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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노하우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 15. 02:26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 닭고기

1. 부위별 조리예.

닭다리살은 운동을 많이하는 부위인 만큼 탄력이 있고 육질이 단단하다.쫄깃쫄깃하며 모양이 좋아 뼈를 발라내지 않고 조리하는 데 쓴다.

날개는 어깨 윗부분은 살이 많아 아이들 간식으로 좋고 콜라겐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에도 좋다. 조림이나 튀김요리에 잘 어울린다. 가슴살은 지방이 매우 적어 맛이 담백한 것은 물론 근육섬유로만 되어 있어 색이 흰 것이 특징. 튀김이나 볶음, 찜 등에 자주 사용된다.

2. 닭고기 특유의 누린내 제거법.

누린내를 없애는 데는 우유가 좋다. 우유에 20분정도 닭고기를 담가두면 우유가 나쁜 냄새를 흡수한다. 또 필요이상의 지방을 떼어내도 도움이 되는데, 특히 냄새가 심한 항문 주위의 노란 지방은 반드시 제거하고 조리한다. 또한 닭을 푹 고을 때는 파와 마늘, 통후추, 양파와 같은 향신 채소들을 함께 넣고 끓이면 좋다.

3. 양념이 속까지 고루 배지 않을때.

닭다리와 같이 살이 두꺼운 부위는 잘 익지 않는데 군데군데 칼집을 깊게 넣어주면 양념도 잘 스며들고 익는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쫄깃한 맛으로 술안주감으로 환영받는 모래주머니도 볼록한 부분에 칼집을 넣어주면 질기지 않게 먹을 수 있다.

4. 다이어트를 위한 영양분석.

닭고기는 다른 육류에 비해 섬유가 가늘고 연하며 지방이 적은 것이 특징. 그래서 맛이 담백하고 칼로리도 낮아 여성들에게 좋은 고기다. 특히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이라면 닭고기는 껍질에 지방이 몰려 있으므로 껍질을 제거하고, 지방이 특히 적은 가슴살 부위를 조리해 먹자. 체력을 지키면서 다이어트하는 데는 최적의 아이템이다.

또한 닭날개 부분에는 콜라겐 성분이 있어 고운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불포화지방산과 리놀렌산도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암발생은 물론 동맥경화, 심장병 등도 예방해 준다. 또 소화가 잘 되기 때문에 어린이나 노인, 회복기 환자, 산후의 임산부에게도 권할 만하다. 특히 닭을 푹 곤 삼계탕이나 치킨 수프는 몸살감기의 치료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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