료버튼을 꼭 누르세요
통화 후 ‘종료’버튼을 누르면 종료 신호가 통신회사에 곧바로 전해져 바로 통화가 중단되지만 그냥 닫을 경우 장애여부를 판단하는 10초동안 신호보내고  종료된다


기본요금으로 설정하고 부가서비스를 긴통화 무료옵션으로 설정한다
긴통화 무료옵션이란 요금제가 아닌 부가서비스로서 월 15000원에 3분이 넘어가는 통화를 11시간동안 사용하실수 있는 실속 요금제이죠? 요즘 인기 절정의 상품입니다


요금제를 삼삼요금제로 변경하고 부가서비스는 하지 않습니다

삼삼요금제란 0분에서 3분까지는 요금이 부과가 되고 3분에서 6분가지는 통화료가 없으며 6분이상은 무제한으로25% 할인이 되는 요금제 입니다...기본료는 14500원 입니다


포토문자500서비스를 이용한다

월 8000원에 문자와사진 상관없이 500건을 보내실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문자의 경우 한건당30원씩 계산을 하면 500건이면 15000원입니다.


분실신고로 절약하는방법

일단 114로 연락해서(다른사람폰으로..)분실신고를 내세요...그리고 착신만 되도록 하면 한달에 3500원만 부과됩니다...그 대신 발신은 안되고요, 3개월에 한번씩 다시114로 연락해서 착신만 가능 하도록 말을 하면 계속해서 쓸수 있습니다.


모든 번호 할인제를 이용해보라  50%까지 통신비용이 절약된다

각 통신사가 지정번호를 제한한데 반해 모든 통화번호의 요금을 거의 50%까지 할인하여 주는데가 있다. 사이버 청소년들 사이에 급속도로 확산되는 인터넷에 맞추어 회원에 가입하는 것이 흠이나 딱 한번 가입해두면 평생 이용하면서 요금을 거의 반으로 줄일 수 있다. 에코정보통신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회원제 카페( cafe.daum.net/XX0123 )를 통해 올 10월부터 가입을 개방하고 있다. 누구나 일체 무료이므로 주부들은 참고하시라.


최적요금조회 사이트를 참고하여 자신의 통화패턴을 점검하여 요금제 선택

SK텔레콤, KTF, LG텔레콤 등의 이동통신사들은 개인의 통화 패턴에 맞춰 여러 요금제를 선보이고 있다.  자신의 통화 습관을 알아보는 것이 핵심. 각 통신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정통부사이트  http://010.ktoa.or.kr에 입력하면 자신의 통화 패턴에 맞는 가장 싼 요금제를 찾을 수 있다.


인터넷 무료 문자 서비스를 이용한다
▲네이트온(www.nate.com)에서는 한 달에 정회원 100건, 준회원 50건에 한해 인터넷상에서 무료로 문자를 보낼 수 있다.(단, 정회원은 SK텔레콤 서비스를 이용자만 가능)

▲그에 비해 KTF멤버스(www.ktfmembers.com)의 무료 문자 서비스는 KTF 비가입 고객이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이메일 등록 시 15건, KTF 가입 고객이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이메일 등록 시 30건, KTF 가입 고객이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이메일 등록하여 이메일로 청구서 수신 시 50건의 무료 문자 이용이 가능하다.
▲LG텔레콤 사용자는 MyLGT(www.mylgt.co.kr)에서는 같은 LG텔레콤 사용자에게 월 30건의 문자 메시지를 공짜로 보낼 수 있다. 하루에 세 번 무료 문자 서비스를 이용시 월 2700원 절약.


가족끼리 뭉치면 2달 요금을 공짜로 쓸 수 있는 LGT의 가족할인 제도

가족사랑할인에 가입하면 가족 구성원들의 5개월간 사용한 요금의 평균 금액을 6개월째에 할인해주는 건데요.그러니까 월평균 사용금액이 거의 비슷하면 6개월째는 공짜로 쓸수 있는 겁니다.


요금 청구서, 이제 인터넷이나 휴대폰으로 받자!

이메일 청구서를 신청하면 011은 200원 할인 혜택을, 016은 마일리지 200점과 인터넷 문자 메시지 60건, 019는 문자 메시지 10건을 제공한다


요금 결제 방식은 자동 이체로 납부하라.

이동통신 3사 모두 자동이체로 요금을 납부하는 고객에게 1%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직접 은행에 가는 시간을 절약하고, 연체 걱정, 영수증 보관문제 등을 해결해주는 경제적이며 편리하다.


문자 보낼 때는 띄어쓰기 없이 써라

문자메시지는 글자수에 따라 단문은 30원, 장문은 50∼60원이 부과된다. SK텔레콤, LG텔레콤은 40자(80바이트)까지 단문, KTF는 45글자(90바이트)까지 단문으로 취급되며 그 이상은 장문에 해당된다. (한글은 글자당 2바이트, 띄어쓰기와 쉼표•영문은 1바이트)

따라서 메시지 전송 시 띄어쓰기를 하지 않는 것도 휴대폰 요금을 절약하는 한 방법이다.

매달 요금이 2만원 이상 이고 18개월 이상 번호를 바꿀 예정이 없다면, 가까운 대리점에 가서 15∼40%를 할인해주는 약정할인을 신청한다.


SKT 모네타 카드는 자동 이체시 1∼4%를, KTF 제휴 BC카드는 카드 이용 금액의 0.5% 만큼 할인해주며, LGT의 제휴 카드는 2천∼1천원을 할인해준다.


급한 용무가 아니면 밤 시간, 공휴일에 통화한다.
시내전화료는 평일 오전 8시∼오후9시까지 3분당 39원이며 이외 시간과 공휴일엔 258초당 39원으로 30% 싸다. 시외전화는 평일 오전 0시∼오전 8시와 공휴일에 10%에서 30%까지 절약된다.


휴대폰으로 걸 때는 집 전화를 쓴다.
휴대폰 기본 통화 요금은 10초에 20원선인데 , 집 전화로 휴대폰에 걸면 10초당 14.83원으로 26% 정도 싸고, 시외 전화도 유선전화가 경제적이다. 016끼리는 휴대폰으로 전화하는 쪽이 6∼8% 저렴하다.


소비자 상담 전화번호는 첫세자리가 080인 것을 선택해 전화를 건다.
080은 수신자 부담 전화번호의 공통 국번이다. 1588과 1544로 시작하는 것은 전국 어디서든 3분당 50원 가량의 요금이 부과된다.


출처-http://blog.naver.com/inmag/358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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