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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나 카페에 사진을 올리다 보면 사진이 너무 커서 올리기가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포토스케이프(PhotoScape)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사진이나 이미지를 여러 장으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우선 포토스케이프 (PhotoScape) 다운로드 사이트를 방문하여 포토스케이프 3.6.3을 다운받습니다. 포토스케이프 3.6.3 의 설치 방법도 포토스케이프 v3.4 의 설치방법과 동일 하니 여기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설치가 되었으면 포토스케이프 3.6.3을 실행시켜 하단에 있는 사진분할을 클릭하여 나누고자 하는 사진을 선택합니다. 아래와 같이 칸수와 줄수를 정하고 분할을 누르면 됩니다. 저장된 폴더에 가서 확인해 보면 알맞게 나누어진 사진들을 볼 수 있습니다.
KT회원인 경우에는 올레닷컴에서 제공하는 월 40건의 무료문자가 있는데 엄밀히 따지면 무료가 아니니 주의해서 사용할 필요가 있다. 홍보만 무료라고 할 뿐이지 정보이용료가 부과되어 인터넷요금으로 청구된다.예전에는 완전무료100건을 제공했는데 이제 이런 식으로 바뀌어 있었다. 차라리 농협무료문자나 쓰는 게 낫겠다.(하단링크 참조) 올레닷컴의 혜택/멤버십 문자서비스! 매달 최대 100건 무료문자제공과 개성만점 이모티콘까지! 고객등급별 무료문자 제공 건수 고객 구분 문자 제공건수 Super Star 또는 인터넷 스페셜상품 또는 인터넷 3년 이상 이용고객 매월 100건 Royal Star 또는 인터넷 일반 이용고객 매월 50건 olleh home>상품소개>모바일>부가서비스>문자/메일>문자보내기 무료SMS40건 휴..
어선이나 군함 등 선박 침수시 응급조치법 야간에 안개로 시야가 흐리거나 기상여건이 좋지 않아 선박끼리 충돌하거나 암초에 걸려 배에 구멍이 나거나 찢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제대로된 응급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배가 침몰하고 선원들의 생명을 잃게 할 수 있다. 또는 군함이 교전하다 적의 함포나 어뢰에 맞아 배 밑바닥에 구멍이 나는 경우도 있는데 물론 승무원들이 여기에 대한 충분한 훈련을 받는 것을 보았다. 하지만 불완전해 보여서 내가 생각하는 방법을 써본다. 우선 평소에 차진 진훍을 빵반죽처럼 혹은 그보다 약간 질게 개서 모래주머니로 쓰는 마대주머니에 넣어 다시 비닐봉지로 싸서 기다란 끈으로 입구를 묶어 둔다. 만일에 이런 것이 준비되지 않았다면 밀가루를 급히 반죽하여 런닝셔츠 한쪽을 묶어 자루처럼 만..
어느 집에 출동한 FBI가 급한 나머지 쇠창살로 된 대문을 힘겹게 넘었는데 넘어들어가자마자 대문이 저절로 열려서 나머지 요원들이 가볍게 들어가는데 미국 브레이크뉴스에 보도된 장면입니다. 먼저 대문을 열어보고 잠겼을 때 타고 넘던지 해야는데 미련한건지 성질이 급한지 모르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줬다는 것입니다.
이전에 축구공을 담을 공망을 짜느라고 축구골망을 풀어서 매듭법을 살펴본 적이 있다. 그리고 몇 번 풀었다가 짰다가 하면서 우연히 좀 더 쉽게 짤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그물짜기 방식은 기존의 방식에 비해 끈을 한 번만 통과시키므로 매우 간단한 매듭법이다. 그물뿐만 아니라 농구골망이나 낚시할 때 반드시 필요한 뜰채를 만들 때도 이 방식으로 짜면 된다. 아래에서 차례로 설명해 본다. 본격적으로 그물짜기에 앞서 막대에 끈을 이와 같이 묶어준다. 고리안에서 끈이 서로 반대방향으로 나가게 걸어서 당겨서 묶어준다. 자를 넣어가면서 묶어주면 일정하게 모양이 유지된다. 우선 공급할 끈을 8자모양으로 만들어 위의 고리를 8자모양의 고리안에 넣어주고 끈의 끝을 위의 고리안에 넣어서 당겨주면 된다. 자를 넣어..
택시나 지하철 버스 등에 물건을 두고 내리는 경우들이 많은데 버스는 운행시간과 노선을 알기 때문에 찾을 수도 있겠지만 택시의 경우는 차량번호나 기사의 연락처를 모르면 찾기가 쉽지 않다. 그러니 핸드폰이나 지갑은 주머니나 가방에 넣고 가방이나 노트북은 무릎에 올려놓거나 손에 잡고 있는 습관이 필요하다. 오늘기사를 보니 요금을 카드로 결제하면 택시에 두고 내린 물건을 쉽게 찾을 수 있다고 하는데 이 방법도 좋지만 항상 택시에서 내릴 때 물건을 두고 내리지는 않는지 앉아 있던 좌석을 한번 확인하고 내리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자료사진) 서울시, 카드결제 등 추천…작년 분실물 접수 1천255건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춘곤증에 택시에서 깜빡 졸다 허겁지겁 내리고 보니 소지품이 없어졌다면? 서울시가..
대부분 야외에 위치하는 농구골대라서 링망이 쉽게 삭아 없어진다. 그렇다고 매번 사서 끼우기보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나일론 끈으로 그물짜기를 하여 달아두면 좋다. 농구링망을 만들려면 적어도 5~6미터의 끈이 필요할 것이다. 그물 짜기에 차례로 설명했으니 그것을 참고해도 된다. 1. 위 사진에서 보듯이 한 쪽의 끈을 걸 곳을 U자모양으로 만들고 반대쪽은 끈을 공급할 곳이 아래로 가게 하여 X자로 겹쳐 놓는다. 2. U자모양의 끈을 X자 모양의 끈 안으로 집어 넣는다. 3. 그리고 X자로 겹친끈의 끝을 반대편의 U자모양 끈 안으로 넣는다. 4. 완전히 집어넣고 그물코의 크기를 일정하게 유지하며 양쪽으로 팽팽하게 당긴다. 5. 이렇게 끈의 끝을 U자모양안으로 한번만 통과시켜서 당기면 간단하게 매듭이 만..
젤잉크펜은 세라믹펜에 비해 잉크를 충전하기가 쉽지않지만 요령을 터득하면 쉽게 할 수 있다. 하지만 상당한 기술이 필요하다. 대부분 한 번 쓰고 버리는 젤잉크펜을 재활용하여 다시 쓴다면 자원낭비는 줄이겠지만 아마도 펜만드는 회사들이 항의할 듯.ㅎㅎ 하지만 그렇게 간단하지 않기 때문에 걱정안해도 될것이다. 인건비가 더 들어 대부분 그냥 사서 쓸 테니까. 하지만 숙달되면 금방 잉크를 충전하여 새것처럼 쓸 수 있다. 준비물은 컴퓨터 프린터용 잉크, 주사기, 젤 혹은 그리스(grease,구리스) 등이 필요하다. 나의 경우 플라스틱 작은 병으로 잉크주입기를 만들어 거기에 잉크를 담아두고 쓴다. 안쓰는 먹물통에 볼펜심을 꽂고 끝에 주사바늘을 달았다. 주사바늘의 끝이 날카로워 다칠 수 있으니 사포나 줄로 갈아서 뭉툭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