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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사진 이쁘게 잘 나오게 하는 노하우 본문
이력서나 여권 또는 신분증등에 쓰기 위해 증명사진을 많이 찍는데 예쁘게 잘 나오게 하는 법을 모아 봤습니다.
우선 사진찍을 때는 표정이 중요한데 사진관에 가면 대개 긴장하여 표정이 굳어 있어 사진이 딱딱하거나 화난 표정으로 나오기 쉽습니다.
사진관에 오기전에 거울을 보고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나오도록 많은 연습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을 표현해보고 옅게 미소를 지어보아 그 중 가장 좋아 보이는 표정을 선택하여 사진관에 오셔서 그 표정으로 찍는다면 전보다 훨신 좋은사진을 찍을수 있을것 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의상이 상당부분을 차지합니다.
사진을 찍을때 입은 옷이 두꺼우면 답답해 보이므로 두꺼운 옷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두꺼운 겨울자켓등은 좋지않습니다.
목이 길게 보이면 얼굴이 작아보이는 특징이 있으니 목선이 훤히 드러나는 옷이 좋습니다.
(라운드티, V넥, 가디건, 후드티, 목티등)
단색계열의 의상이 깔끔해 보여서 좋습니다. 현란한 의상이나 큰 글씨가 있는옷, 체크무늬 의상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증명사진에서는 얼굴 이미지가 더 중요하므로 얼굴보다 옷이 더튀어 보이면 않되겠지요.
칙칙한 회색계열은 젊은이다운 매력을 없애고 노숙미를 강조해 나이들어 보이거나 건방져 보이기도 해서 특히 여성에게는 회색계열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상의일 경우 한가지만 입고 찍는것 보다는 두가지를 입고 찍으시는것이 좋습니다.
남방 하나만을 입고 찍는것보다는 남방위에 겉옷을 걸치고 찍는것이 사진이 훨씬 품위있게 나옵니다.
그리고 옷 한가지가 체크무늬라면 나머지옷은 단색계열로 받쳐 입으시는것이 산만하지않고 단정하게 보일것입니다.
비싼옷이 무늬가 가볍지 않고 차분하며 고상한 것이 특징인데 주제인 얼굴을 잘 받쳐주어 좋고 품격을 살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학생이라면 이런옷이 흔하지 않으므로 없다면 의상이 잘 드러나 보이지않는 어두운색의 의상이 바람직합니다. 집에서 흔히 입는 가벼운 의상보다는 중요한 자리에 갈때 입는 격식차린 의상(정장차림)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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