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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알뜰하게 장을 봐도 남는 음식은 있기 마련이다. 그 남은 음식들은 올바로 보관해 둘 경우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밥이나 빵을 오래 보관하려면 냉동실에 넣어두는게 좋다. 또 곡류는 종이 봉투에 담아서 보관해야 하는데 마늘을 함께 넣어두면 도움이 된다. 파는 종이에 싸서 냉장실에 넣고 시금치는 눕혀서 보관하고 콩나물은 물에 담가서 냉장고에 넣어두는 것이 좋다. 달걀은 둥근 부분이 위로 오게 해야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채소는 아무리 냉장보관을 잘해도 2주일은 넘지 않는 양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닭고기를 그릇에 담아 술을 뿌린 다음 15분 정도 둔다. 대개의 경우에는 이것으로도 충분하다. 그러나 닭냄새가 아주 강할 때는 술에 무우즙을 섞어서 뿌리면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다.
김치가 시어졌을 때 김치 속에 달걀을 넣거나 껍질을 거즈에 싸 넣어 두기도 하는데 조개껍질을 이용해도 효과가 있다. 먹고 남은 조개껍질을 깨끗이 씻어서 모아 두었다가 김치가 시면 김치 속에 반나절 정도만 넣어두면 김치의 신맛을 없앨 수 있다.
♧ 준비물 바닐라 : 우유 400, 설탕 120, 황란 4개, 생크림 100, 그란마니 에 큰술 1개, 바닐라엣센스 소량 레몬 : 우유 400, 설탕 120, 황란 4개, 생크림 100, 레몬 1/2 호두 : 우유 400, 설탕 120, 황란 4개, 생크림 100, 브렌디 큰술 1개 잘게썬호두 50, 바닐라엣센스 소량 ♧만드는 법 1. 아이스크림의 베이스가되는 카스타드크림을 만든다. 우유에 설탕을 넣고 작은불로 설탕을 녹인다. 2. 황란을 볼에 넣고 1을 서서히 넣으면서 저어준다 3. 불에 올려서 사진과 같이 될 때까지 졸인다 4. 다른볼에 생크림을 믹싱하여 3이 식었으면 혼합한다. 5. 각각의 술과 향을 넣고 빨리 식을수 있도록 넓은 용기에 넣어 30~40분정도 냉장도에 넣어둔다 6. 5가 차가워졌..
라면에 계란을 완전히 익혀먹기도 하고 먹기전에 넣어서 섞어서 먹는 경우도 있지만 계란을 완전히 익히면 노른자가 텁텁하고 먹기전에 섞어서 먹는 경우 계란 비린내가 심하다. 이것은 계란 흰자가 익지 않으면 그런것이다. 그러므로 계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서 계란흰자를 끓일때 넣어서 완전히 익힌후에 먹기전에 노른자만 넣어서 먹으면 고소한 맛을 느낄수 있다.
오이 찬음식으로 위가 냉하거나 저혈압, 빈혈이 있는 경우 피한다. 과음숙취에 좋다. - 숙취에는 감식초가 좋다. 염증을 진정시키고 열을 내린다. 녹차 집중력 강화와 졸음 방지. 컴퓨터의 전자파 흡수와 방사능을 중화시킨다. 숯가루도 전자파 차단 - 식중독에 걸렸을 때, 몸속의 독소제거, 가스와 물을 흡수 - 몸에 숯이 흡수가 안되고 그대로 배출된다. - 배가 출렁거리고 꾸덕거리는 경우에 좋다. 구취제거, 충치예방, 암세포증식 억제, 살균작용 열이 치솟아 두통과 눈이 충혈되고 코피가 날때 해열작용 비만방지, 설사예방, 이뇨작용, 신경안정, 마음안정 녹차가루를 우유에 타서 먹으면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는다. 철분 부족한 사람은 삼가 - 빈혈을 일으킨다. 불면증이 있거나 저혈압이 있는 사람은 피한다. 둥굴레차 둥..
♥라면을 좋아하시는 여러분! 다이어트도하고 라면도 먹고 싶을때에는 고민스럽죠? '통통천사'도 라면을 무지무지 좋아하는데 '냠냠천사'는 살이 찐다면서 먹지 말라고 해서 속이 상해요. '아! 출출한데 라면이나 좀 먹었으면' 사실 별로 먹고 싶지 않다가도 '라면'을 다른 사람이 먹는 걸 보면 '한 젓갈 먹어봤으면~'하는 생각이 꼭 드니 그게 문제예요. 한 젓갈이 한 그릇이 되거든요. '라면'은 열량이 높아서 다이어트의 적으로 알려져 있는데 자~알 먹으면 '절대로!' 먹으면 안되는 그런 음식은 아니라구요. 너무너무 먹고 싶은 걸 참고 참고 또 참으면 스트레스가 팍팍 쌓여서 순간적으로 폭식을 할 가능성도 높아지니까 가끔씩 아주 먹고 싶은 것은 먹어줌으로써 다이어트를 오랫동안 지속시키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