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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자료실
겨울철에는 특히 코를 잘 관리하자! 날씨가 춥고 건조한 겨울에는 코막힘, 코감기, 콧물 등 코 질환이 잦아진다. 하지만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급성중이염, 만성축농증 등 다른 질병에 걸릴 수 있다. 아이 코를 건강하게 돌보는 생활법을 살펴본다. ●●● 코를 건강하게 돌봐줘야 하는 이유는요 코 는 공기중의 먼지, 세균 등 불순물을 정화하는 일종의 공기청정기, 살균기 역할을 한다. 또 몸의 건강을 위한 면역 물질을 분비하게 된다. 하지만 아이들의 코는 어른들에 비해 콧구멍이 작아서 코가 막히기 쉬울 뿐만 아니라 점막이 약하고 예민해서 쉽게 붓는 등 문제가 잘 생긴다. 특히 젖이나 우유를 먹는 영아들은 코로 숨을 쉬어야 하는데 코가 막히는 문제가 생기면 호흡곤란을 느끼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
* 감기인가 봐요... 몸이 으슬으슬 추워요. "유자차" 소화불량, 감기, 오한, 발열, 해소, 피부미용에 좋다. 그러나 허약하고 설사를 자주 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는다. * 목이 칼칼한게 목감기!"레몬차" 레몬 특유의 신맛은 진액을 생성하고 갈증을 없애준다. 기 순환을 도와 감기 예방에 좋다. * 열이 펄펄 끓는 몸살감기에 걸렸어요."흰파뿌리 생강차" 기엔 땀을 빼는게 최고! 그러나 소화기능이 약하고 몸이 찬 사람은 감기에 걸려도 열은 나지만 오싹하기만 할뿐 땀은 잘 나지 않는다. 이때 생강과 흰파뿌리를 달여 먹으면 땀과 함꼐 나쁜 기운이 빠져나가 감기가 낫게 된다. * 콜록콜록 마른기침이 자꾸나 기침감기"맥문동차" 맥문동을 폐를 윤기있게 하고 진액을 생기게 하며 기침을 멎게 하는 대표적인 한방 차...
마늘에는 놀라운 항균력이 있다. 편도선이 붉게 부었을 때는 날마늘을 짓이기고 물을 조금만 섞어 젓가락에 솜을 감고 환부에 적셔 바르면 된다. 독한 맛을 조금 줄이려면 마요네즈에 날마늘을 다져 넣고 아스파라가스나 오이를 찍어 먹어도 효과가 있다.
말린 대추를 반으로 갈라 씨를 빼내고 속살을 티눈 부분에 대고 밴드로 붙여둡니다. 대추속살이 티눈의 까만핵을 끌어내는 속성이 있어요..굳은 살을 하얗게 불리기도 하구요. 티눈의 핵을 제거하면 티눈은 없어집니다. 출처- http://www.pixcow.com/chelll/10605
1.식초와 백반물에 발 담그기 물 한 대야에 식초 5큰술을 넣고 백반 가루를 1큰술 넣고 발담그세요... 발냄새뿐만 아니라 무좀에도 효과만점...^^ 2.생강으로 없애기... 밤에 발을 씻었는데도 발냄새가 사라지지 않으시면 자기 전에 생강을 짓이겨 30분 정도 발가락 사이에 붙여보세요... 또한 생강은 생선이나 비린내를 제거하는 뛰어난 천연 탈취제..^^ 3.신발에서 냄새가 난다? 신발은 일주일에 한번은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말리세요. 그래도 냄새가 난다면 명반이나 박하를 가제에 싸서 밤새 넣어두세요. 명반은 습기를 빨아들이는 효과가 있거든요. 냉장고용 탈취제나 숯을 넣어두면 냄새가 깨끗이 제거되요..^^
내가 8살때 60년대 후반경 온몸에 화상을 크게 입어 1년 가까이 고생한적이 있다. 산골 마을에서 살았기 때문에 의료 해택을 받지 못하고 집에서 아버지가 치료를 해주셨다. 어느 날 아버지께 주사를 맞다가 잘 못 놓으셔서 정신을 잃고 기절하여 온몸이 뻗뻗해 졌다고 한다. 얼마 후 깨어보니 주위에 웅성웅성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누가 나의 코를 몇번 빨아 들여서 깨어 났다고 하는 소리를 들은것 같았다. 그 후 3년 쯤 지났을까? 나의 동생이 3살때 쯤인데 장농 서랍을 손으로 잡고 있는걸 모르고 닫았는데 손가락이 끼여서 울부짓는 순간 갑자기 기절하고 말았다. 온 몸이 뻗뻗해지며 뒤로 쓰러졌다. 순간 어린 마음이지만 겁이 덜컥났다. 그런데 문뜩 몇년 전 내가 기절했을때 일이 생각났다 난 그 때의 일을 반심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