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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으로서 독립하고자 할 때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6. 2. 14:43

독립이 처음이라면 마음부터 독하게 먹을 필요가 있다. 우울증

비슷한 게 1달 간 생길 수 있다.

살림살이는, 구에서 운영하는 재활용센터를 이용한다. 결혼할 사

람이 있어서 어짜피 새 살림을 장만해야 하는 경우, 또 아니면

독립하면서 평생 독신으로 살 계획이면, 좋은 물건을 이번 기회

에 아예 장만하는 것도 좋지만, 결혼할 지 안 할지는 모르지만

최소한 몇 년안으로 결혼할 일이 발생할 것 같지 않다면 재활용

센터에서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구입하는 게 물건도 싸게 살 수

있고 운반비도 절약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은 "안전"이

다. 되도록 3층이상의 집을 선택하고 만일 그 이하의 층이라면

반드시 창에 철창을 할 것. 또 문도 밖에서는 절대로 열 수 없도

록 해야 한다. 그리고 동네에 절대로 혼자 산다고 얘기하면 안된

다. 그래도 보통 6개월이 지나면 어짜피 다들 알아차리는데, 그

래서 보통 강도나 강간범이 드는게 이사오고 나서 6개월 후다.

대체로 강도 강간은 다음의 과정을 거친다고 한다.(전문가의 조

언임.) 보통 동네에서 그 놈(?)은 창문 등을 통해 지나가는 여자

들을 보다가 마음에 드는 참한 한 여자를 찍는다. 그러니까 보

통 출퇴근하는 여자가 찍힌다. 동네사람들을 통해 그 여자에 대

해 알아본다. 그놈은 저 혼자, 그 여자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켜

본다. 항상 그 여자가 다니는 시간에 창가에서 그 여자를 보는

것을 낙으로 삼는다. 그러다가 그 여자가 늦게라도 퇴근하게 되

면 화가 난다. 저 여자가 남자라도 생겼나 해서 질투하게 된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와락 순간의 충동을 못이겨 그 여자를 공격

한다. 절대 남의 얘기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항상 조심할 것.

방범을 위해 개를 한 마리 키우는 것이 좋다. 정서적으로도 좋

다. 영화를 찍을 때 혼자 사는 모습을 긍정적으로 카메라에 담

고 싶으면 반드시 개나 고양이 등 애완동물을 등장시킨다고 한

다. 대체로 혼자 사는 모습은 기괴하거나 외롭거나 무슨 문제가

있는 것으로 그려지기가 쉬운데, 애완동물을 등장시키면 당장 따

뜻하고 자유롭고 행복하게 그림이 그려진다고 한다. 영화가 그렇

다면 실제도 그렇다는 말이 될 것이다.

- 출처: http://www.e-knowhowban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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