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국수 (8)
생활상식 자료실
된장 좋아하시는 분 짜장은 중국된장이래요. 중국된장으로 만든 것이 짜장면이라면 한국된장으로 만든 것은 된장면이지요. 짜장에 들어가는 야채를 달달 볶아 놓은 뒤 미지근한 물에 된장과 녹말가루를 넣어 걸쭉하게 만든뒤 다시 달달 볶은 야채를 넣어 한번 끓여주면 된장소스가 되고 다시 국수에 부으면 된장면, 밥에 얹으면 된장밥. 된장과 볶은 야채를 섞어 다시 볶으면 간짜장이 아닌 간된장면이. 여러분의 식욕을 자극할 것임..
의외로 제대로 삶기 어려운 것이 국수. 냄비에 물을 충분히 붓고 끓인 뒤, 참기름이나 식용유를 1숟가락 넣고 국수를 세워서 풀어 넣어 5분 정도 끓인다. 물이 끓어 넘으려 할 때 찬물을 1컵 정도 붓고 잘 저어준다. 국수가 다시 떠오를 때까지 끓이다가 즉시 건져내 찬물에 2번 정도 씻으면 쫄깃쫄깃한 국수가 된다.
국물(다시마,멸치,물4컵), 반죽 (밀가루, 식용유,물), 국간장 1큰술, 후춧가루 약간, 애호박,양파.대파,다진마늘.참기름, 고추가장(국간장1큰술,다진 붉은 고추 1개분, 다진 풋고추 1개분,송송썬 실파 1큰술) 1. 준비한 분량의 밀가루와 재료를 섞어 쫀득하게 반죽한다. 반죽을 얇게 밀어 채썰어 국수를 만든다. 2. 냄비에 다시국물을 붓고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해서 끓인다. 3. 양파와 애호박은 굵게 채썬다. 4. 고추는 반 갈라서 씨를 털어내고 다지고, 실파는 송송썬다. 국간장에 고추와 썬 실파를 함께 넣고 섞어 고추 간장을 만든다. 5. 2의 국물이 끓으면 양파와 애호박, 국수를 훌훌 털어서 넣고 끓인다. 한소끔 끓으면 다진 마늘과 어슷하게 썬 대파를 끓이다가 후춧가루와 참기름을 넣고 섞어 그릇..
쫄면, 양배추, 콩나물(송송 썬 실파, 통깨, 참기름, 소금약간) 삶은 달걀, 양념장(쫄면용 양념수프, 통깨, 참기름, 식초) 1. 달걀은 찬물에 넣고 삶는다. 물이 끓기 시작해서 13분 정도 지나면 달걀을 꺼내서 찬물에 담갔다가 껍질은 벗기고 반으로 자른다. 2. 콩나물 다듬어 씻어 다음 냄비에 담고 물 4인분 1컵을 붓고 소금을 약간 뿌려서 뚜껑을 덮고 삶는다. 우르르 끓으면 불을 끄고 20초 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콩나물을 건져서 차게 식쳐 무친다. 3. 양배추는 줄기 부분을 도려내고 채썰어 찬물에 헹궈 건진다. 4. 양념 수프에 통깨와 참기름, 식초를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5. 쫄면을 가닥가닥 떼어내어 끓는 물에 삶은 다음 흐르는 물에 비벼 씻는다. 마지막엔 얼음물에 차게 헹궈 물기를 뺀다. 6...
■ 상차림의 종류 상차림의 종류는 일상식에서는 상에 차려내는 주식에 따라 나누고, 상을 차리는 목적에 따라 여러 상차림으로 나눌 수 있다. 일상식에는 상에 오르는 주식의 종류에 따라 밥과 반찬을 주로 한 반상과 죽상, 면상, 만두상, 떡국상 등이 있고 손님을 대접하는 상은 교자상, 주안상, 다과상 등이 있다. 의례적인 상차림으로 돌상, 큰상, 젯상 등이 있는데 혼례, 제례 및 연례에서는 일상식과는 전혀 다른 상차림을 한다. 즉, 혼례, 회갑, 회혼 등의 경사스러운 의례 상차림은 큰상이라고 하여 여러 가지 과일, 다식 등을 괴어 담는데 이를 위해서는 특별한 솜씨가 필요하다. 1) 반상차림 반상은 밥을 주식으로 하여 여기에 어울리는 반찬을 부식으로 구성한 상차림이다. 보통 어린 사람에게는 밥상, 어른에게는 ..
▷ 간장게장 ◈둥지가든 041-943-0008 ◈자연마을 02-553-6767 서울 서초동에 위치, ▷ 갈비찜 ◈ 안의 갈비찜 (강서 본점) 02-668-1493 지하철 5호선 발산역 큰 4거리 (성산대교에서 김포공항 가는 방향에서 좌측) 함양 안의마을에서 먹던 갈비찜을 맛볼 수 있는 곳 메뉴 : 전통갈비찜, 매운갈비찜, 갈비수육 등 ◈ 우리들의 이야기 (강남역점) 02-594-7676 지하철 2호선 강남역 5번출구로 나와 교대역 방향으로 가다가 T.G.I.F와 마르쉐 사이 골목으로 들어가 올라가서 좌측의건물 2층 국내 최초 한식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옛날 갈비찜, 고추갈비찜, 돼지 갈비찜, 떡갈비 등을 비롯하여 다양한 한식메뉴를 취향대로 골라서 먹을 수 있는 곳 ▷ 갈치조림 ◈ 왕성식당 02) 752-9..
국수를 삶고 시간이 지나면, 면발끼리 엉겨붙어, 먹기가 불편합니다. 그런 엉겨붙음을 방지하는 방법입니다. 국수를 삶을 때 식초를 한두방울 넣어서 삶아주세요. 그러면 국수면발이 서로 잘 엉기지 않습니다. 출처- http://www.pixcow.com/gyyee/10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