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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 좋은건 다 아시죠?? 가정에서 간단하게 숯을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에요 정말 나만의 노하우인데요...가정에서 다 쓰고 난 나무젓가락은 버릴때도 쓰레기 봉투를 찢어놓아서 짜증이 나실때가 있으시죠... 앞으로는 짜증을 내시지 말고 다 쓰고 난 나무젓가락을 모아 놓으세요 그런 다음 아래의 방법을 사용해서 훌륭한 재활용이 되 는 숯을 만들어보세요 1. 쓰고 난 나무젓가락을 물에 깨끗이 씻는다 2. 말린다 3. 나무젓가락 여러 개를 알루미늄 호일로 단단히 싼다 4. 알루미늄 호일의 양쪽 끝을 위쪽으로 향하게 구부린다 5. 양쪽 옆의 터진 입구를 절반은 막고 절반은 열어두어 공기 구 멍을 만든다 6. 호일에 싼 나무젓가락을 석쇠 위에 올려놓고 굽는다 7. 처음에는 약한 불로 굽다가 점차 센불에 굽는다 ..
오랜 장농위나 높은데에 위치한 생활용품에는 오랜 생활의 발자취 처럼 먼지가 수북히 쌓여 있다. 이 먼지에는 여러종류의 곰팡이균과 세균들이 득실거리 있다 어떻게 하면 이 먼지를 제거 할때 우리의 코속에 들어오지 않토 록 할까 그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먼저 이사를 하거나 처음으로 장농를 구입하여 집에 설치를 할때에 장농위에 먼지가 없다.이때에는 장농위에 신문지를 깐다 그러면 먼지는 신문지위에 쌓일 것이다. 이먼지를 제거 할때에는 물분사기를 이용하여 먼지위에 물을 뿌려준다음 신문지를 들어 올려 제거하면 상황은 종료.
냉장고 냄새는 문을 열때 뿐아니라 안에 들어 있는 음식물까지 베어 늘 골칫거리다 아무리 신경써서 청소를 해도 잘 없어지지 않는 냉장고 냄새! 이럴때는 먹다남은 소주로 간단히 해결하자. 소주 뚜껑을 연채로 냉장고 속에 넣어두기만하면 소주의 알콜기가 김치냄새 반찬냄새 할 것 없이 냄새를 다 빨아들여 감쪽같이 사라질 것이다
합성수지로 만든 밀폐 용기에 김치나 지방이 많은 생선 등 을 넣어두면 냄새가 그대로 배어 다른 음식을 담기 곤란한 경우가 있다. 이런 때는 살뜨물을 이용하면 의외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우선 쌀뜨물을 받아 밀폐용기를 30분 가량 그 속에 담가 둔다. 그런 뒤에 스펀지로 구석구석을 문지르고 물로 헹구어 내면 냄새가 깨끗이 제거된다. 용기가 가벼워 물위에 떠오르면 무거운 접시등으로 눌러 준다. 이렇게 씻 은 후에는 꼭 물기를 완전히 없애야 한다. 왜냐하면 습기 는 악취의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유난히 발냄새가 많이 나는 사람이 있다. 이런사람은 체질 적인 요인보다는 신발, 특히 구두가 문제인 경우가많다.즉 구두는 운동화처럼 빨아 신을 수가 없기 때문에 한번 배인 냄새는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다. 이 때에는 냉장고용 탈취 제를 신발속에 조금 넣어보자. 아마 감쪽같이 냄새가 없어 질 것이다. 한번 쓴 탈취제는 버리지 말고 보관 했다가 다 시 써도 효과가 있다.
목욕을 하고 난 후의 목욕탕 벽에는 샴푸와 비누 찌꺼기, 그리고 사람의 몸에서 나온 때가 묻어 있다. 이것을 그대로 두면 곰팡이의 원인이 된다. 곰팡이가 서식할 수 있는 조건은 온도, 습도가 높고 단백질이 들어 있는 영양분이 있으면 된다. 곰팡이의 서식을 막기 위해서는 이 3가지 조건 중 1가지 만이라도 없애주면 된다. 욕실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은 목욕탕 벽을 깨끗이 닦아 청결을 유지해 주는 것이다. 목욕 후에는 목욕탕 중간 부분부터 바닥까지 뜨거운 물을 1번 뿌려준다. 그리고 1주일에 1번 세제를 벽부터 바닥까지 깨끗하게 닥아내면 곰팡이 발생를 억제할 수 있다.
버터는 잘못 보관하면 사용 도중에 여러 가지 냄새가 배어들기 쉬우므로 냉장고에 넣어 둘 때는 버터를 넣어두는 곳이 따로 있어야 하며 밀폐된 용기에 넣어 보관해야 한다. 특히 버터에 한번 밴 냄새는 결코 빠지지 않으므로 생선류나 냄새나는 강한 식품과 함께 넣어두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