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상식 자료실
보톡스한 듯 도톰한 입술 만들기 본문
1.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한 입술 만들기
보톡스 주사를 맞은 듯이 통통한 입술을 만들려면 입술 중앙에 포인트를 준다. 립글로스를 이용할 때는 포인트 컬러를 입술 중앙에 바른 후 립글로스를 덧바르고, 립스틱을 이용할 때는 원하는 컬러를 먼저 바른 후 한 톤 짙은 컬러로 입술 중앙을 톡톡 두드리듯 터치한다. 반짝임이 강한 투명 글로스를 덧바르는 것도 좋다.
2. 얼굴색에 알맞은 립스틱 컬러?
흰 피부는 대체적으로 모든 컬러의 립스틱이 잘 어울리지만 특히 순수한 핑크 컬러가 잘 어울린다. 너무 비비드한 컬러나 펄이 많은 것은 혈색이 창백해 보일 수 있으니 피할 것. 노란 피부는 가장 생기 없어 보이는 피부톤으로 립스틱보다는 촉촉함을 줄 수 있는 립글로스가 좋고 같은 컬러군이라도 붉은빛을 띄는 것이 좋다. 건강한 구릿빛 피부는 비비드한 컬러를 과감하게 선택하는 것이 세련된 이미지를 준다. 밝은 톤의 베이지나 핫핑크가 피부톤도 깨끗하게 정리해주는 효과를 낸다.
3. 입술선이 흐려요
입술이 흐리면 전체적인 메이크업을 잘하고도 완벽한 마무리가 되지 않는다. 라이너를 이용해 입술선을 또렷하게 그려주는데, 너무 진하면 나이가 들어 보이므로 핑크 혹은 베이지로 입술 라인을 기르고 면봉이나 브러시로 살짝 펴준다.
4. 건조해서 갈라지고 튼 입술
입술이 건져해서 각질이 벗겨지고 갈라지면 립스틱이나 립글로스를 바르기가 힘들다.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 전 립밤을 듬뿍 발라 입술에 충분한 영향과 유분을 공급하고, 메이크업을 하기 전에도 립밤을 먼저 발라 촉촉하게 만든 후 립스틱을 바른다.
5. 립스틱이 번졌을 때는?
립스틱이 번져서 수정 메이크업을 할 때에는 반드시 면봉을 사용한다. 진한 컬러의 립스틱을 사용할수록 티슈로 립스틱을 닦는 것은 금물. 입술을 건조하게 할 뿐만 아니라 입가의 주름 사이로 립스틱이나 글로스가 번지는 경우가 생긴다. 립앤아이 리무버를 면봉에 살짝 묻혀 번진 부분을 지우는데, 너무 세게 문지르지 않도록 조심한다.
<발췌 : 유행통신 03년 11월호>
'생활정보1596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만의 딸꾹질 멈추방법... (0) | 2007.06.06 |
---|---|
환상의 대하구이 요리 비법 (0) | 2007.06.06 |
다림질 후의 번들거림 제거 비법 (0) | 2007.06.06 |
김치통 냄새 없애는 비결 (0) | 2007.06.06 |
가벼운 스킨쉽을 자연스럽게 (0) | 2007.06.06 |
야근할 때 피부관리! (0) | 2007.06.06 |
커피 적당히 마시면 실보다 득 (0) | 2007.06.06 |
살속 파고든 발톱 깎으려면 (0) | 2007.06.06 |
메이크업으로 크고 시원한 눈을 만들려면? (0) | 2007.06.06 |
눈가 잔주름 예방 (0) | 2007.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