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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량]에 대한 일본반응 본문
여기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할 일본사람들의 영화'명량'과 이순신장군에 대한 반응은 어떤지 야후재팬에서 찾아봤습니다. 원문은 여기입니다.
韓国人「鳴梁海戦、13隻で日本の333隻を退けた偉大な李舜臣将軍、映画公開ってことで海外の反応を見てみよう」 【文禄・慶長の役】 韓国の反応
맨 위에 세계 네티즌들의 반응이 있는데 대부분 우리가 알고 있는 객관적인 역사적 사실들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중간에는 한국사람들의 반응이 있고 맨 하단에 일본사람들의 반응이 나와 있는데 일본인들 대분분은 상당히 편협되고 왜곡된 역사인식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 올리는 내용은 번역기를 쓴 것이라 정확하지 않을 수 있지만 대략 이해는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위의 원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영화[명량]개봉이후 명량해전에 대한 일본네티즌들의 반응
33511.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29 23:37
과대 평가를 떠나서 과대 망상
확실히 꾀바른 전술이었는데, 저쪽에서 작은 배를 걷어차면서 본체가 오면 도망 갔어
뒤는 보급선을 착실하게 쓸어 갔다만
마지막은 시마즈의 해상에서 낚시 산적을 정통으로 걸려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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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13.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29 23:41
대마도의 600이라면 알고 있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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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17.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29 23:45
참고로 한국인은 이순신이 전사한 것은 아나요?
영웅 대접을 받고 있지만.
설마, 역시 생존했다는 설정은 안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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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19. 아 2014/07/29 23:47
철수 강화 대책을 깨고 추이타치, 결과, 시마즈 군을 유도했다.
일본 통치 시대까지 정작 조선인도 잊은던 존재에서 평가는 내선 융화의 프로파간다를 위해 호도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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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20.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29 23:48
호르 호르가 멈추지 않니 다. 이것으로 밥 3잔은 괜찮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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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21.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29 23:51
모두 가라앉힌 것인데 왜 일본 배가 함대를 서진 가능한가요 오....
실제로는 참견이다 그렇다고 수에 위축되어 곧 도망 쳤을 뿐인데..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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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22.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29 23:51
이순신과 일본 수군에 대해서.
임란 초기에서 싸운 일본 수군은 용골이 없는 외양적인 선박이 없었던 일이었다.
천하 통일 이후 히데요시의 정책으로 수군은 큰 배를 만들지 마라고 지시된 것.
수상전을 상정하지 않고 추후 수군 장수도 육전을 싸우던 것.
이를 유지하지 않으면 왜 일본 수군이 초기에 고전했는지 보이지 않는다.
당나라 타케시진문록 임진왜란의 편향 5중국(명)조선에서 본 일본의 배
ttp://zaq.ne.jp/users/es1772329/article/101/
이순신이 일본군의 보급선을 잘렸다는 허구(임진왜란 편)
ttp://tokugawa-tokugawa.blogspot.jp/2011/09/blog-post_10.html
이순신이 일본군의 보급선을 잘렸다는 허구(임진왜란 편)
ttp://tokugawa-tokugawa.blogspot.jp/2011/09/blog-post_96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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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24.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29 23:52
시마즈에 순식간에 해치움 될 정도의 인식밖에 없네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숫자에 무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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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25.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29 23:53
나의 할머니 옛날부터 조상들의 전설에서는 일본 선박 20만척에
이순신 장군이 가라앉도록 지도하면, 쪽발이의 배는
가라앉았다고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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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26.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29 23:54
물리치기는커녕 50명 가량 죽여 달아났을 뿐이라는...
그렇게 큰 승리했다면 일본은 한반도에 상륙되지는 않는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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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27.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29 23:55
판타지는 구체적으로 해도 판타지 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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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29.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29 23:59
괜찮아 그냥 치명상이었다 니다를 옛날도 하고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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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30.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0:04
하지만 현대 한국인의 마음의 지주가 아직도 먼 옛날는 게 정말 한심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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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31.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0:06
일본의 게시판은 문헌이나 자료를 바탕으로 한 지식인이나 역사 마니아가 꼭 있지만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이라고 정말 저 차원에서 끝나지
게다가 그 것을 누구도 의아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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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32.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0:09
명령 위반으로 2번이나 백의 종군(한 병졸로 떨어지는)가 있던 이순신이 충의 지사라 뭠 w
그 한 사람이 어떻게 노력하려고 중앙이 안 되 결국 전략적 승리를 얻지 못한 불우에 반골의 장군이다
이 명량 해전에서 무리하지 말고 할 일만 하고 얼른 뺀 현실적인 곳은 호감 갖는
그것을 고테고테과 망상 소망에서 화려하게 꾸미니까 조선은 언제나 언제나 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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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34. 일본인 2014/07/30 00:10
수수께끼의 세계 말 ww
자칭 세계인이 칭찬 www
미나미 조선인이 오나는 www
세계의 인간이 알지 안어 www
원래 일본이 겨우이야 캐어 깨워 준 없는 영웅 ww
다만 보급선을 살금살금 습격한 것인 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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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35. 박카스 아줌마 2014/07/30 00:12
좋은 꿈 볼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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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37.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0:15
이순신의 『 난중 일기 』에는 적선 30척 격파로 담담히 써 있을 뿐 말이야.
좁은 장소이므로 작은 배에 갈아탔어 본체의 배 자체는 무사하니까 이순신도 곧 철수하고 w
정면으로 싸우지 않고 게릴라로 낸 뛰어난 무장에서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과장은 이상하다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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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38.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0:17
일본도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야단하던 영감의 동상?
유출시 치마 저고리는 꼴 안 나서 일본 문화를 베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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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41.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0:26
조선에는 나무를 굽히고 기본적인 기술도 없는데 조선은 w
" 두고 보자!"라고 하고 달아난 것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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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44. 아 2014/07/30 00:29
이 이민 간 조선인의 반응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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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49.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0:50
300척도 걷어찼는데
10만명 이상의 병력으로 반도 대부분 쓸어 대고
왕자 인질로 잡거나 그것까지 문화가 웬지 끊길 정도
날뛰어 댔다 일본 많이 w
게다가 그것에서 서 일본의 장군들 뿐이라는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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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50.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0:51
적어도 소수에서 게릴라 전술에 뛰어난 군인이었던 것은 확실하네.
안타까운 것은 그의 능력을 자유롭게 휘두르며 권한, 전력을 주는 도량이 조선 정권에 없던 일이지만
이상하게도 그 근처에 한국인이 언급하는 것을 본 적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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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51.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0:52
조선 역사상의 영웅 무려 두 사람만!
한 사람은 이 녀석, 다른 사람은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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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52.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0:57
일본인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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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54.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1:00
그래 그래, 나도 2때 50m달리기에서 1등 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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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55. 호 2014/07/30 01:06
한국에는 역사를 제대로 검증하려는 학자들은
없는가?태연히 거짓말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려고
하는 것이 이해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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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60.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1:16
일본 수송선 상대로 무쌍한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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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62.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1:23
전전의 북-일 동조론의 토대가 있겠지만 완전히 세뇌하는 온 시바는 굉장하구나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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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63.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1:25
중학교에서는 일본이 허점을 지는 느낌에서 배웠어
의무 교육 현장이 납치된다고 적당히 나오 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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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64.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1:36
아무래도 그냥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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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69.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1:53
유출시 토인이 다시 개찬 역사에서 호호하고 있는지 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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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72.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1:56
사실이 비무장의 수송선 30척 정도를 걷어찬 모양이군. 11배 담고 있게 된다.
그 후로 무장한 군선이 달려와 원수를 갚으려다 도리어되고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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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76.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2:07
이순신?
아, 정전 협정 체결하고 퇴각 중의 오니 지마 츠에 항명하고 추격하면 원수를 갚으려다 도리어 맞아 죽었다 마누케이라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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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80.774 2014/07/30 02:18
당시나 지금이나 군함의 가치는 그렇게 바뀌어
1척 만들기에 얼마나 시간과 비용이 있다고 생각 중이야~
그것도 미리 준비한 것이 아니라 타이코가 착상에서 시작한 같은 전쟁인데
300척 따위 준비한다고
그러모으다도 군용 배 아니고 보통의 배에 털 달린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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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87.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2:34
한국인이 이순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그가 일본이 인정한 유일한 영웅이기 때문이야.
이순신의 영웅 신화 자체가 일제 잔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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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90.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2:39
불쌍하게 이순신이 일본인이라고 알면 어떻게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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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93. 2014/07/30 02:40
이 명량 해전에서 구루 시마 미치 후사가 전사한다.
조선에 출정한 다이묘에서 유일한 전사자가 구루 시마 미치 후사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명량 해전에서 호호하는 것도 어쩔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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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94.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2:43
명량 해전 후 그 놈의 활약은?
한 부분밖에 보지 않는 조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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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96.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2:57
>사실이 비무장의 수송선 30척 정도를 걷어찬 모양이군. 11배 담고 있게 된다.
예나 지금이나 한국인은 약 10배~20배 가량 이야기를 담고 있어(웃음)
최근에는 한국 연예인 콘서트에서 100배로 이야기를 담고 있으니까, 이제 저기, 이거 병이지.
제대로 한국인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망언이라고 흘려 두는 편이 농담이 되어 좋아(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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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98.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3:03
조선인들은 항상 그렇듯의 호르 호르에서 논외이지만
명량 해전에서는 조선 출병에서 유일한 다이묘의 전사자(쿨시마 모)이 나오니까
실제로 조선인으로 영웅으로 불릴 만한 인물은
한국 전쟁의 백선엽과 이순신 정도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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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99.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3:04
한국은 정말 제대로 된 역사학자가 없네.
역사학에서 이처럼 황당한 계열이 주류를 차지해 있는 나라는 민주주의 국가는 꽤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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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02. 똥 와인 2014/07/30 03:15
요컨대 일격 이탈하고, 다음은
정전 후의 기습에 또 나온 것뿐이잖아.
이 이 만큼 과장된 영웅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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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03.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3:16
너희들 일본 제국님이 오려면 곡게목도 제대로 못하니까 중형 선박도 제조 경험 없었어?
원래 철제 공구 자체가 반란에 이용될 우려가 있어서 1800년 정도까지 소지하지 못했지?
물방아가 왜 사귀지 못했는지 잘 반성하고 생각하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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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04. 2014/07/30 03:22
정말 조선인이 강한 거라면 우리 나라는 1000회 외국에 침략당한 2다
에는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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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06. 무명 2014/07/30 03:27
정전을 깬 뒤에서 공격의 비겁자?일본에 부치 날아가끝. 거북선은 모두 거짓말. 배도 제대로 만들 수 없다. 잊혀진 부분을 한글과 마찬가지로 일제가 발굴, 조선에도 애쓴 분도 있어와 호인의 착한 일본인의 말씀에 전후 테러리스트들과 함께 영웅으로 망상으로 불어난 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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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08.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3:37
전함 야마토 최고라고 말하는 일본도 대개
아무런 활약하지 못하고 낭비에 가라앉은 것이라도
결국 진 나라는 아쉬움과 위로부터 매달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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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12.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3:58
보통은 일본인의 조작을 믿고 있는데 일본의 전문가 싶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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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13.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4:06
부풀리기 한국은 잠자코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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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14.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4:10
이번에도 조선인의 망상은 물고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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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15.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4:21
원래 이 녀석이 세상에 나온 이유라는 것이
"도고 헤이하치로가 존경한다던 니다"라고 한 조선인이 있었을 뿐
인데 어느새"세계 5대 장군"이니"나라의 영웅"이 되고 있다는
>>33551
하나 더 있다
쇼와 천황께서 차에 수류탄 던진 놈
태영은 뛰어난 발견이나 명군이 아닌 일본에 손상 입힌 인물이 영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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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19.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4:47
본인이 말하는 거 건 무시하고 뒤에서 성대하게 담긴 이야기만 확산되거나
이순신도 저승에 멋쩍어 하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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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23.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5:09
※33555
>한국에는 역사를 제대로 검증하려는 학자들은
없나?
귀신이다 w귀신이 있는 ww
제대로 검증하면 너무 맵지 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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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25.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5:32
굉장히!둘 다 한반도인밖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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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26.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5:35
한국으로 수학 여행 갔을 때 이순신의 상을 보여 주었지.
의미가 나타나지 않았다만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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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27.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5:36
※33612
평소에는 "일본 정부는 잘못된 ""자민당은 극우 정당이다" 달라던는 주제에
종군 위안부 일본군에 의한 강제 연행을 주장하는 유일한 근거가 "고노 담화"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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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30.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5:43
우 아...누구 하나 제대로 된 놈이 있지 않을 거야...
URINARA FANT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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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34.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5:55
망상에 관한 한 타를 몰아치는 않는 조선 민족
그렇게 생각하면 화도 나지 않게 되어 왔다
뭐 힘내고 영웅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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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39.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6:12
이거 온 거짓 싸움이니까 w
깨거나 제멋대로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쉽게 뚫려 유린당하고 있으니까 w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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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44.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6:24
남조선 사람들은 이런 사실과 다른 영웅담에서 호호시키면 우주 한..IF역사물의 창작물은 판타지와로만 볼 수 없고 그것을 명예라든가 긍지라던가 농담도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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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48.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6:41
시마즈에게 살해당하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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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69.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7:25
소라 승요.
일본은 수송선을 호위하며 전투.
게다가 낯선 해역.
조선 측은 홈 그라운드, 게다가 기습.
이기고 당연하다.
그리고 현재에 남아 있는 거북선의 모습은 후세의 창조로 만들어진 것.
실제로는 5척밖에 만들어지지 않았는데 왜 한국에서 전함이 거북선였던 것으로 드러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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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71.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7:35
냉정하게 생각하면 일본의 교과서에 나오는 것 같은 수준 아니야……
뭐였어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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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74.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8:01
남북한 해상의 NLL에서 초계 함들의 충돌 서해 히로미전과 지금도 과장하는 정도니까
고릿적 이야기세기의 대해 전과 풍졸 정도는 정상적으로 줄게, 그 녀석 등 조선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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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77.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8:05
>장군 본인이 란저우 일기에 "133척을 본 "이라고 하지만 다른 산에서 보던 난민이나 전후의 책
> 있고 있는 증언에서 300 넘었다고도 하고 500척을 봤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자주 이런 완전히 거짓말을 한 거네
란저우 일기 말고 큰 주니치기?
난중 일기에는 31척을 가라앉혔다고 밖에 쓰여지지 않았다.
김에 말하면 이순신은 전선을 유지하지 못한 철수하는.
명량 해협도 일본에 제해권을 빼앗기고 제압 아래 놓이게 된다.
전사자도 일본 측은 수십명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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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81.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8:27
>>33669
>그리고 현재에 남아 있는 거북선의 모습은 후세의 창조로 만들어진 것.
>실제로는 5척밖에 만들어지지 않았는데 왜 한국에서 전함이 거북선였던 것으로 드러나는
거북선 원형 자료가 오리형의 유람선 같은 그림이 1장 뿐이라는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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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88.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9:09
이순신은 왜선 1척밖에 묻지 않을 것이다?
다음은 전패로 매번 도망 쳐 돌아갔었지.
원래 한국은 "산의 밍죠크"지 그러나.
아직도 대부분의 한국은 수영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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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89.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9:12
결국, 대포의 총알이 전사했다
전후 독립한 한국·북한에서 항일의 상징으로 이용된 프로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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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92. 코멘트의 투고 2014/07/30 09:19
불쌍하지~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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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94.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9:26
아니 아니..아니 아니(웃음)
현 목격할,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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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95.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9:29
대체로 무인이나 검이나 칼을 오른손에 들고 있는 것에 위화감을 느끼지 않는다
한국인의 전쟁관을 엿볼 수 있고 재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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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98.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09:44
암살 테러리스트와 함께 고식적인 조선인의 영웅답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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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05.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10:15
흥 w
그래도 일본군에 상륙되고 반도는 점점 제압된 사실!
단지 그것만 사실인 결과인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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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06.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10:18
10년쯤 지나면 거대 전함 3333척을 거북선 13척 모두 격침으로 바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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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08.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10:22
역사를 제대로 검증해 공표한 학자는 친일 인정돼 추방,
잘못하면 투옥은 공포가 있어서요.
강렬한 카리스마와 리더십과 정치력
뇌가 정상적인 인망 있는 리더가 나라를 바꾸지 않는 한 역사 환타지는 계속되어.
그래서 그 나라가 변하는 건 있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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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12.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10:51
유사 이래 조선인에서 유명한 호걸을 한명도 나오지 않은 현재 한국인이 존경하는 역사적인 걸물은 별다른 성과도 거두지 못한 채 도망 간는지 미끼에 걸려 살해되었다. 이런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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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17.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11:10
인간이라는 것은 언론에 세뇌되기 쉬운 단순 바보가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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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22.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11:59
일본에서 말하는 미나모토노 요시쓰네의 역락토시 같은 것?
역락토시의 진위는 불명이지만, 기습적으로 정병을 들고 싸웠고 국민에게 사랑 받고 있다는 점에서.
다르게 어느 쪽이 뛰어날까의 비교가 아니라 단지 그 나라에서 평가의 입장적인 의미로...
뭐, 기록에서 보면 중형 선박 수십척에 대해서 13척 정도에서 기습을 하고 성과를 내고 있으므로,"잘 싸워라 사람"이었다는 것은 분명하네.
그 후는 열세에 이어열세. 공격을 하는 전력도 만용도 없고 얌전한 재기를 꾀하고 전력을 보유 증강하려던 것은 평가하지만 결과적으로 종전까지 별다른 활약 없이 시간이 모자라다는 느낌.
거기서 유감과 끝나면 좋겠는데, 두번도 강등되고 이대로는 체면도 미래도 수상하다고 생각했는지 명령 외면으로 고군 추격해 적본체에 격퇴된 전사.
...궁지에 몰려 깊이 생각한 백 장군이라는 느낌도 안 하게 없다.
반도 출신으로 평가될 수 있는 군인들은 백 장군 정도밖에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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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27.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12:14
처음만 싸우고 도망 쳐 돌아가도...
탁구 달리기 같은 조선인이네
이케 노메다카 좋습니다, 이쯤에서 용서해 주겠다고 해서 그냥 허세를 부리고 있었을 뿐?
실제로는 일본 수군이 조선 땅을 침략했다는...
싸움을 중도 포기하고 오직 도망 쳐 돌아갔다는 사실을 알면 어떻게 생각할까?
거짓말 니다라고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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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29.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12:21
일본 측은 외양 항해를 목적으로 한 대형 선박에서 해전은 하지 않고 상륙이 목적이었던 것 같아.
당연히, 물자도 싣고 있으니까 움직임은 둔한 것이다.
도착 시간 차이가 생긴 건 아닐까.
그래서 처음에 도착한 30척에 대해 지리를 살려 공격한 건 아닌지.
그래서 처음에는 유리했지만 후진의 배가 속속 들어와 달아났다 하는 곳이지
랄까, 그 싸움 이외에서는 만신창이로 하시는 거에 "13척으로 133척 격파나 다!"
또한 보통방으로 생각하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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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43.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13:04
그러나 우리 누구도 이순신의 일기 안 보는지...orz
저것을 잘 읽고 그래도 여전히,
호르 호르 된 녀석이 얼마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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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44.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13:10
이순신을 김치에 싸고 먹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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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59. 무명씨 2014/07/30 13:44
역시 학력 위주의 사회 말입니다
자국의 교육을 빈틈없이 배우고 잘 조련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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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의 한국인 21
이순신 장군은 정말 세기를 넘겨 존경할 수 있습니다.
장군님 장군님 거치적거리는 놈들이군
너희들의 유일한 장군님은 북쪽에 있을까? 잊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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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66.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14:08
일사가 만사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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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71.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14:14
너희들 소리 작작해라!
이순신은 틀림없이 조선의 영웅이다!
원래 유사 이래 전쟁에 이긴 적이 없으며 전투 차원에서도 대패만 조선에서 귀중한 귀중한 전과를 갖는 역사적 인물이다.
그 가치는 목이 있지만 기습인데 최종적으로 비참한 원수를 갚으려다 도리어 당하다가 전혀 변함이 없다.
반복해 이순신은 조선의 영웅이다!
뭐, 숫자를 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하지.
[편집]
33772.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14:15
이제 일본도 임진왜란의 드라마나 영화나 해 줘
볼거리 많고, 서투른 것보다 재미 있잖아
[편집]
33773.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14:16
전승의 경우는 결과를 침소봉대해 피해는 과소하게 기재하는 게 역사의 상사가 있는데,
최근 조선과 중국인지는 피해를 과장하는 한심한 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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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76.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14:20
당파는 것은 그대로라고" 찢다" 하지만
선단과 군단이라면 교란했다는 의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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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77. 비참한 열등 민족·북한인 2014/07/30 14:22
지리(해류의 빠른 좁은 해협)를 살려 게릴라전을 하고 부분적 승리를 얻어냈다. 그럴 만한 일이지. 일본 선수의 수군들이 좁은 해협부를 통과하기 위해 조각배에 타고 위력 정찰. 거기에 대군을 내보낼 수 있다 없는 일본 수군에 대한 기습을 해서는 철수하기 히트 앤드 어웨이를 반복해서 요리조리 빠져나갔다. 그만큼죠. 정전·휴전의 화의를 종종 무시하고 일본의 인상 선단을 추격한 나머지는 결국 시마즈 수군에 반리토치. 이것의 어디가 영웅이야?이 녀석들 조선인의 역사 조작, 과대 망상 버릇은 멈출 줄을 모르네. 거짓말을 하는 조선인의 역사관은 망상 투성이. 정말 비참한 열등 민족으로 기분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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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79.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14:25
대단한 사람인데 이 만큼 과장되어 추대돼 버리면 거짓말 냄새를 풍기지 되어 이순신 본인이 불쌍하구나
저승에서 쓴웃음 난 게 틀림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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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80.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14:27
한국의 영웅은 과장과 조작에 빚지고 있다. 이순신과 김좌진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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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82.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14:29
이순신의 기습이 한국에서는 유일한 볼거리니까 w
이 다음은 명나라와 함께 히데요시군과 싸우지만 연전 연패
코니시 유키나가가 가토 기요마사를 속여 선구에서 전과를 올린다고
기요마사가 화를 냈고 명령도 듣지 않고 공을 세우는 계속했다.
히데요시 군의 쾌속 진격에 하나 큰 문제가 나왔다
상대방이 너무 약해 진군 속도가 빠르다.
보급 루트가 늦게!
보급을 담당했던 것은 이시다 미쓰 나리. 고바야카와 히데아키도 바보일까?
이 이자코자가 이에야스의 세키가하라의 승리로 이어진다
에도 시대가 된 것은 조선군의 약함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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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91.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14:42
일본 덕분에 자랑할 영웅이 됬잖아.
조선 출병이 없으면 통슬 정도밖에 자랑하는 것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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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97.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14:53
히데요시 군은 보급 루트가 어려운
전사자보다 아사자가 많이 나왔다.
고육책으로 현지 생산, 조달을 시작했다.
고추에서 채소를 먹고 조선에 단무지가 전해진 이유는 이거
이시다 미쓰 나리는 규범을 어기진군한 것을 탓한다
가토 기요마사 등 히데요시 군은 삼성의 보급이 무능하다고 비난했다.
그리고 세키가하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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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07.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15:17
허구 소설에 등장하지 않는 거북선과 일본 통치 시대까지 조선인에 전혀 기억되지 않은 일제 잔재의 이순신이고 거기까지 호호서 반가웠어요. 그런 위대한 인물과 강력한 무기가 있다면 왜 깨끗이 상륙되고 때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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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15. 항상 비겁한 비열한 조선인 2014/07/30 15:57
원래 일본 선단의 대부분은 병사 운반과 병참 목적의 보급선.
이에 호위 병사들과 수군으로 수반했다.
원래 시마즈 수군의 같은 전투 진형의 선단은 아니라 보급 선대에 기습 공격해서는 도망 치던 이순신이 영웅이란 말야.
마지막은 화목을 무시한 비겁한 추격전을 하고, 빨리빨리의 전투 여단의 시마즈 수군과 습격의 싸움에서 바다에 때려 떨어뜨리다. 끝난다.
마지막 최후로 비겁한 처신으로 바다에 떨어져 익사다니, 정말 조선 사람답게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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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19.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16:18
초기의 해전에서 승리해 무장하지 않은 수송 선단에. 당초 해전을 예측하지 않았던 일본은
이후에는 호위를 붙였지만 역시 해전에서 패배. 그 후 이번에는 육지와 바다 양쪽에서 조선 해군을 공격. 이는
잘 갔다. 결과 조선 해군은 괴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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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20.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16:24
음 너무 장군이었구나 몰랐어 일본의 유명한 무장을 격퇴했더라면 진짜이였을까 삼국지의 관우처럼 사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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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38.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17:31
드라마가 진실이 되었을 마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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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58.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18:49
쵸ーーーーーーーーー은 www
해외의 반응은 위장의 반응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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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63. 베르 데랑스 2014/07/30 19:08
세계 안에 말. 사슴.을 괴롭히면 되요 이.
판타지와 역사의 구별도 못하는 저. 노. 도·C. 술라 ―이다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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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70. 2014/07/30 19:38
여전히"소스는 영화""소스는 위키""소스는 교과서"놈들 ww
드라마가 사실이라면 노부나가는 타임 슬립 한 현대인이야. 여자일지도 몰라.
위키 피디아도 조선의 일 따위에 흥미를 가지고 편집하는 건 동료들 뿐이니까
한창일 때 담는 게 당연하는데 그치. 일차 자료에 있는 사람은 없어?아, 무리일까.
이순신 무쌍!라고 히데요시는 조선을 유린하고 화려한 조선 문화를 모두 근절한 2다!
어떻게 정합성이 도착하고 있잖아,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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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74.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19:47
중국의 항일 드라마와 비슷한 거죠
속국이니까 당연히이라면 당연하다
[편집]
33881.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20:04
거북선은 그 자식
현대 기술을 가지고 재건해도 배로 기능하지 않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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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85.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20:10
이봐, 중국인도 장비가 다리 위에서 20기의 편을 이끌고
5천의 적을 대기했다고 진심으로 믿지 않잖아.
과거의 과장된 옛날 이야기를 본격적 차원에서 말해요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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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92. 무명 2014/07/30 20:45
예수가 한국인보다는 다소 믿을 수 있는 전설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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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03.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21:47
보급 선단에 기습해서 우연히 들어맞은 것뿐이잖아?
정 고라는 미지멘 역사밖에 없으니 예외적으로 전과를 올린 인물을 신처럼 떠받들심정 모르고도 없이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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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23.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22:35
그렇게 존경하고 있다면, 조금은 진지하게 살펴볼께요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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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24.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22:40
해전소인의 시마즈에 헤드 샷된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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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27.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22:47
조선, 또 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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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31.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23:02
한국이 일본을 배려 안 하는데 한국 것은 염려할 필요는 없다.
일본은 이제 NHK대하 드라마에서 가토 기요마사를 해야 할 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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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47.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0 23:54
한국은 보시는 바와 같이 민족주의적 역사관이 판치고
그것을 해치는 논설을 말하면 그것이 아무리 정론으로 꼼꼼한 조사 연구에 기초한 정직한 내용으로나 사회적으로 말살되니까
제대로 된 고고학이나 문헌학 따위 없어 모두 알고 있지?
전방후원분과 좋은 태왕으로 찾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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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58.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1 00:20
>>33598
외에도 홍사익이라고 사람이 있다. 평민 출신에서 연줄도 없고 실력만으로 제국 육군 중장으로 된 사람.
아버지로부터 조선인으로서 자부심을 갖도록 타일러서 아무리 주위에 권하고도 창씨 개명하지 않고 조선인이라는 사실을 전혀 숨기지 않았다.
하지만 일본의 군인으로서의 긍지와 충성심도 강했다.
최후는 포로 학대의 누명을 썼지만 일체의 변명도 변명도 하지 않고 제국 군인으로 살면서 처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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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4.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1 03:25
>>33772
확실히 하나의 전쟁터만 잘라내면 매력적이고 볼거리가 많은 것처럼 보이는데
전쟁 전체를 보면 중간에서 어쩔 수 없는 그랑벨 말이라는 것이 있어
그것을 그리는 것도 이것이고 못 그려도 그것이라는 매우 귀찮은 소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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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15.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1 05:21
이 정도의 대영웅을 20세기까지 잊고 있다니. 거기를 반성하는 태영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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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25.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1 06:40
그가 안에서 무슨 역사에 되는지 모르지만 조선 만신창이로 만들고 끝이 제거되고 있는데 왜 호홀 수 있잖아?안의사나을 것 같지만 결국 쪽발이 원숭이들을 죽여 버린 거라고만인가?
도대체 어떤 식으로 교육하면 이렇게 모두 호호할 수 있는지 정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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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81.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1 10:34
체스 토~~~~~~
역시 도깨비 시마즈!!
이전, 도고 헤이하치로도 인정 영웅이나 말했던 정선민이 있었지만
국제 사열식 때 영국인에 "사우스 코리안 십"이란 고마운 w별명까지 얻은 놈.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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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71.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1 15:03
결국 이 해전도 일본 수군을 고전시켰지만, 조선 수군은 전선을 유지할 수 없다
근거지의 오른쪽 수영과 대안의 진도를 포기하고 군산 앞바다의 섬에 철수하고 거지 w
한국인은 "일본 수군을 격침한 2다!이순신 장군 만세!"겠지만 w
34228.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1 18:41
역사를 모르는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니 바로 이런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w글쎄 놈들은 민족 이전에 원숭이인데, 알지 않을지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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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55.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7/31 20:00
>>1>>2 같은 놈들이 자신들의 자존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한국식의 형편이 좋은 역사에 조작하겠지 ww
[편집]
34668.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8/02 00:46
조선의 역사에 매력이 없고 제대로 된 역사학자가 있을 리가 없다
[편집]
34874. 오래오래, 일본인이야 2014/08/02 13:11
원군의 것의 민군에 만신창이가 받은 일도 제대로 영상화해 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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