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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자료실
우선 밤에 우유먹는 양을 조금씩 줄여 나가십시오. 저녁식사를 넉넉히 먹여 위에 포만감이 들도록해준다면 우유의 양이 줄어도 별무리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낮시간이나 외출시에는 우유병대신 다른 방법으로 음료류를 주십시오. 빨대를 사용하게하고 컵에 따라주기도 하고 또 요즘 시중에 나온 음료중에 뚜껑을 열지않고 위로 뽑아 빨아 먹는 음료가 많이 나오는데 매실이나 쥬스음료등 건강에 해롭지 않은 음료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저희아이에게는 가장 효과가 좋은 방법중 하나 였답니다. 우선 맛이 아이들의 입맛에 맞고 먹는 방법이 특이해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 다먹은 용기는 버리지 마시고 깨끗이 씻어 그곳에 우유를 넣어 먹여보세요. 밤에 우유를 먹일때 우유병을 물고 자는 습관을 고쳐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충치의 원인이 되거..
화분을 옥외에 놓아둔 경우 비가 오면 빗물에 흙이 튀어 주위를 어지럽힌다. 이럴 때 화분 흙위에 유리구슬을 가득 얹어두면 세찬 비가와도 아무일이 없다. 게다가 이렇게 하면 외관상 깔끔하고 인테리어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 유리구슬이 없을 경우에는 동글동글하고 멀쑥한 돌이나 나무 조각을 깔아도 좋다.
아이들이 잘 토하는 것은 비위가 약하고 장이 냉해서 담음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자주 토할 경우 영양이 결핍되서 발육이 늦어질 수 있으므로 원인에 맞게 치료를 해주어야 한다. 이 때는 을 갈아서 생즙을 내서 먹이면 소화기능을 도와주고 식욕도 촉진시킨다.
아기 설사엔 약도 없다고 하죠? 게다가 장염이라도 걸리면 속수무책! 먹일 수도 없고 굶길 수도 없고... 그렇다면 설탕 탄 막걸리를 한 번 먹여 보세요! 막걸리를 1/2정도 냄비에 붓고 단맛이 날 정도로 설탕을 넣고 끓인 다음 식혀서 먹여 보세요. 아기에게 왠 막걸리?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아기는 물론이고 어른들 설사에도 정말 잘 들어요. 시어머니에게 배운 정말 신기한 민간요법이라구요!
재료 * 식빵………………1쪽 * 우유………………1/2컵 만드는 법 1. 우유를 약한 불에서 데우면서 가장자리를 잘라낸 식빵을 잘게 뜯어 넣는다. 2. 아기의 입맛에 따라 설탕이나 소금의 양을 조절하여 넣고 걸죽해지면 먹인다. 이유중기 (6~8개월)
의사표현이 잘 안되는 아기인만큼 세세하게 신경을 써줘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아직 결혼한 경우가 아니라 실제 더 유용한 정보는 잘 모르지만요.. 아래 글도 좋은 방법들인것 같습니다. 생후 4개월이 되면 영양 보충과 음식 먹는 법을 배워야 하므로 이유식을 시도해야 한다. 쌀미음 한 숟가락부터 천천히 시작해 보고 아기가 심하게 거부하면 1~2주 정도 미루는 것도 괜찮다. 먹는 것에 관심을 보이면 스타트 영양 보충과 음식 먹는 법을 익히기 위해 이유식을 시작해야 하는 시기. 몸무게가 6~7㎏이 되고 어른이 먹는 모습을 보면서 입을 오물거리거나 입으로 들어온 음식을 혀로 밀어내지 않으면 이유식에 들어가도 된다. 이유식 시작 시기를 보통 생후 4개월로 보지만 그렇다고 모든 아기가 이 때 이유식을 시작해야 하는 ..
홍합은 정력이 부족해 허리와 다리에 힘이 빠졌을 때 좋고 강장제로 설 사, 경기가 잦은 아이의 증상을 개선한다. 칡뿌리의 전분인 갈분은 해 열, 지사작용이 있어 홍합갈분죽은 아기의 후기이유식 (생후 9-11개월) 으로 그만이다. 홍합 2개를 깨끗이 솔로 깨끗이 씻은 뒤 껍데기와 내장 을 떼어 내고 얇게 채친 다음 두꺼운 냄비에 참기름 한 숟가락을 두르고 홍합을 볶다가 물 6컵을 부은 뒤 2컵 분량으로 줄면 여기에 갈분 1컵을 넣고 잘 저으며 중간불에서 오래 끓인다. 여기에 간장이나 소금으로 간 을 맞추면 된다. 심한 스트레스로 설사를 자주 하거나 냉대하로 질입구가 헐은 여성에게 도 홍합이 좋다. 홍합의 속살을 데쳐 먹거나 쇠고기와 함께 양념간장에 조려 장조림을 해먹기도 하고 마른 홍합을 불려 푹 삶은 다..
아기라면 투약기 있죠. 젖꼭지 달린거요, 거기다 주면 젖병인줄 알고 먹어여, 투약기 없으면 약간 헐은 젖병에 ,병은 꼽지않구...(약의 양이 적으니까) 젖꼭지 있는 부분만 떼서 거기다 미리 가루랑 시럼 잘 섞은것을 넣어 빨아먹게도 합니다.꼭지 구멍은 좀 크게 뜷어 놓습니다. 정신을 쏙 빼놓은 상태에서 먹이기도 해보세요...장난감이나 새로운 물건들로 시선을 분산시키고 강제적인 방법을 씁니다. 엄마 입장에선 빠르고 효과적입니다. 볼을 잘 잡고 입에서 뱉어내지 않게 하구요 입안쪽으로 얼른 넣습니다. 엉겹결에 먹게요.그러나 반드시 약의 양이 많다면 한 번에 하다가 기도로 넘어갈수도 있고 입안에 물고 있다가 뱉기도하니 잘 살펴서 해야합니다. 좀 큰 유아라면 맛난것을 하나 줍니다, 사탕이나 과자나 작은 단위로 맛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