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핸드폰 (33)
생활상식 자료실
우리의 목소리가 전달되는 마이크부분을 손으로 막아주면 상대방이 말하고 있을 때 정확한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변의 시끄러운 소리가 마이크로 들어가고 그 소리가 다시 귀에 있는 스피커로 나오기 때문이죠. 무전기 쓰듯이 들을 때는 입부분을 막고, 말할 때는 열고. 그러면 시끄러운 곳에서도 깨끗하게 상대방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보통 반대쪽 귀를 막지요? 전혀 도움 안됩니다. 하핫..
물건을 두고 내린것을 깨닫는 순간.. 문이 스르르 닫힙니다. +_+ 절망.. 아아아... 이런경우에는요. 먼저 시계를 보고 시간을 체크합니다. 탔던 열차가 --발,--행 열차인지도 알면 더 좋구요. 그리고 자기가 탔던 칸을 알아 둡니다. 몇번째 칸에 탔는지 알면 좋겠지만.. 중간위치에 있어 세기 쉽지 않으면.. 주변을 잘 돌아보고.. 내린 플랫폼 근처의 자판기나,의자 쓰레기통 등등을 눈에 익혀 둡니다. 그리고 역무실을 찾아갑니다. 환승역이라면 잘못 찾아 가는 수가 있는데요. 2호선에서 분실했으면 2호선역무실을 찾아가야 되구요. 5호선에서 분실했으면 5호선역무실에 가야합니다. 동대문운동장 같은곳은.. 세개의 노선이 겹치는 환승역이니까.. 역무실도 세개 있지요... 역무실에 가면.. 상황설명을 합니다. 그럼..
휴대폰 관리법&비용절감 내용 요즘 누구나 개인휴대폰 하나정도는 가지고 계실겁니다. 제가 알려드릴 사항은 휴대폰이 물이 들어갔을때 상황입니다. 휴대폰에 물기나 물이 들어갔을때 제일 먼저 하실일은 1) 따뜻한 공기로 수분을 말리는 일이고 행여 물기가 말랐다고 절대 밧데리를 끼우고 동작을 행하지 마세요!(머 아주쪼금들 어갔을땐 "사용하여도 괜찮겠지" 생각하시고 하셔도 나중엔 반드 시문제가 생김.) 가까운 생산업체(삼성,LG,..)A/S로 맡기세요! 그래야 비용면이나 시간면에서도 절약입니다. 2) 휴대폰에 겉케이스나 밧데리를 수리또는 구입하시려고 할때 비용의 20%~25%를 절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생산업체의 AS를 받으실때 기사분에게 잘얘기하셔서 지정점가격 으로 해달라고 말씀하시면 가능합니다.(뭐 그리 구차..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 음악소리가 크게 들리는 곳이나 사람이 많은 곳에서 전화통화를 할 때엔 상대방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난감할 때가 많다. 그럴 때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외부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방법이 있다 ! 바로 전화기에서 우리의 목소리가 들어가는 마이크 부분, 즉 송화기 구멍을 막아주는 것인데~ * 과연 그 원리는? 전화기의 송화기를 통해 들어간 소음이 상대편의 말과 함께 섞여서 다시 자신에게로 들리기 때문에 통화가 어렵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송화기 속으로 들어가는 소음을 막아주면 한결 조용한 상태에서 좋은 품질의 통화를 할 수 있게 되는 것 ! 같은 원리로 전쟁 영화를 보면 소대장들이 폭탄이 작렬하는 곳에서도 무전기 통화를 하는 걸 볼 수 있는데, 그것은 무전기 중간에 스위치가 있어..
휴대폰 분실하였을경우 찾는 방법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본의 아니게 휴대폰을 분실하였을 경우 어떻게 하면 찾을 수 있을까요? 제가 분실해서 찾게된 과정을 알려 드릴테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분실경위 - ; 금요일 XX씨 입대 환송주를 마치고 의기투합하여 XX장소로 진출해 노래방에서 무지하게 즐겁게 가무를 즐겼습니다. 3차 진출이 확정되었지만 총각이 아닌 관계로 집으로 향해야만 했습니다. 이 부분은 총각들이 이해하기 어려울 겁니다. 아쉬움을 간직한채 발걸음을 돌려 광명에서 택시를 타고 서울 미아동으로 갔습니다. 택시요금을 지불하고 내렸는데, 허전한 겁니다. 택시에서 내릴때 호주머니에 있던 휴대폰이 빠져 버렸던 것입니다. 부랴부랴 제 번호로 전화를 했지만 받지 않더군요. 분실후 찾기 위한 노력 - ; 제일먼저..
수화기로 주르륵 새는 돈을 잡아라! 한 푼이 아쉬울 때다. 좀더 싼 것을 찾아 먼 할인마트와 수십 분이 걸리는 인터넷 쇼핑몰 가격비교도 마다하지 않는 알뜰 엄마들. 하지만 돈 아끼는 방법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다. 그것은 바로 집전화, 휴대전화 요금 등 통신요금을 줄이는 것이다. 까짓 것 얼마나 아낄 수 있겠냐고 생각하지 마시라. 작은 습관의 변화 하나로도 1만원은 거뜬하니까. 통화할 것 다 하면서 통신요금만 쏙쏙 다이어트시키는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찾았다. my bank 통화 시간 1분도 안 줄이고 앉아서 7천원 번다! 휴대전화 요금 줄이는 알짜 아이디어 idea1|통화가 끝나면 꼭 ‘종료’ 버튼을 누른다. 통화 후 ‘종료’버튼을 누르면 종료 신호가 통신회사에 곧바로 전해져 바로 통화가 중단되지만 그냥..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 경우, 통화가 끝나면 종료버튼을 꼭 누르세요 통화 후 ‘종료’버튼을 누르면 종료 신호가 통신회사에 곧바로 전해져 바로 통화가 중단되지만 그냥 닫을 경우 장애여부를 판단하는 10초동안 신호보내고 종료된다 기본요금으로 설정하고 부가서비스를 긴통화 무료옵션으로 설정한다 긴통화 무료옵션이란 요금제가 아닌 부가서비스로서 월 15000원에 3분이 넘어가는 통화를 11시간동안 사용하실수 있는 실속 요금제이죠? 요즘 인기 절정의 상품입니다 요금제를 삼삼요금제로 변경하고 부가서비스는 하지 않습니다 삼삼요금제란 0분에서 3분까지는 요금이 부과가 되고 3분에서 6분가지는 통화료가 없으며 6분이상은 무제한으로25% 할인이 되는 요금제 입니다...기본료는 14500원 입니다 포토문자500서비스를 이용한다 ..
현대인의 필수품 휴대전화. 국내 휴대전화 가입자 수는 7월말 현재 전 국민의 약 75%인 3612만명으로 휴대전화는 이미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잡았다. 이에 따라 시민들이 각종 통신료로 지출하는 액수도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무심코 사용하는 통신요금에 대해 사람들은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알듯 말듯 궁금했던 각종 통신 요금의 진실을 미디어다음이 알아보았다. 질문> 휴대전화에 걸 때 유선전화 쓸까? 휴대전화 쓸까? 답> 평상시간 표준요금 기준 유선전화가 더 싸지만 시간대와 요금제 잘 따져봐야 친구 휴대폰에 전화를 걸어야 하는 상황, 앞에는 유선 전화와 손에는 휴대전화가 들려있다. 어느 쪽이 더 저렴할 지 고민해 본 경험이 한번씩은 있을 법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SKT , KTF , LGT 의 표준요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