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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에 관한 생각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6. 29. 06:08

화요일부터는 도시락을 싸갈려고 해요.

사먹는 밥이 맛이 없다는 걸 잘 알고 있거든요.

짧은 점심시간은 업무의 연장선에 있으니까요.

락앤락 도시락 가방을 들고다닐려고요.

큰 사각통에는 종류별로 반찬을 담고,

작은 사각통 두개에는 밥을 넣어,한 개 먹다 배고프면 한 개 더 먹을 수도 있고,저녁에 배고프면 간식으로 라면에 밥말아 먹을 수도 있을겁니다.

국이 문제인데요.

도시락집가면 된장국 1개 400원 팔곤 하잖아요.

어제 마트에 갔더니 오뚜기 즉석국이 있어요.

1팩에 5개 미역국,북어국 다 2500원이네요.

1회용컵에다 시험삼아서 블럭을 반만 잘라 물을 부었더니,짜지 않고 좋으네요.

우아하게 식사하려면 국이 있어야 해요.

학창시절에는 늘 국이 없어 라면 국물이나 커피로 대신하고 했는데요.

아쉬움만 많더라구요.

세월이 흘러 인스턴트가 잘 나오니까요.

반찬으로는 뭐가 좋을까 생각해보았는데,

유난히 줄줄이 비엔나 소시지가 먹고 싶더라구요.

소시지에 케찹을 얹고, 검정콩조림,잔멸치볶음,김치 1종류,,,,

이것만 해도 좋은 반찬이 되어 줄것 같으네요.

두부도 좋을 것 같고,소고기볶음도 좋겠고,

생각해보니 많이 떠오르네요.

연근조림,호박잎찐것도 있겠고,

많이 생각이 나기 시작하네요.글을 적다 보니...

다행이다.-_-...

오후 4시쯤 자판기서 뽑은 쿠우 오렌지맛 참 맛있더군요.

허기를 달래주고,쿠우도 귀엽고,,,시원한 맛이에요.

점심식사후에는 졸릴 것을 대비해 밀크커피 한잔 꼭 마셔주고요.

졸고 있으면 상대방에게 예의도 아니고 해서,,,

커피 한 잔 마시고,,,나는...

예의 지켰다!하면 되거든요.

그래도 졸린다면 그 건 다른 문제니까요.

아침출근 후에는 옅은 블랙커피 1잔을..

아침의 가라앉은 기분을 업 시켜 주죠.

베스트 극장을 가끔 봐주고는 하는데,

이런 내용이 있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내 안에 있는 용기와 희망을 일깨워주기 위해

신나는 음악을 틀고 몸을 가볍게 풀어주는 거죠.

팔과 다리 흔들어 주면서,,

근데 그게 해보니 효과가 있더라구요.

91.90을 듣는데요.

첫번째 들은 곡은

낭만고양이 였는데,,,정말 확 깨더군요.

음악의 좋은 점은 내가 지금 작사작곡하고 녹음해서 노래를 만들지 않아도

누군가가 상업적인 목적으로 유행과 최첨단 기술을 이용해서 노래를 만들어 놓으니 나는 열심히 들어주기만 하면 되는 거죠.

내가 좋아하는 목소리와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주는 곳으로 채널을 맞추기만 하면 되요.

참 편리하죠.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진 것 같아,가을점퍼를 준비하긴 했는데,,,

날씨가 여름에 비만 많이 와서 금방 쌀쌀해질지 알고 싶네요.

난 적당히 따뜻한 햇빛 받고 싶은데,,,여름에 비가 많이 왔던 아니던..

비오는 건 좋지만,,,추워지는 건 별론데,,,왜냐면 어차피 겨울은 올 때니까,,,가을은 가을이어야 함으로...

다른 분들은 도시락 어떤거 싸봤는지 궁금하고요.

좋은 거 있음 올려 주세요.

실제로 나는 이런 이런 도시락 싸봤는데,참 좋더라...

소화도 잘 되더라..

기분이 더러울 땐 이런 도시락 먹으니 기분 깨끗해지더라..

잘 자고 낼 일어나서 해야할 일 꼭 임무완수하고 싶어요.

난 할 수 있다.난 할 수 있다.

SBS드라마 신비의 거울속으로 에서 옥상위에 올라가

어떤 남자가 박소현에게 했던 말...

그런 친구 있으면 참 좋겠다.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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