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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써서 부옇게 흐려진 유리그릇이나 컵은 아무리 공들여 닦아도 깨끗해 보이지 않는다 이 때 레몬즙과 식초를 이용하여 닦으면 새로 산 것처럼 반짝거리게 된다.
길이가 긴 병은 보리차나 쥬스등을 담는 병으로 이용도가 높다. 그러나 병이 너무깊기 때문에 바닥의 찌꺼기등이 잘 제거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소금을 한 두 줌 넣고 물과 함께 흔들어 씻으면 구석에 붙은 찌거기 등이 완전히 제거된다.
플라스틱,유리병 또는 오래묵은 누런때를 씻으려면 많은 힘이듭니다 이럴때 큰 통에 부엌용세제 5/1컵정도와 락스 3/1컵을 넣어 그릇이 푹 잠길정도로 물을부어 씻을 그릇과 여러가지를 반나절동안 담궜다가 큰솔,못쓰는 칫솔로서 문지르면 힘을 안들이고도 깨끗해진답니다
그릇을 포개서 오래 두면 서로 겹쳐져서 안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때는 그릇의 위쪽에는 찬물을 붓고 아래쪽 그릇의 겹쳐진 틈에 따뜻한 물을 부으면 그릇의 수축과 팽창작용으로 쉽게 빠집니다. 출처- http://www.pixcow.com/chelll/10630
유리제품을 잘 깨지 않게 하는 법입니다. 이 방법은 유리제품 열처리법인데 물을 팔팔 끓인 다음 소금을 넣어 줍니다. 그 속에 유리제품을 넣고 뚜껑을 덮어 한참 동안 삶아 주면 됩니다. 그리고 서서히 식혀 주세요. 출처- http://www.pixcow.com/hakim900/1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