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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표고버섯이나 미역 따위를 요리할 때는 일단 물에 담가 불려서 요리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시간적인 여유가 얼마 없을 때는 물에 설탕을 약간 넣고 담가서 사용한다. 보통 물에 그냥 담가 두는 것보다는 훨씬 빨리 불릴 수 있다.
1) 물에 12시간 정도 불린 콩을 냄비에 넣고 살짝 삶는다. 2) 삶은 콩과 감자, 양파, 호두를 믹서에 갈아둔다. 3) 밀로 만든 밀고기가루(글루텐 가루)에 물을 조금 넣고 `2)`와 함께 반죽한다. 4) 둥글게 반죽한 다음(1cm 두께) 냉동실에 넣어 얼려둔다. 5) 얼려둔 반죽을 얇게 썰어 기름을 두른 팬에서 살짝 굽거나 오븐에서 굽는다. 6) 오븐에서 구워낸 밀고기를 얇게 썬다. 7) 물엿과 간장가루, 고추장, 토마토 캐첩을 섞어 끓이다가 당근과 버섯, 밀고기를 섞는다. 8) 접시에 담아낸다.
::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집에서 만드는 무공해 조미료 국내기용으로는 물론 된장 양념, 쌈장 양념, 깻잎 조림 등과 같은 조리에 주로 사용한다. 멸치의 내장만 정리해 달군 팬에 살짝 볶아 물기를 날린 후 커터에 간다. 국물 맛을 낼 때도 좋고 볶음 요리에도 잘 어울린다. 해물찌개나 탕에 맛내기 조미료로 사용하면 좋다. 마른 보리새우를 커터에 갈면 된다. 수제비반죽, 김치국, 국수 반죽 등에 많이 사용되는데 전을 부칠 때 넣어도 구수한 맛이 일미. 메주콩을 날 것으로 그대로 간 것이 있고 볶아서 간 것이 있다. 무칠 때는 볶아서 사용하고 국으로 만들 때는 날 것으로 사용한다. 대개 표고버섯 말린 것을 간 것인데 국물, 볶음, 조림 등의 요리에 잘 어울린다. 살짝 볶은 가루는 나물 무칠 때 넣어도 좋다...
자연조미료 만드는법 ●멸치가루 짜지 않고 모양이 성한 잔멸치를 골라 내장과 머리를 없앤 다음, 멸치를 잘 말린다. 말린 멸치는 분마기에 넣어 방망이로 잘 빻은 후 고운 체로 2, 3번 걸러 낸다. ●다시마가루 깨끗한 행주로 다시마에 묻어 있는 흰가루를 닦아내고 물기를 없앤다. 다시마를 석쇠에 올려 앞뒤로 살짝 구운 다음 분마기로 가루가 될 때까지 빻거나 방앗간을 이용해도 좋다. ●들깨가루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들깨는 프라이팬에 고루 볶아 분마기에 넣고 빻는다. 물에 불린 콩은 믹서에 갈아 가루를 만든 뒤 들깨가루와 섞는다. ●채소 간장 무, 파, 홍당무, 양파 등을 깨끗하게 씻어 어슷썰어 냄비에 넣고 채소를 푹 끓인다. 그런 다음 검정 콩을 넣어 한번 더 삶으면 검은 물이 우러난다. 소금으로 간을 맞춘..
일단 준비물.. (간장. 콜라(조금하실꺼라면 캔으로..)키위(없으면 배를)버섯, 올리브유 1. 일단 통에 간장을 부어요.. 2. 콜라를 넣습니다..(1컵~2컵) 3. 다음에는 키위 아니변 배를 갈아서 넣어요...(키위나 배를 갈아 넣으면 고기가 부드러워 집니다..^^) 4. 후라이펜에 올리브유를 조금만 부어주시고 버섯을 살짝 볶아 줍니다...(그냥 넣어도 됩니다...) 5. 볶은 버섯을 아까 준비해둔 양넘에 넣습니다.. 6. 다음에 고기를 넣고 버무려 주세요.. 음.. 이건 제가 직접 해본건대요.. 원래는 고기 잴때 하루 걸려야 되는데 이렇게 하면 몇십분에서 몇시간 후면 바로 먹어도 맛있어요.. -------------------------------------------------------------..
오이 찬음식으로 위가 냉하거나 저혈압, 빈혈이 있는 경우 피한다. 과음숙취에 좋다. - 숙취에는 감식초가 좋다. 염증을 진정시키고 열을 내린다. 녹차 집중력 강화와 졸음 방지. 컴퓨터의 전자파 흡수와 방사능을 중화시킨다. 숯가루도 전자파 차단 - 식중독에 걸렸을 때, 몸속의 독소제거, 가스와 물을 흡수 - 몸에 숯이 흡수가 안되고 그대로 배출된다. - 배가 출렁거리고 꾸덕거리는 경우에 좋다. 구취제거, 충치예방, 암세포증식 억제, 살균작용 열이 치솟아 두통과 눈이 충혈되고 코피가 날때 해열작용 비만방지, 설사예방, 이뇨작용, 신경안정, 마음안정 녹차가루를 우유에 타서 먹으면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는다. 철분 부족한 사람은 삼가 - 빈혈을 일으킨다. 불면증이 있거나 저혈압이 있는 사람은 피한다. 둥굴레차 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