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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고르는 법 1. 차량외부. 차량의 외형 관찰은 맑은 날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비오는 날이나 야간에는 차의 도장상태를 식별하기 어렵고 실제보다 좋게 보일 수 있다. 먼저 도색 상태를 확인한다. 도색은 균일한 것이 좋고 도장 위쪽으로 미세하게 튀어나온 흠집이 많은 것은 피한다. 도장상태를 확인한 두에는 조금 떨어진 곳에서 차체의 균형을 파악한다. 약간 경사진 곳에서 보면 균형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창틀이나 손잡이의 부식 여부도 주의 깊게 살펴본다. 문짝이나 보닛은 쇠를 접어 넣은 몰딩 부분이 약간 딱딱한 것이 좋다. 손톱으로 눌렀을 때 살짝 들어가는 정도가 적당하다. 몰딩 마무리가 동일하게 되었는지도 확인한다. 몰딩상태가 다르면 교체했다는 뜻이다. 2. 차량내부. 운전석 시트와 핸들 주위처럼 많..
안전수칙십계명. 1.안전속도를 지키자. 2.신호는 가장 중요한 약속이다. 3.차로를 지키자. 4.보행자가 최우선이다. 5.안전띠는 생명띠임을 명심하자. 6.급출발, 급제동을 하지 말자. 7.전후, 좌우로 시야를 넓히자. 8.야간운전은 특히 주의하자. 9.음주운전을 하지 말자. 10.일 상 점 검 을 생 활 화 하 자.
겨울을 맞이하여 월동준비를 잘해야 좋은 상태로 오래도록 차량을 탈 수 있습니다. 그 만큼 차량 관리가 중요한데요, 겨울철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간단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추위가 다가오고 있는데요, 올해는 다른해보다 눈이 많이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겨울이 성큼 다가오면서 눈과 얼음의 계절의 왔음을 짐작할 수 있는데요, 추운 날씨에 자칫 차량을 잘못 관리하면 그 만큼 차량의 수명이 짧아질 수 있기 때문에 자동차의 수명이나 상태를 위해서는 겨울을 잘 나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해마다 겨울이 되면 월동 준비를 하기 마련인데요, 차량 역시 월동준비를 해주어야 만약의 사태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그럼 겨울철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예방법을 알아보기로 할께요. 1..
+++ 배터리 방전시 AND 점퍼선 없을 때 +++ 1. 주의의 자가운전자들의 도움을 청한다. 2. 비슷한 종류의 배터리인지 확인한다. 3. 도움 차량의 배터리를 차에서 분리한다. 4. 본인의 차량 배터리에 같은 극성을 확인하고 엎어서 전극이 닿도록 한다. 5. 그 상태에서 본인의 차량 시동을 건다. 6. 모든걸 원위치 하고 7. 본인 차량의 배터리가 충전 될 때 까지 시동을 살려 둔다.
짧은 지식이지만 소개합니다. 물론 전문가들은 다 아시는 내용이지만 일반 오너분들께 소개합니다. 새차들은 문제가 없겠지만 중고차가 되면 자주있는 일들입니다.. 중고차를 타다보면 엔진이 덜덜떨리고 시동이 꺼지기도 할때가 있습니다. 그럼 통상적으로 밧데리가 다 되었다고 생각이 되나 밧데리는 차가 최초에 시동이 걸릴때만 작용을 하고 그 다음에는 밧데리를 떼어 놓아도 사실상 차는 간다고 봐도 됩니다. 시동이 걸린다음 엔진이 심하게 떨리고 또 꺼지는 증상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카브레타의 원인이 큽니다. 카브레타 고장 여부 점검 방법은 차량의 와이퍼를 작동시켜 보는것입니다. 와이퍼가 정상적으로 균일하게 작동하면 카브레이타에는 이상이 없는 것이고 RPM의 계기판이 움직임이 불규칙적이고 할때는 역시 와이퍼 작동도 ..
먼저 배기량이란 자동차 엔진 실린더 내부에 공기가 최대로 들어갈 수 있는 부피, 즉, 엔진 연소실의 용적을 말합니다. 이것과 기통수를 연결하면 실린더의 크기를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00cc 4기통 엔진이라면 500cc 짜리 맥주잔만한 실린더가 4개 있는 엔진을 말합니다. 최고급 승용차 광고에 주로 등장하는 멘트인 6기통 3000cc 란 물론 500cc 짜리 실린더 6개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배기량이란 엔진 내부의 피스톤의 움직임에 의해 배기되는 기체 또는 액체의 체적을 뜻하는 것으로 인체로 따지면 폐활량에 비유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배기량이 클수록 엔진파워가 상승하지만 연료소비도 그만큼 커지게 됩니다. 배기량과 유사하면서도 조금 다른 개념이 바로 마력인데요. 마력이란 바로 엔진이 내는 힘을 ..
명의이전절차 및 구비서류 중고자동차를 사고 팔 때는 반드시 중고차매매계약서(법정양식)를 2부 작성하여야 하는데 이를 소홀히 할 경우 이전등록이 불가능하거나 곤란케 되어 자동차세, 보험료 및 사고배상 책임등이 양도인에게 계속 부과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처리절차 이전등록신청서 작성 후 구청 (지방은 군청,시청) 종합민원실에 접수 구비서류 이전등록신청서 1부, 양도증명서(법정양식 중고차매매계약서) 양도인 : 인감증명서, 자동차등록증, 책임보험가입증명서, 인감도장, 자동차세완납증명서 양수인 : 주민등록초본 1부(법인은 사업자등록증사본 또는 법인등기부등본) ※ 인감증명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 - 양도인이 출석하여 양도사실 확인시 : 신분증 - 등록관청이 양도인과 통화등으로 사실 확인시 ※ 양수인..
밝은 날 차량을 확인합니다 (1) 밝은 햇빛 아래서 차를 확인 어두운 밤이나 비가 오는 흐린 날에는 차량의 외관을 자세히 볼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간혹 긁힘이나 사고 유무를 확인할 수 없으므로 개인 날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비오는 날은 절대 금물 비가 오면 차량의 외관이 깨끗하게 보입니다. 또한 엔진 소리도 습기가 많기 때문에 부드럽습니다. 이럴 때 계약을 하게 되면 낭패를 볼 수도 있습니다. 성수기를 피합니다 (1) 계절별로 비싼 때를 피합니다 중고차를 사는 이유는 대부분 경제적인 부분을 고려해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휴가철인 7~8월 이나 명절 전 1월 말 ~2월, 9월 등은 차량 수요가 많기 때문에 시세가 비쌉니다. 알뜰한 구매자라면 이런 성수기를 피해 2~3개월 이전에 사는 것이 좋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