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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이전절차 및 구비서류 중고자동차를 사고 팔 때는 반드시 중고차매매계약서(법정양식)를 2부 작성하여야 하는데 이를 소홀히 할 경우 이전등록이 불가능하거나 곤란케 되어 자동차세, 보험료 및 사고배상 책임등이 양도인에게 계속 부과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처리절차 이전등록신청서 작성 후 구청 (지방은 군청,시청) 종합민원실에 접수 구비서류 이전등록신청서 1부, 양도증명서(법정양식 중고차매매계약서) 양도인 : 인감증명서, 자동차등록증, 책임보험가입증명서, 인감도장, 자동차세완납증명서 양수인 : 주민등록초본 1부(법인은 사업자등록증사본 또는 법인등기부등본) ※ 인감증명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 - 양도인이 출석하여 양도사실 확인시 : 신분증 - 등록관청이 양도인과 통화등으로 사실 확인시 ※ 양수인..
밝은 날 차량을 확인합니다 (1) 밝은 햇빛 아래서 차를 확인 어두운 밤이나 비가 오는 흐린 날에는 차량의 외관을 자세히 볼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간혹 긁힘이나 사고 유무를 확인할 수 없으므로 개인 날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비오는 날은 절대 금물 비가 오면 차량의 외관이 깨끗하게 보입니다. 또한 엔진 소리도 습기가 많기 때문에 부드럽습니다. 이럴 때 계약을 하게 되면 낭패를 볼 수도 있습니다. 성수기를 피합니다 (1) 계절별로 비싼 때를 피합니다 중고차를 사는 이유는 대부분 경제적인 부분을 고려해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휴가철인 7~8월 이나 명절 전 1월 말 ~2월, 9월 등은 차량 수요가 많기 때문에 시세가 비쌉니다. 알뜰한 구매자라면 이런 성수기를 피해 2~3개월 이전에 사는 것이 좋습..
자동차가 심하게 긁히지 않았을 경우 치약을 부드러운 헝겊에 묻혀 닦으면 치약 내에 있는 마모성분 영향으로 깨끗하게 닦인다.
자동차의 엔진을 시동하려고 해도 잘 작동되지 않은 때에는 우선 점화 플러그를 검사해야 한다. 검사하는 방법은 배전기의 엔진 블록에 있는 점화 플러그로 연결된 2차 배선 중 1개를 빼어 엔진 블록에서 5밀리미터 정도 떼어놓고 엔진 시동을 걸어 본다. 파란 불꽃이 발생하면 정상이고 발생하지 않으면 그 점화 플러그를 교환해야 한다.
자동차가 산성비를 맞은뒤 햇볕을 쪼이면 수분은 증발해 버리고 산성분만 남아 자동차 겉면 페인트를 부식시킨다. 세차를 해도 빗방울이 튄것같은 흠집이 남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이렇게 생긴 흠집은 아무리 닦아도 지워지지 않으므로 도색할 수밖에 없다. 산성비로 인한 부식을 막으려면 비가 내린 후 곧바로 세차하는게 최선이다.
설날때 폭설을 경험 하신분 많으실 겁니다 - 체인도 없고 운전경험도 없을시 얼마나 황당할까요 - 게다가 눈이 너무 많이 쌓여 버리면 약간만 오르막(거의평지) - 지역에도 미끄러 버리죠, 제 경험으로는 많은 차량들이 - 슬슬 기어 가다가 논 혹은 밭으로 쳐박혀 버리는 상황을 - 실제로 목격 했거든요, 정말 땀나더군요 - 이런 때 길을 쫄쫄쫄 따라가다가 조금만 바뀌가 - 어긋나면(위에서 언급한 정도의 미미한 경사라도) - 차는 더이상 앞으로 가지도 못하고 바퀴소리만 - 요란하고 또 즉시 브레이크를 밟아야하고, 계속 - 또 시도하고 또 브레이크... 반복이죠뭐 - 숨을 가다듬고 기어를 2단으로 둡시다 - 2단 출발을 하시되 엑세레다를 일정부분 밟은 상태에서 - 고정하시고 브레이크 페달을 서서히 서서히 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