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상식 자료실

걸어다니면서도 사용하는 내비게이션, 빌립 ‘X2플래시’ 본문

네비게이션

걸어다니면서도 사용하는 내비게이션, 빌립 ‘X2플래시’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7. 28. 16:00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멀티미디어 전문기업 유경테크놀로지스(대표 김삼식 www.myviliv.com)의 낸드 플래시와 GPS를 내장한 빌립 ‘X2 플래시’. GPS안테나와 서프3 수신칩을 본체에 내장해 걸어 다니면서도 내비게이션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낸드 플래시 메모리(4GB 또는 8GB)를 기본 내장하고 있으며 SDHC를 지원해 최대 16GB까지 용량 확장이 가능해 영화, 음악 등의 대용량 파일 저장이 용이하다. 500칸델라 밝기의 광시야각 10.92cm(4.3인치) 삼성 터치스크린 LCD를 탑재했으며 내비게이션 지도는 아이나비 맵을 탑재해 업데이트된 길 안내 서비스와 빠른 길 탐색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내비게이션을 이용하면서 동영상, 음악, 지상파DMB를 동시에 사용 가능하며 DMB 전용 프로세서가 탑재돼 있어 지상파DMB 시청 시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실시간 교통안내 시스템인 티펙(TPEG) 서비스를 지원하는 모듈이 탑재되어 향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영화, 음악, 노래방, 차계부, 이미지뷰어 등 다양한 부가기능도 지원한다.

유경테크놀로지스는 “X2플래시는 인테나 타입의 GPS와 착탈식 배터리를 탑재해 걸어 다니면서도 내비게이션을 활용할 수 있으며 낸드 플래시와 SDHC 지원으로 대용량 데이터 저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출처:에이빙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