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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나 커피를 마시고 난 뒤 그냥 버리고 마는 찌꺼기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척 많다. 먼저 단백질과 무기질 성분이 들어 있어 화분의 거름으로 사용하면 좋다. 또 원두커피와 녹차 찌꺼기를 바짝 말린 다음 헌 스타킹에 넣어서 냉장고나 신발장, 옷장에 걸어두면 탈취제로도 쓸 수 있다. 또 목욕이나 세수할 때 녹차잎 찌꺼기를 양파망에 넣고 윗부분을 묶어서 물에 넣어 우려내면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도 있고 여드름과 비듬 제거에도 좋다. 원두커피 찌꺼기는 바늘 쌈지로 이용하면 지방 성분 때문에 바늘에 녹이 슬지 않는다.
목감기에 걸렸을 경우, 목이 건조하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자주 목감기에 걸리는 체질이라면 차를 마시는 습관을 들인다. 목감기에 효과가 있는 차 몇가지를 알아보자. 먼저, 겨울철에 빠질 수 없는 향기로운 모과차를 꼽을 수 있다. 모과에는 사과산, 주석산, 구연산과 비타민C 등이 많이 들어있고 탄닌산이 약간 있어 청량감을 느끼게 하는데 이 효과가 목감기에서 효력을 발휘한다. 차로 만들어 수시로 마시면 목이 개운해지고 기분도 한결 좋아진다. 무에도 이런 효과가 있다. 무는 항균작용을 하며, 여기에 꿀을 첨가하면 꿀의 살균작용이 어우러져 감기에 그만이다. 특히 무차는 목이 아픈데 좋다. 무를 껍질째 1㎝로 얇게 썰어 그릇에 담고 무가 잠길 정도로 꿀을 넣은 후 밀봉해서 그늘진 시원한 곳에 2~3..
재료 * 홍차 티백 1~2개, 물 500g, 설탕 4큰술, 생강 60g 만드는 법 1. 생강을 얇게 저민 다음 물과 설탕을 넣고 끓인다. 2. 1에 홍차 티백을 넣고 우려낸다.
▷ 시력이 좋아지는 당근홍차 색깔 진한 당근을 모양칼로 예쁘게 썰어서 햇볕에 물기가 없어질 때까지 말려서 기름없이 프라이팬에 볶아 보관합니다. 몇개씩 꺼내서 뜨거운 물에 부어 마시면 색도 예쁘고 시력, 충혈된 눈, 변비에 좋답니다.
커피에 꼬냑이나 브랜디를 두어 방울 곁들이면 그 맛이 기가 막히다. 포도주도 좋을듯. 커피에 사이다를 넣으면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커피에 콜라를 섞으면 카푸치노 같은 거품이 일고, 아주 색다른 느낌의 커피가 된다. 커피에 레몬 쥬스를 조금 부어서 섞어 마신다. 분위기를 내는데는 그만~! 커피에 설탕 대신 커피 슈거를 넣는다. 첫 맛과 끝 맛이 전혀 다른 맛을 느끼게 된다. 커피에 '설탕' 대신 사탕을 녹여 천천히 마신다. 사탕의 종류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 아이스 커피를 만들 때 칵테일 쉐이커에 흔들어 마신다. 원두 커피를 갈 때 소금을 첨가하면 고소한 맛이 난다. 커피에 쵸콜릿을 넣어 마시면 독특한 맛이 나와요. 구수한 커피를 원하시면 인스턴트 커피에 율무차를 짬뽕(?)해 본다. 커피에 크림과 ..
김치통 냄새 없애는 비결.. 플라스틱 통에 김치를 보관하면 플라스틱속에 김치 냄새가 베어 있어서... 쉽게 세가 사라지지도 않고 .. 다른 음식을 담아두자니.. 그렇고.. 그렇다고..세제를 써서 닦아도 잘 안없어 지시죠... 이제는 이렇게 해보세요 이럴 땐 뜨거운 물을 부어 하룻밤 두거나요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려 놓으면 좋아요.. 또는, 다 우려낸 홍차 또는 녹차 티백을 넣어 두는 것도 한 방법이죠 그리고 과일 껍질을 넣어도 효과적가 좋아요.. 다음날 아침 햇볕 잘 드는 곳에 내놓고 바싹 말리면 냄새와 세균이 함께 날아갑니다.. 제가 직접해보니까... 녹차가 깔끔하고 좋더라구요..
홍차나 커피를 옷에 흘렸을 때 물 묻힌 키친타월이나 탄산수를 적신 가제로 얼룩을 두드리세요. 이때 깨끗한 손수건을 옷밑에 까는 것을 잊지 마세요. 맥주 같은 술이 묻었을 때는 알콜:식초물을 1:1:8비율로 섞은 물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얼룩 묻은 옷을 5분정도 담갔다가 세탁하면 됩니다. 또 간장이나 다른 소스가 흘렀을때는 무즙으로 얼룩을 닦으면 좋아요. >> 직접 쳤어요. 출처는 잘 모릅니다; 그냥 어떤 생활 정보지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