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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속의 커피활용법 어떤 냄새듬 모두 흡수하는 커피의 성질을 이용한 똑똑한 커피 활용법 골치아픈 담배 냄새를 없애는데 제격 재떨이에 원두 찌꺼기를 깐다. 담배를 끌때 담배 냄새가 남지 않는 것은 물론 집안의 담배 냄새를 빨아 들이고 커피향까지 남길수 있다. 옷장안에 넣어두면 냄새와 습기를 한번에 입구가 넓은 병등에 원두 찌꺼기를 넣어 옷장에 두면 습기로 인한 쾌쾨한 냄새도 없애고 습기도 적당히 흡수한다. 돼지고기 냄새를 제거할때 생강이나 파대신 커피를 한스푼정도 넣는 것이 훨씬 좋은방법. 커피의 흡착성분이 나쁜 냄새는 빨아들이고 향긋한 냄새를 남긴다. 냄새나는 신발속에 살짝 향이 잘 빠질수 있도록 얇은 종이나 티슈등에 원두찌꺼기를 싸서 신발속에 10분만 넣어두면 불쾌한 냄새가 금방 없어진다. 화분에 ..
방안의 습도가 놓아지면 벽에 이슬이 맺히고 곰팡이가 슬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물과 알콜을 4대 1의 비율로 섞어 눅눅해진 벽에 스프레이로 뿌려두면 좋다. http://myhome.naver.com/kms3kms/h05.html ⊙ 곰팡이 제거에는 녹차 잎이최고 녹차는 마시는 것만이 아니다. 찻잎 찌꺼기를 망에 담아 장롱 귀퉁이에 걸어두거나,서랍 밑에 찻잎을 깔고 신문지를 덮은 후 옷을 보관하면 곰팡이 걱정은 끝. 녹차 잎에 들어있는 탄닌 성분이 습기를 강하게 빨아들임으로써 곰팡이서식 조건을 완전히 차단하기 때문이다. 차의 은은한 향기는 보너스. ⊙ 욕실 곰팡이는 락스와 휴지로 가뜩이나 눅눅한 날씨인데 목욕 후 샴푸나 비누방울이 벽에 남게 되면 없던 곰팡이까지불러 모으기 마련. 욕실 타일에 심하..
1. 식물 키우기 식물은 미생물을 통해 실내의 오염물질을 흡수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집안냄새 제거에도 효과가 있다. 적합한 식물로는 벤자민 고무나무나 잉글리쉬 아이비 등이 있으며 보통 1m 안팎 높이의 식물이 좋다. 2. 허브향 오일 오일버너 접시에 더운물을 붓고 오일을 3∼4방울 떨어뜨린 후 촛불로 가열하면 약 20분 정도 후부터 집안에 은은한 냄새가 퍼진다. 향은 공기정화 효과가 있는 유칼립투스, 레몬, 티트리, 로즈메리 등이 무난하다. 3. 향초 향초는 인테리어 소품 역할도 하고 집안 냄새를 없애는 데 좋다. 초에 향 성분을 입혀 불을 켜면 향이 은은하게 퍼지고 촛불은 주위의 연기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4. 향 향은 집안의 좋지 않은 냄새를 없애는 데 효과가 좋다...
1.외부공기유입구에 곰팡이 제거제 뿌리기.. 에어컨 냄새 없애는 방법은 여름철 차량관리법에도 나와있는대로, 공기순환상태를 "외부유입상태" 로 두시고 풍량은 최대로 하세요... 그런 후 곰팡이 제거제를 한 반통정도 아낌없이 뿌려주시면 공조장치 내부의 곰팡이가 대부분 없어집니다. 2. 송풍구에도... - 그리고 바람이 나오는 송풍구에도 곰팡이 제거제를 뿌려주세요.. 특히나 담배피우시는 분들은 여기에 찌든때 많이껴여... 3. 이렇게 했는데도 냄새가 안없어진다!! - 그럼 자동차용품점에 가면 연막탄처럼 차에다 그 연막탄 같은 냄새제거제를 터뜨리는게 있어여.. 차 문 꽁꽁 닫아두고 공기순환은 "내부순환"으로 한 후 차에다 연막같은 냄새제거제를 터뜨려 공조장치 내부 구석구석, 그리고 시트 및 직물에 밴 냄새를 한..
김치통 냄새 없애는 비결.. 플라스틱 통에 김치를 보관하면 플라스틱속에 김치 냄새가 베어 있어서... 쉽게 세가 사라지지도 않고 .. 다른 음식을 담아두자니.. 그렇고.. 그렇다고..세제를 써서 닦아도 잘 안없어 지시죠... 이제는 이렇게 해보세요 이럴 땐 뜨거운 물을 부어 하룻밤 두거나요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려 놓으면 좋아요.. 또는, 다 우려낸 홍차 또는 녹차 티백을 넣어 두는 것도 한 방법이죠 그리고 과일 껍질을 넣어도 효과적가 좋아요.. 다음날 아침 햇볕 잘 드는 곳에 내놓고 바싹 말리면 냄새와 세균이 함께 날아갑니다.. 제가 직접해보니까... 녹차가 깔끔하고 좋더라구요..
화장실을 쓰다보면 가끔 변기가 막히는데 당황하지 말고 아래의 방법을 쓰면 쉽게 해결할 수 있다. 꽉막힌 것이 아니고 약간씩 물이 빠질 때는 변기의 옆 면을 주먹으로 노크해 주면서 물을 흘려주면 기가 막히게 확 뚫린다. 이 것은 화장지가 내려가지 않고 속에서 뭉친 것이 원인이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되지 않으면 뜨거운 물을 붓거나 세제를 약간 넣어 몇시간 놔 두면 자연스럽게 빠진다. 그래도 안 빠질 때는 1.5리터 쥬스병(4각형)을 준비하여 바닥의 평평한 부분을 칼로 오려낸다. 칼을 불에 달구어 오려내면 쉽게된다. 장갑을 끼고 이것을 양변기의 물이 빠져나가는 구멍에 맞추어 여러 번 눌러주면 병속의 압력이 내부로 전달되어 막혀있던 내용물들이 조금씩 밀려나가다가 결국 뻥 뚫리게 된다.
새 가구를 장만하면 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프기까지 하다. 이때 식초와 소주를 적신 헝겊으로 닦아보자. 냄새가 금방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