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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몸에 대한상식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6. 6. 07:38

1. 살속에 파고드는 발톱은 식초를 이용하면 좋다

발톱끝이 살속을 파고들어 가끔 고생하느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식초를 탈지면에 적셔 10여분정도 얹어두면 발톱이 물러지면서 통증도 가라앉아 이때 손톱깍기등으로 발톱을 잘라내면 잘 깍인다.

2. 피부에 박힌 가시를 뺄때

피부에 가시가 박히면 보통 바늘같은 것으로 빼는데 따끔거리고 아프다. 이럴 경우 가시가 박힌 부이에 잠시 얼음조각을 올려 놓았다가 빼내면 살갓의 신경이 마비되어 아프지가 않다 또 부추의 잎을 짓이겨 박힌 부의에 3~4회 붙여주면 가시가 신기하게도 머리를 내보인다.

3. 땀을 억제하려먼

여름철에는 날씨가 더운 관계로 땀을 많이 흘리게 된다. 땀이 너무 많아 괴로울 지경일 때는 발바닥에 물파스를 발라보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발바닥은 정신성 발한의 급소로써 물파스가 대뇌에 있는 발한중추에 작용 전신의 밣ㄴ작용을 억제시켜준다.

4. 입안의 마늘 냄새는 녹차가 좋다는데

마늘 냄새의 원인은 아리나제라는 효소 때문이다. 왜냐하면 녹차안에는 후라보노라이드라는 물질이 있는데 이것이 마늘의 냄새를 없에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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