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엔진오일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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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구분 1천 5천 1만 2만 3만 4만 5만 6만 7만 8만 9만 10만 오일류 엔진오일 (Filter,Cleaner 포함) * 최초 1천Km에 교환하며 매 1만Km마다 정기적으로 교환. 가혹조건시 매 5천Km에 교환. (가혹조건 : 짧은 거리 반복 운행, 모래/먼지가 많은 지역 운행 등) 자동변속기 오일 (Filter 포함) * 일상점검 품목이며, 이상있을 시 점도가 묽어지며 음식 쉰냄새도 심하게 발생됨. 수동변속기 오일 * 오일로 인한 문제는 거의 발생치 않으나 교환주기에 맞게 교환 필요. 디프캐리어 오일 * 오일로 인한 문제는 거의 발생치 않으나 교환주기에 맞게 교환 필요. 브레이크 오일 * 오일이 오래될수록 검은색으로 변색되며 이때는 가까운 공장 입고후 오일 교환 필요. (2년 또는 4만km 마..
자동차 오일 점검 1. 엔진오일. * 시동을 끈 상태에서 약 5분이 지난 다음 점검하는 것이 정확하다. * 오일을 손으로 만졌을 때 까끌까끌한 쇳가루가 나온다면 오일을 바꿔야 한다. * 엔진 블록과 헤드커버 사이의 개스킷 부분에 오일에 묻어 있다면 오일이 새고 있다는 증거다. * 자기 차에 맞는 오일의 종류와 등급을 기억해 두는 것이 좋다. * 교환주기는 1만km를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2. 트랜스미션 오일. * 오일의 색이 진한 검붉은색으로 변하는 것은 불순물이 섞여 점도가 떨어졌다는 증거다. * 트랜스미션 오일은 4만km마다 교환해 준다. * 점검할 때는 반드시 시프트 레버를 P레인지에 두어야 한다. 3. 브레이크 오일. * 오일통에 최저선과 최고선 사이에 오일이 있다면 정상이다. * 브레이..
안전수칙십계명. 1.안전속도를 지키자. 2.신호는 가장 중요한 약속이다. 3.차로를 지키자. 4.보행자가 최우선이다. 5.안전띠는 생명띠임을 명심하자. 6.급출발, 급제동을 하지 말자. 7.전후, 좌우로 시야를 넓히자. 8.야간운전은 특히 주의하자. 9.음주운전을 하지 말자. 10.일 상 점 검 을 생 활 화 하 자.
증상에 따른 자동차고장 감지법 1. 시동, 급가속때 `삑삑` 소음. 발전기와 연결된 벨트가 끊어지려는 징조. 손상으로 벨트가 늘어나 장력이 약해지면서 헛돌때 나는 소음이다. 2. 전구 불빛이 어두워질때. 발전기 자체가 고장나기 전에 흔히 일어나는 현상. 발전기가 완전히 기능을 멈추기 직전에는 불빛이 깜빡거리기도 한다. 3. 주행중 저음의 진동성 소음. 차량의 속도와 비례해 차체가 울리고 귀가 멍해지는 소음이 나는 것은 바퀴의 허브베어링 손상. 그러나 타이어의 이상 마모때도 같은 소음이 나므로 허브베어링이 이상 없으면 타이어쪽을 점검한다. 4. 클러치페달이 무겁다. 클러치를 밟을때 느낌이 무거워졌다면 클러치 디스크의 마모가 의심된다. 디스크가 완전히 닳아버릴 경우 경정비로는 해결이 안되므로 빨리 교환해줘야..
가짜 휘발유를 판매하다 적발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차량의 수명을 단축시키고 안전 운행에도 문제를 일으키는 가짜 휘발유는 인체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가짜 휘발유로 인한 피해는 어떤 것이며, 식별 요령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글/최재희 ■도움말/유승연 도시를 벗어나 외곽으로 통하는 한산한 도로를 지나다 보면 휘발유 값이 대도시에 비해 엄청나게 싼 곳들이 눈에 띈다. 정상 가격보다 70원에서 1백50원까지 싸게 판매하는 곳들은, 그러나 조심할 필요가 있다. 휘발유 값이 비정상적으로 쌀 경우 가짜 휘발유를 사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특히 휴가철에는 운전자들이 평소 들르지 않던 지방 주유소를 이용하는 빈도가 높아지므로 이로 인한 피해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겨울을 맞이하여 월동준비를 잘해야 좋은 상태로 오래도록 차량을 탈 수 있습니다. 그 만큼 차량 관리가 중요한데요, 겨울철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간단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추위가 다가오고 있는데요, 올해는 다른해보다 눈이 많이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겨울이 성큼 다가오면서 눈과 얼음의 계절의 왔음을 짐작할 수 있는데요, 추운 날씨에 자칫 차량을 잘못 관리하면 그 만큼 차량의 수명이 짧아질 수 있기 때문에 자동차의 수명이나 상태를 위해서는 겨울을 잘 나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해마다 겨울이 되면 월동 준비를 하기 마련인데요, 차량 역시 월동준비를 해주어야 만약의 사태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그럼 겨울철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예방법을 알아보기로 할께요. 1..
겨울철 차를 운전하고 가다 갑자기 내린 눈으로 눈길이나 빙판길을 만난다면 위급사항이 아닐 수 없습니다. 눈길에서의 안전 운전 방법과 운행 후 조치사항 등을 알아봅시다. 1. 운전 ◈ 운전법 눈길이나 빙판길은 매우 미끄럽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죠. 그러므로 속도를 줄이고, 스노우 타이어나 타이어체인을 사전에 준비하여 필요시에는 설치 후 주행하도록 합니다. 특히 차간거리를 평소보다 충분히 두고 운행을 하도록 하세요. 눈길에서 자동차를 출발하거나 멈출 때, 아무리 조심해도 바퀴가 미끄러지기 때문이죠. 고로 눈길에서의 급출발이나 급제동은 절대 금물이며, 긴 언덕을 주행할 경우에는 저단기어를 시용하는 엔진 브레이크를 사용토록 합니다. 'ABS' 장치는 차량의 쏠림을 방지하는 장치로 미끄러운 지형에서는 유리하나 제..
운전은 항상 조심해야 하지만 특히 겨울철 빙판길에서는 세심한 주의를 필요로 합니다. 탈부착이 쉬운 스노우 체인을 미리 준비해 둔다면 언제 어디서에서 눈길을 만나도 안전할 겁니다. 운전을 하면서는 계절에 상관없이 적당한 긴장감은 필수입니다. 편리하기는 하지만 자신의 안전뿐 아니라 가족, 타인의 생명까지도 위협할 수 있는 것이 자동차 운전이니까요. 특히나 사계절중 눈이 많이 내리는 겨울철에는 더욱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눈길에서나 빙판위에서는 평소 때보다 훨씬 많은 위험들이 도사리고 있으니까요. 그런 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부득이하게 직접 운전을 하는 운전자들은 무엇보다 안전거리를 충분히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평상시의 안전거리보다 더 넉넉히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