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수산물 (36)
생활상식 자료실
충무 김밥 재료 쌀 2컵, 김 4장, 오징어 1마리, 무 400g, 식초 6큰술, 설탕 5큰술, 소금 1큰술, 물 1컵, 물엿 1큰술, 고춧가추 3큰술, 다진 파 2큰술, 다진 마늘 2큰술, 실파 4뿌리, 참기름 1큰술, 통깨 반큰술, 다시마 만드는 법 쌀은 30분 정도 불렸다가 다시마를 넣고 밥을 짓는다. * 김밥용 밥을 맛있게 지으려면 쌀을 너무 오래 불리지 말고 30분 정도만 불리고 물은 쌀보다 1cm 정도 올라오도록 부어 고슬고슬하게 짓는다. 무김치 - 무는 세로로 4등분하여 0.5cm 두께로 썬다. - 무에 식초 6큰술, 설탕 5큰술, 소금 1큰술, 물 1컵을 넣고 하룻밤 정도 절여 새콤달콤하게 만든다. - 절인 무는 마른 행주에 싸서 물기를 짜내고 고춧가루를 뿌려 붉게 물들이고 다진 파, 다진..
감기 예방과 치료를 돕는 음식 감기-모과를 꿀에 재워 두면 감기에 걸렸을 때 요긴하게 사용 할수 있음. 배-기침이나 가래를 가라앉히는 데 효과적 모과-기침을 심하게 하는 경우 감-호흡기 계통의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줌 무-기침에 효고적 위장기능도 도움 연근-기침과 가래예방에 효과 유자-기침과 감기에 효과적 파뿌리-발한, 해열 작용 부딪쳐서 아픈데 병원에 갈정도는 아니예요.... 가벼운 타박상을 입었거나 삐었을 겨우에는 더운물에 소금(한컵)과 식초(한숟갈) 를 타서 가제에 적셔 환부에 여러차례습포해 주면 통증과 부기를 뺄수 있다. 기미 주근깨 예방-평소 율무차를 마신다. 율무는 오줌을 잘 나오게 하고, 염증을 방지하며, 피로회복을 도와 주기 때문에 기미, 주근깨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다. 치료 오이팩..
복어 요리는 참 맛있지만 잘못하면 중독될까봐 먹기가 두렵기 마련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복어 요리는 잘하는 집에서 먹어야 합니다. 만약 복에 중독되었다면 우선 참기름, 들기름을 먹여 토하게 합니다 백반을 물에 타서 마시거나 백편두나 소두쟁이잎을 찧어 즙을 마시거나 또는 검은 콩 삶은 물도 괜찮습니다 또 한가지 팁으로 생선이나 게 어류에 중독되었을 때는 동과즙을 내어 마시거나 마늘즙, 검은콩 삶은 물 또는 귤 껍질을 달여 마시면 독 해독 방법 입니다 . 복어를 폐암등의 난치병에 이용하려면 생강을 사다 깨끗이 씻어 썰어서 후라이팬에 한치 두께로 깔고 그위에 복어를 얹어서 뚜껑을 닫고 가스렌지에서 약한 불로 한 두시간 찌면 생강의 반쯤이 탔을 것이다. 생강을 뒤집어서 안 탄 부분이 밑으로 가게 해서 다시 찌고..
시뻘건 꼴뚜기젓.. 어떻게 먹으면 더 맛있냐구요? 고춧가루와 참기름을 같이 넣어 먹으면 됩니다. 적당한 그릇에 꼴뚜기젓을 담고.. 참기름을 붇습니다.. 약간만. 그리고 꼴뚜기젓위에 고춧가루를 솔솔 뿌리시고.. 먹어보세요 ~
등푸른 생선은 껍질을 먹는 것이 더 좋습니다. 각기병을 예방해 준다 우리 몸에 비타민 B이 부족하면 각기, 뇌빈혈, 현기증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하지만 장어, 꽁치 등과 같은 등푸른 생선에는 비타민 B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이들 생선을 많이 먹으면 이같은 증세를 예방할 수 있다. 비타민 B은 같은 등푸른 생선 중에서도 속살보다는 껍질 쪽에 붙어 있는 혈합육에 더욱 많이 들어 있다. 세포의 재생을 돕는다 육체적으로 피곤하거나 과로하면 금세 입 둘레가 헐거나 혓바늘이 돋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장어, 정어리, 방어, 꽁치, 청어 등과 같은 등푸른 생선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이들 생선에는 비타민 B가 풍부하여 입술 주위나 혀 등에 생기기 쉬운 염증을 예방,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생선 껍질에..
나들이가 잦은 봄이다. 봄 꽃구경에는 한 잔 술이 곁들여진다. 소주.맥주.양주.와인.청주….이들 술에도 제 각각 궁합이 맞는 안주가 있다. 한잔 쭉 들이키는 술과 잘 어울리는 안주가 있다면 조촐한 술자리가 더욱 즐거워진다. 궁합 맞는 안주를 선택해 먹으면 빨리 취하지 않고 마신 뒤의 숙취.악취로 인한 고통도 줄일 수 있다. ◇소주=알코올 도수가 22%로 그와 잘 맞는 안주로는 생 오징어, 생선 찌개, 돼지고기 요리, 어포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이다. 너무 맵거나 짠 안주는 피한다. 알코올 도수가 높은 소주와 만나면 위궤양을 일으킬 수 있어서다. 특히 오이는 오이의 수분과 특유의 향 때문에 소주의 맛이 순해지고 이뇨 작용을 도와 몸을 맑게 할 수 있다. 오이 소주로 만들어 마시거나 오이를 이용한 안주가 ..
커다란 구운 김을 가위로 원하는 크기를 자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는 꺼내면서 부서진 김가루가 나올수도 있고 남은 것을 보관하기도 좋지 않지요. 이럴 때 가위를 사용하지 않고 바삭바삭한 김의 성질을 이용해서 원하는 크기로 접어서 접힌 부분만 꾹꾹 눌러주고 또 반대편으로 접어서 눌러주면 안에서 잘라집니다. 보통 8등분을 합니다. 앞뒤로 눌러주셔야 완벽하고 깨끗하게 잘 잘립니다^^ . 그리고 봉지 윗부분만 가위로 잘라 꺼내쓰세요. 출처- http://www.pixcow.com/sobari2439/10124