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과 함께 떠나는 여름휴가 -1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산이나 바다 등 여행지로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대부분의 여행객들이 비슷한 시기에 휴가를 떠나기 때문에 즐거워야 할 휴가길이 오히려 교통체증으로 더욱 피로해질 수 있다.

휴가철 필수품인 내비게이션은 단순한 길안내 뿐 아니라 DMB시청, 영화감상, 음악감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으로 혹 피로해질 수 있는 휴가길에 제 2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팅크웨어(대표 김진범 www.thinkware.co.kr)의 7인치 내비게이션 ‘아이나비G1’은 국내 최초로 G센서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경로이탈 시 자차의 진행방향을 감지해 새로운 경로를 빠르게 안내하며, 고가도로 또는 지하차도 진입 시에도 신속하게 인지해 새로운 경로를 빠르게 안내한다.

또한, 터널 속 또는 정체구간 서행 시에도 G센서로 주행정지 상태를 확인해 동작하며, 멀티패스구간에서 정차 시 GPS 오류를 방지하는 특징이 있다. 다이나믹 PIP&NIP를 지원해 길 안내와 동시에 DMB방송을 시청할 수 있으며 티펙(TPEG)서비스도 지원해 실시간 교통정보로 막히는 길을 피해 최적의 경로로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지상파 DMB방송 외에도 영화, MP3, 사진앨범, 노래방, 게임 등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지원해 장거리 여행 시 차 안에서 목적지까지 재미있게 갈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2GB용량이 54만 9천원, 4GB용량이 59만 9천원이다.

(사진설명: G센서 기술 탑재로 GPS만 적용된 제품보다 경로 인지 능력이 더 향상됐다)

(사진설명: 길 안내가 필요없을 시에는 GPS모드에서 과속주의 사고다발지역, 낙석지역 등의 안내와 날짜, 시간 등의 정보를 간편하게 제공한다)

(사진설명: 계절별 차량관리, 일상점검 체크포인트 등 차계부 기능을 지원한다)

출처:에이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