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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표고버섯이나 미역 따위를 요리할 때는 일단 물에 담가 불려서 요리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시간적인 여유가 얼마 없을 때는 물에 설탕을 약간 넣고 담가서 사용한다. 보통 물에 그냥 담가 두는 것보다는 훨씬 빨리 불릴 수 있다.
생선을 조릴 때, 생선을 담은 냄비에 먼저 간장을 붓고 조리다가 그 다음에 갖은 양념을 하는데, 이렇게 하면 제맛이 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비린내가 나기도 한다. 먼저 생선의 아가미를 떼어낸 다음, 맹물에 설탕이나 소금을 넣고 끓이다가 나중에 간장을 넣는다. 생선 맛이 전체에 골고루 퍼져 맛있게 조려진다.
설탕→소금→식초→간장→된장의 순서로 넣는다. 이것은 조림 등 재료의 속까지 맛이 배이게 하는 요리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조미료 사용법이다. 간장을 먼저 넣으면 간장에 함유된 염분이 스며들어가 재료를 단단하게 응고시켜 설탕의 단맛이 배어드는 것을 방해한다. 그리고 간장이나 된장 등 향을 살려야 하는 음식은 오랜 시간 가열해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나중에 넣는 것이 좋다. 맛술도 풍미가 사라지지 않게 나중에 넣는 것이 좋다.
오늘은 커피 맛있게 타는법을 한번 주절거려 볼까 합니다. 참고로, 저는 커피를 아주 잘탑니다. "왜 같은 커피인데도 재가 타면 더 맛있는거야?" 항상 제가 듣던 말입니다 (으쓱으쓱~~) 어디를 가나 저는 커피 당번 입니다. 많이 먹기도 무지 많이 먹어서 하루에 열잔 내외의 커피를 홀랑 마셔 버립니다. 참고로요, 흠~ 저는 원두커피를 그리 좋아 하지 않습니다. 꼭 마시라면 '블랙마운틴'정도. 나머지 원두 커피는 별로 그다지..... 싸구려 취향이라고 놀려도 상관 없습니다. 까짓거 싸구려 취향이라고 하죠 뭐. 암튼, 제가 커피타는 법을 말씀 드리면요. - 자기에게 맞는 티스푼을 구한다. 이거, 정말 중요 합니다. 같은 한스푼을 떠도 스푼에 따라 맛이 틀려 집니다. 듬뿍 뜨느냐, 그저 조금 뜨느냐. 저는 제스..
- 준비물 - 머그컵, 내지 본인 꼴리는 데로 먹고싶은 컵. 커피, 설탕, 얼음. 먼저 물을 팔팔~ 끓이시고요. 잔에다 커피 두스푼, 설탕 세스푼을 넣습니다. 보통 저는 저 비율로 탑니다. 스탠다아~드 하죠~. 웬만한 사람들은 저 비율이면 만족 한답니다. 물을 붓습니다. 높은 곳에서 쪼르륵~~~~ 잔에 약 5/1을 채워 놓습니다. 그다음 설탕과 커피를 뜨거운물에 마구마구 저어서 다 녹이시구요. 그리고 얼음덩어리 세개 먼저 넣습니다. 이게 뽀인트 되겠습니다. 한꺼번에 얼음 왕창 넣으면 얼음이 결국은 콩알 만해 지죠. 나중에는 이게 냉커피인지 뭔지 조차 알수없게 되구요. 아래는 뜨겁고 위는 차갑기 일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는 얼음 세개를 넣고 사정없이 젓습니다. 그러면 처음 얼음들이 녹아들면서 뜨거운..
1, 꿀과레몬맛: 레몬 1개, 꿀 큰술4개, 무가당요구르트200, 탄산 음료200 2, 키위맛 : 키위 2개, 설탕 큰술3개, 무가당요구르트 400 3, 체리맛 : 체리베리깡통(약40개정도), 무가당요구르트 400, 우유 100, 설탕 큰술 4개 4, 블루베리맛 : 블르베리깡통 (약 50그램), 꿀 큰술 2개, 설탕 큰 술 2개, 무가당요구르트 400, 우유 100 1.꿀과레몬맛: 레몬피를 돌려가면서 잘라서 레몬을 모양그대로 피를제외하고 칼로 잘라 낸다 2. 1번을 꿀과 같이 2~3시간정도 담가둔다 3. 2번을 요구르트에 섞는다 (3번까지만이라도 맛있는 디저트가 되지만 드링크로 마실 경우라면 4번을 첨가한다) 4. 탄산드링크를 섞어서 꿀과레몬맛드링크가 된다. 5. 키위는 채에 걸러서 준비한다 6. 요구르..
설탕은 건조해서 수분이 없어지면 입자가 연결되어 굳어지기 시작하는 성질이 있는데여... 건조가 계속 진행되면 결국은 커다란 덩어리가 되어버리죠... 그러면 우린 그 설탕을 숟가락으로 박박 긁어도 잘 긁어지지가 않는데여... 그걸 해결하는 방법이 있어여.... 굳어진 설탕에 한 입 크기로 썬 식빵을 넣고 6시간 정도만 기다려 보세여... 그러면 설탕은 원래 설탕의 상태로 다시 되돌아 간답니다... 왜그러냐면여.. 설탕의 입자가 빵의 수분을 흡수해서 연결이 풀리기 때문이라네여...
재료 : 멸치 양념장 만들기 : 간장, 마늘다진것, 설탕, 물엿, 참기름, 참깨 1. 적당량의 멸치를 식용유에 볶는다. 볶을때 마늘 다진것을 함께 살짝 볶는다. 나중에 다시 볶을것이므로 너무 많이 볶을 필요는 없다 2. 볶은 멸치를 그릇에 덜어낸후에 후라이팬에 양념장을 볶는다. 3. 양념장을 약간 볶은후에 양념장이 졸기 시작하면 그속에 볶은 멸치를 넣고 참기름 약간과 물엿 그리고 참깨를 넣고 다시 볶으면 맛있는 멸치볶음이 됩니다. 주의할점: 멸치는 두번 볶기때문에 한꺼번에 너무 많이 볶지 말아야 합니다. [명품 멸치세트로 건강을 선물하세요] [특가판매]한가족 특선 멸치2종세트 4호 볶음용멸치500g, 조림용멸치500g 특선 한지함 세트 1호 지리,가이리,고바,주바(고죽방),귀족멸치 고바 멸치(조림,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