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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맛 물씬 향토음식 메밀총떡. 강원도 향토음식으로 꼽히는 메밀총떡. 메밀은 건조하고 척박한 곳에서도 싹이 잘 트고 생육기간이 짧고 적응력이 강해 평창과 삼척, 춘천 등 도내는 메밀 산지로 유명하다. 그래서 예로부터 메밀 총떡은 물론 막국수, 메밀묵 등을 즐겨왔다. 메밀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비타민과 비타민 B1 B2 니코틴산 등을 함유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메밀총떡은 집에서 손쉽게 만들어 식탁에 올릴수 있는 향토식이다. 메밀 반죽을 만들때 메밀만 사용하면 끈기가 없어져 녹말가루나 밀가루를 섞기도 한다. 메밀 반죽이 질수록 얇게 부칠수 있으며 김치는 너무 곱게 다지지 않는것이 비결. 김치 대신에 무 나물을 고춧가루 양념해 사용하기도 한다. 팬에 지질 때는 잘 달구어야 쉽게 눌어붙지 않는다. 재료 : ..
쫄면, 양배추, 콩나물(송송 썬 실파, 통깨, 참기름, 소금약간) 삶은 달걀, 양념장(쫄면용 양념수프, 통깨, 참기름, 식초) 1. 달걀은 찬물에 넣고 삶는다. 물이 끓기 시작해서 13분 정도 지나면 달걀을 꺼내서 찬물에 담갔다가 껍질은 벗기고 반으로 자른다. 2. 콩나물 다듬어 씻어 다음 냄비에 담고 물 4인분 1컵을 붓고 소금을 약간 뿌려서 뚜껑을 덮고 삶는다. 우르르 끓으면 불을 끄고 20초 정도 그대로 두었다가 콩나물을 건져서 차게 식쳐 무친다. 3. 양배추는 줄기 부분을 도려내고 채썰어 찬물에 헹궈 건진다. 4. 양념 수프에 통깨와 참기름, 식초를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5. 쫄면을 가닥가닥 떼어내어 끓는 물에 삶은 다음 흐르는 물에 비벼 씻는다. 마지막엔 얼음물에 차게 헹궈 물기를 뺀다. 6...
떡볶이를 궁중식으로 만들어 가족들과 함께 먹어 보세요. 고급스러운 맛과 함께 밥반찬으로도 좋답니다. 1인분 / 353kcal 주재료 :떡볶이떡400g, 당근50g, 양파1/2개, 배춧잎1장, 생표고버섯2장, 실파2줄기 양념 : 간장4큰술, 설탕1큰술, 깨소금1큰술, 참기름1작은술, 식용유약간, 소금약간 1. 떡은 말랑하게 준비하어 참기름을 발라 놓는다. 2. 양파, 당근, 표고버섯은 채썬다. 3. 배추는 어슷하게 저며 썰고, 실파는 4cm 길이로 썬다. 4. 기름 두른 팬에 썰어 놓은 야채를 넣고 볶다가 떡을 넣는다. 5. 다진마늘, 간장, 설탕, 깨, 참기름, 식용유, 소금, 후춧가루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6. 만든 양념장을 볶던 야채와 떡에 넣고 잘 저어 준다. 7. 떡과 야채에 맛이 들면 불을 ..
재료 1. 생선 1마리, 향신즙 2T, 참기름 1/2t, 포도주 1T, 소금, 후추 약간씩, 녹말 넉넉히 2. 향신장 1T, 육수 1T, 실고추 1t, 다진마늘 1t, 다진 파 1/2T, 맛소금 약간, 참기름 1/2t 3. 밤채, 청고추채, 실고추 약간씩, 불린 표고버섯, 오이 반개, 게살(잘게 부순다) 약간 조리과정 1. 생선(도미, 긴따로등 흰살생선)은 앞뒤로 머리 빼고 포떠 살은 큼직하게 토막 내어 재료1의 녹말을 제외한 나머지 양념에 재운 뒤 녹말을 듬뿍 묻혀둔다.(뼈와 살 모두) 2. 표고버섯은 물에 물려 칼을 뉘어 반으로 자르고 녹말을 묻혀 둔다. 3. 오이는 칼집을 가늘게 4번 넣고5번째에 잘라 소금에 절였다 꼭짜서 게살을 칼집 사이에 조금씩 넣어 녹말을 묻혀 둔다. 4. 재료 3번을 잘 혼..
일단 준비물.. (간장. 콜라(조금하실꺼라면 캔으로..)키위(없으면 배를)버섯, 올리브유 1. 일단 통에 간장을 부어요.. 2. 콜라를 넣습니다..(1컵~2컵) 3. 다음에는 키위 아니변 배를 갈아서 넣어요...(키위나 배를 갈아 넣으면 고기가 부드러워 집니다..^^) 4. 후라이펜에 올리브유를 조금만 부어주시고 버섯을 살짝 볶아 줍니다...(그냥 넣어도 됩니다...) 5. 볶은 버섯을 아까 준비해둔 양넘에 넣습니다.. 6. 다음에 고기를 넣고 버무려 주세요.. 음.. 이건 제가 직접 해본건대요.. 원래는 고기 잴때 하루 걸려야 되는데 이렇게 하면 몇십분에서 몇시간 후면 바로 먹어도 맛있어요.. -------------------------------------------------------------..
재료 : 멸치 양념장 만들기 : 간장, 마늘다진것, 설탕, 물엿, 참기름, 참깨 1. 적당량의 멸치를 식용유에 볶는다. 볶을때 마늘 다진것을 함께 살짝 볶는다. 나중에 다시 볶을것이므로 너무 많이 볶을 필요는 없다 2. 볶은 멸치를 그릇에 덜어낸후에 후라이팬에 양념장을 볶는다. 3. 양념장을 약간 볶은후에 양념장이 졸기 시작하면 그속에 볶은 멸치를 넣고 참기름 약간과 물엿 그리고 참깨를 넣고 다시 볶으면 맛있는 멸치볶음이 됩니다. 주의할점: 멸치는 두번 볶기때문에 한꺼번에 너무 많이 볶지 말아야 합니다. [명품 멸치세트로 건강을 선물하세요] [특가판매]한가족 특선 멸치2종세트 4호 볶음용멸치500g, 조림용멸치500g 특선 한지함 세트 1호 지리,가이리,고바,주바(고죽방),귀족멸치 고바 멸치(조림,볶..
고추가 풍성한 가을철의 고추씨는 양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니,빨간 고 추를 다듬고 남은 씨를 버리지 말고 찌게 끓일 때 넣으면 고추장이나 기름 등을 따로 넣지 않아도 구수하고 얼큰한 맛을 내줍니다. 또한 고추씨를 헝 겁 주머니에 넣어서 짠지를 담글 때에 항아리 맨 끝에 깔아두면 무우색이 곱고 맛도 좋아집니다. 그리고 뜨겁게 달구어진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 숟 갈 정도로 고추씨를 알맞게 볶은 다음에 절구 등으로 가루를 내어 양념장 이나 국,찌게 등에 넣으면 훌륭한 맛을 내주는 아주 좋은 양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