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떡 (6)
생활상식 자료실
우와아아아... 뭔놈의 떡이 이리도 쉽노!! 정말 간단하고도 너무 맛있고 부드럽고 쫀독쫀독 따끈따끈 꼬솝꼬솝한 떡이에요~ 떡도 드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올해도 맛난 거 많이 먹고 재밌는 얘기도 많이 하고 알콩달콩 지내요!!! 출처- http://www5.pullbbang.com/nmagazine/view.pull?tb=dduk&b_num=3858
차례상 출처- http://www.nartbox.com
처음부터 팥이 완전히 무를 때까지 계속 삶지 말고, 일단 끓으면 불이 꺼놓는다. 3시간쯤 지난 뒤에는 팥이 퉁퉁 불어 있을 것이다. 이때 다시 팥을 끓여보라. 절반 이상의 가스가 절약되고 팥도 훨씬 맛 있게 삶아질 것이다.
재료 차수수가루▶5컵 소금 ▶3작은술 콩가루 ▶3컵 설탕 ▶1큰술떡은 만드는 재료나 방법에 따라 종류가 많고, 지방이나 각 가정의 형편에 따라서도 종류가 다양하다. 찹쌀가루에 감가루를 섞 어서 경단처럼 만든 감떡, 3가지 빛깔이 나게 만든 시루떡의 일종인 삼색편, 새앙(생강)으로 만든 생앙편은 강병(薑餠)이라고 도 한다. 금강산의 잣과 석이버섯을 넣은 꿀편, 함경도 두메의 귀리로 만든 절편 등은 특히 유명하다. 남주북병 (南酒北餠)이 라는 말이 있는데, 옛날에 무반(武班)은 서울 남산 밑에서 살고, 북촌에는 고관과 부자들이 살았다. 무반은 구차하고 생활에 불만이 많았던 탓으로, 이를 달래느라 술을 빚어 마셨고, 북촌의 고관이나 살림이 넉넉한 사람들의 가정에서는 여러 가지 떡 을 만드는 솜씨가 발달한 데서..
■ 상차림의 종류 상차림의 종류는 일상식에서는 상에 차려내는 주식에 따라 나누고, 상을 차리는 목적에 따라 여러 상차림으로 나눌 수 있다. 일상식에는 상에 오르는 주식의 종류에 따라 밥과 반찬을 주로 한 반상과 죽상, 면상, 만두상, 떡국상 등이 있고 손님을 대접하는 상은 교자상, 주안상, 다과상 등이 있다. 의례적인 상차림으로 돌상, 큰상, 젯상 등이 있는데 혼례, 제례 및 연례에서는 일상식과는 전혀 다른 상차림을 한다. 즉, 혼례, 회갑, 회혼 등의 경사스러운 의례 상차림은 큰상이라고 하여 여러 가지 과일, 다식 등을 괴어 담는데 이를 위해서는 특별한 솜씨가 필요하다. 1) 반상차림 반상은 밥을 주식으로 하여 여기에 어울리는 반찬을 부식으로 구성한 상차림이다. 보통 어린 사람에게는 밥상, 어른에게는 ..
1인분 재료 * 찹쌀 5컵, 설탕 1컵, 참기름 6큰술, 계핏가루 1큰술 * 캐러멜소스(설탕 6큰술, 물 3큰술, 더운물 3큰술) * 4큰술, 물엿 4큰술, 간장 3큰술, 밤 10개, 대추 5개, 잣 2큰술 만드는 법 1. 찹쌀은 씻어서 물에 6시간 이상 건져 물기를 빼고 찜통에 행주를 깔아 40분정도 찐다. 도중에 나무 주걱으로 두세 번 위아래를 고루 섞어준다. 2. 분량의 캐러멜소스 재료 중 설탕과 물을 냄비에 담아 불에 올려 그대로 둔다. 끓어올라서 큰 거품이 나고 가장자리로부터 타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하여 나무 주걱으로 고루 젓는다. 전체가 진한 갈색이 되면 바로 더운물을 넣어 섞어서 굳지 않도록 한다. 3. 밤은 속껍질까지 깨끗이 벗기고 대추는 씨를 발라내어 각각 두세 조각으로 나누고 잣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