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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살돈이면 새차량을 구입하는 것이..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3. 26. 01:01
중고차를 구입하는 사람의 중고차 에 대한 가격을 보면 거의 신차의 절반가량의 돈으로 중고차를 구입하게 됩니다.그런데 중고차를 파는 사람의 경향을 보면 거의 2년이내는 드물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3년이상 타면 중고로 팔고 새차를 사는 것은 신차가 3년이 되면 웬만한 부품은 교환점에 든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주행거리도 만만치 않게 주행한것을 볼수 있습니다. 어떤차량은 1년만에 10만키로를 주행한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정도는 정직한 것이고 주행키로수를 조작하는 경우도 많습니다..3년정도면 평상시 출퇴근한 차량이라면 6만정도가 적당하겠지만 평균 킬로수를 넘는 것이 보통입니다..우선 3년이상 탄 차량은 전반적인 수리가 필요합니다.. 브레이크서에부터 타이밍벨트교체까지 뭉치돈이 막들어가는 시점입니다.. 두가지 사실만 봐도 50만원이상 들어갑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봐도 3년에 10만키로를 주행한 차량들이 많더라구요.. 이것은 차량이 무리하게 주행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중고차를 파는 사람의 직업이 무엇인지는 몰라도 평상의 샐러리맨들이 3년에 10만키로를 운행할수 있을 까요?
엔진에 무리를 주었을 것입니다.. 과격한 운전은 엔진손상에 치명적입니다..엔진이 덜덜거리고 언덕길에서 힘을 받지 못하는 엔진은 필시 무리한 엔진으로 손상이 갔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래서 웬만한 사람은 중고차 보다는 신차를 구입하게 됩니다..
물론 등록세라든지 세금에서는 차이가 나겠지만 일단은 신차를 구입하게 되면 마음에 부담이 없고 중고차구입에 따른 고장 후유증이 없고 특히 속아서 구입하게 되는 경우는 평생 차량이 짐이 된다는 점입니다..요즘 처럼 신차구입때 할부이률도 싸고 무이자로 주는 경우도 많아서 웬만하면 신차를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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