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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자료실
티눈을 없앴던 실화 본문
나는 어릴적 손가락에 티눈이 많았다
어림잡아 15개정도 였던것으로 기억한다(몇개인지 세면 더 많이 생긴다고 해서 항상 세지않으려고 본척 만척했다^^) 어릴적엔 모두 순진했었죠?^^
어느날 어머니께서 남의 밭에 있는 가지를 따와서는 반으로 가른다음 손가락에 있는 티눈에 문지르고는 뒷뜰에 묻어셨다. 이렇게 하면 티눈이 사라진다고 어느 할머니가 가르쳐 주셨다 한다.
반신반의하며 어머니가 하시는대로 따라만 했고 다음날부터는 그냥 잊고 지냈는데 그 일이 있은 직후에 티눈이 어느순간 모두 사라졌던 기억이 생생하다. 약으로도 없애지 못했던 티눈이 병원에 가지도 않고 사라졌으니 나는 당연히 아직도 그 민간요법을 기억하고 있다.
정말 남의 밭에 있었던 '가지'때문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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