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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1학년 아이들 엄마들은 학교에 간식을 보내게 되 는데 과자 음료수 빵 떡도 괜찮은데 견과류는 아이들 성장에 도 좋고, 두뇌발달에 참 좋다고 합니다. 호두, 땅콩, 특히 아몬드 는 아이들 학교 선생님들이 공부할때 말잘듣는 아이들 칭찬용으로 칠판옆에 비치해 놓고 준다고 합니 다. 엄마들 좋은 간식 교실을 지저분하지 않고 깔끔히 먹을 수 있는 아몬드 아몬드!!! 를 꼭 사용해보세요. 선생님도 좋아하고 칭찬 받으려고 아이들도 열심히 한답니다. 아참!! 한가지 빠졌는데 정서적으로 불안해하고 주의산만한 아 이들은 칼슘이 부족해서 의사들이 그러는데요. 저녁에 잠잘때 우유한컵을 마셔서 재우면 숙면을 취하고 ,, 멸치도 학교 간식 용으로 (칭찬용)으로 사용해보세요. 멸치도 칼슘의 왕이 랍니 다.
라면에 계란을 완전히 익혀먹기도 하고 먹기전에 넣어서 섞어서 먹는 경우도 있지만 계란을 완전히 익히면 노른자가 텁텁하고 먹기전에 섞어서 먹는 경우 계란 비린내가 심하다. 이것은 계란 흰자가 익지 않으면 그런것이다. 그러므로 계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서 계란흰자를 끓일때 넣어서 완전히 익힌후에 먹기전에 노른자만 넣어서 먹으면 고소한 맛을 느낄수 있다.
여름이 실실 가까워 질수록 무척 신경이 쓰인다 옷두께가 얇아 질수록~` 팔길이가 짦아질수록 스커트 기장이 올라갈수록 고민이당~~ 헛둘헛둘~` 아침6시에 일나 신나는 음악 틀어놓고 마구 마구 흔든다요즘..... 도저히 용서못해~~~~~ 아침은 정식에서 바꿨다 샐러드한가지, 식빵한조각, 과일한개, 블랙커피한잔이렇게! 샐러드는 파인애플과 천사채와 양배추로 번갈아가면서하고 식빵은 아예 한통사다 담아놓고 과일은 토마토, 오렌지, 팔싹 중 한개택! 후식으로 블랙커피한잔! 낼아침 샐러드(파인애플샐러드) 파인애플통조림한조각, 옥수수캔두큰술, 생밤5알(물에담갔다가 편썰음) 모든재룔 차게 했다가 화이트후추뿌리고 마요네즈로 버무린다음 이이쁜 사각접시에 담고 파슬리가루를 소올~~뿌려서 맛있게 냠냠...먹는다. 운동하고 소식하..
화요일부터는 도시락을 싸갈려고 해요. 사먹는 밥이 맛이 없다는 걸 잘 알고 있거든요. 짧은 점심시간은 업무의 연장선에 있으니까요. 락앤락 도시락 가방을 들고다닐려고요. 큰 사각통에는 종류별로 반찬을 담고, 작은 사각통 두개에는 밥을 넣어,한 개 먹다 배고프면 한 개 더 먹을 수도 있고,저녁에 배고프면 간식으로 라면에 밥말아 먹을 수도 있을겁니다. 국이 문제인데요. 도시락집가면 된장국 1개 400원 팔곤 하잖아요. 어제 마트에 갔더니 오뚜기 즉석국이 있어요. 1팩에 5개 미역국,북어국 다 2500원이네요. 1회용컵에다 시험삼아서 블럭을 반만 잘라 물을 부었더니,짜지 않고 좋으네요. 우아하게 식사하려면 국이 있어야 해요. 학창시절에는 늘 국이 없어 라면 국물이나 커피로 대신하고 했는데요. 아쉬움만 많더라구요..
재료 * 감자………………40g * 밀가루……………1작은술 * 버터………………1/2작은술 * 육수………………3큰술 * 우유………………5큰술 만드는 법 1. 감자는 삶아서 껍질을 벗겨 뜨거울 때 체에 내린다. 2. 뜨겁게 달군 냄비에 버터를 넣고 녹인 후 밀가루를 넣고 은근한 불에서 타지 않게 볶으면서 분량의 육수를 조금씩 부어가며 젓다가 체에 내린 감자를 넣고 푹 끓인다. 3. 스프가 걸죽해 지면 마지막에 우유를 붓고 잘 젓는다. 이유초기 (3~5개월)
집에서 간단히 종종 해먹는데..맛있답니다..쿄쿄 준비물: 계란, 밥 한공기, 간장, 참기름, 깨소금 (양은 개인에 따라..드세요..) 계란후라이를 합니다...노른자를 덜 익히구요.. 준비된 밥에 얹습니다.. 글고 한 스푼의 간장과 한 스푼의 참기름을..(둘다 넘 많이 넣으면...짜구..뭔가..이상한..;;) 마지막으로 깨소금...쫙~뿌려주세요~ 휙휙 비비면 간단한 계란 비빔밥이 됩니다 찬밥으로 해도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